블록체인 기업 ‘블룸테크놀로지’ 이상윤 대표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블룸테크놀로지는 어떤 기업인지?] 블룸테크놀로지는 간단히 소개 하자면 블록체인 업체입니다. 저희가 처음 시작 할 때 현 세대 블록체인은 사실 한계가 되게 많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에는 사람들이 많이 쓰게 될 때 일어날 문제들이 많습니다. 과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보통 대변이되는데 시스템에서는 사람들이 많아 질때 제대로 작동이 되기 어렵습니다. 굉장히 많이 느려지거나 아직 보안성에서도 완전하지는 못해서 여러 분야에 적용시킬때 문제가 실제 나타날게 많이 보였거든요. 그래서 그 기술에 어떤 베이스부터 새롭게 제대로 구축해서 한계점을 타파해서 새롭게 새로운 기술로서 구성해서 미래에 실질적으로 실사용으로 리얼타임에서도 쓸 수 있는 그런 블록체인 개발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블록체인 개발에 들어간 회사입니다. 블록체인 원천 기술부터 실질 적용하는 것까지 다 개발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간단히 설명 한다면?] 10년 더 된거 같은데.. 비트코인이 제일 먼저,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하는 가상의 인물? 그분이 처음에 이제 논문을 발표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곧 구독자 50만 달성을 앞두고 있는 레이디액션은 여성 2인조 개그 유튜버이다. 레이디액션은 실험카메라, 유형별 콩트, 친구 참교육 등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콘텐츠를제작한다. 특히 ‘아이폰 유저 공감 영상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들을 재미있게 콘텐츠로 풀어내 많은 공감을 받고 있으며 ‘딸이 늦게 귀가했을 때 나라별 유형’ 콘텐츠는 약 350만 뷰를 달성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한 레이디액션의 두 멤버는 친구 참교육과 같은 친구여서 가능한 재기 발랄한 몰카 콘텐츠를제작한다. 두 사람의 실제 캐미가 너무 좋아 해당 시리즈 역시 업로드될 때마다 높은 조회 수를 자랑한다. 앞으로 보여줄 컨텐츠가 무궁무진하다는 레이디액션, 또 어떤 재미있는 영상으로 웃음을 줄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CF ‘하렘의 남자들’을패러디한 한 유튜버가 화제다.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과에 재학 중인 유튜버 노소리는 ’중간고사에 돌아버린 [시험의 노예들]’이라는제목으로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네이버 웹 소설 ‘하렘의 남자들’ CF 패러디 영상으로, 시험기간 학생들의 마음을 재치있게 녹여냈다. 30초 남짓 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시험기간인 학생들의 많은 공감을 얻으며 화제가 되었고, 해당 영상은 sns 상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노소리는 시험 끝난 후 심정이라며 ‘중간고사 *망해서 찍은 [시험의 노예들]2탄’이라는 제목으로 시리즈 영상을 제작했고, 해당 영상 역시 높은 호응을받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페북 스타 ‘은솔이’로 이름을 알린 노소리는 유튜브에서도 재미있는 영상과 일상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틱톡을 통해 기발하고 재치 있는 영상들을 업로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툰 작가이자 트위치 스트리머인 ‘와나나’는 유튜버로도 활약하며 약 30만의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와나나’는 페이스북 계정에 웹툰을 연재하던 와나나는 독특한 캐릭터와흥미로운 스토리로 많은 인기를 얻었고, 레진코믹스에서 연재 제의를 받게 돼 본격적으로 바나나툰을 연재하기시작했다. 이후 트위치를 통해 얼굴을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으며, 재치 있는 입담과 팬들과의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트위치 라이브 방송 하이라이트를 편집해 올리고 있으며, 센스있는 편집으로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웹툰 작가답게 썸네일, 인트로 등에 본인의 캐릭터를 볼 수 있으며, 캐릭터를 활용한 많은 굿즈들을 출시한다. 최근에는 미니 샌드백 굿즈를 제작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유튜버 ‘이브닝’[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 인테리어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일디 소속 크리에이터 ‘이브닝’은이러한 일상 브이로그를 주 콘텐츠로 제작하는 유튜버로 자취생 인테리어, 요리 레시피, 집콕 하루 등 다양한 집순이 라이프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한다.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중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콘텐츠는 바로 홈 쿠킹 영상. 이브닝은 ‘만 원으로 오레오 아이스박스 케이크 만들기‘, ‘초간단 식빵 요리 추천’ ‘집에서 탕후루 만들기’ 등의영상을 제작해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들은 채널에서 뜨거운 관심을받았고,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회자되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편안하면서도 특유의 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버 ‘이브닝’은 구독자가 빠른 추세로 오르고 있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배배자매[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배배자매는 친자매 유튜버로 언니는 윗배, 동생은 아랫배라는 별명으로불리며 활동하고 있다. 본인들의 실제 학교생활, 직장 생활취미, 여행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한다. 그중 자매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패션룩북 콘텐츠와 뷰티 콘텐츠는 많은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배배자매 배배자매는 각 영상에 [윗배], [아랫배], [배배자매]를 표시해 각자의 모습과 자매가 함께하는 모습을 업로드하고 있다. 각자의영상에서는 서로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볼 수 있고, 자매영상에서는 자매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케미를볼 수 있어서 영상마다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배재자매 영상의 특징. 재택근무, 생일홈 파티, 랜선 여행 브이로그 등을 업로드 하며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일상을 공유하며 구독자들에게 공감과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배배자매는 앞으로도 꾸밈없는 자매의 일상을 영상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배배자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걸그룹 달샤벳 출신 유튜버 세리는 유튜브 채널에‘악플에 무뎌진 세리?! 100% 리얼 댓글읽기...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세리는 달샤벳과 자신에 대한 댓글을 읽고, 댓글에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댓글부터 아육대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세리는 당황하며, 자신이 일부러 이것부터 읽은 것이 아니라 이 댓글이 첫 번째 댓글이라며 해명했다. ‘노래가 너무 좋은데 뜨지 못해 안타까운 걸그룹’이라는 댓글에는개개인의 이름까지는 모르더라도 ‘달샤벳’이라는 그룹은 대중들에게인식이 됐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 ‘소녀시대 제시카 느낌’이라는댓글을 읽던 세리는 데뷔 초 제2의 소녀시대로 기사가 나면서 많은 악플에 시달렸던 이야기를 풀어놓았고, 그 시간을 지나며 악플에 단련됐다고도 말했다. 댓글을 읽던 세리는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한참을 댓글을 보던 세리는 ‘우리 그룹에 대한 대중분들의 생각이담긴 것을 읽으니까 뭔가 미안하고 그래도 이제는 많은 분들이 되게 좋게 봐주시는구나를 느껴서 감사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온라인상에서 꼴 보기 싫은 중/고등학생 패션이 화제다. 아프리카 bj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쩡대는 지난 9월 ‘독서실 시청 금지! 초 중고등학생 패션탐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쩡대 유튜브 커뮤니티에 업로드된 “요즘 초, 중, 고등학생 분들이 입고 다니는 룩은 어떤 건가요? 또한, 유행하는 것과 꼴보기 싫은 패션은 어떤 게 있을까요?” 라는 게시글에 달린 댓글을 읽으며 요즘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패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많은 댓글에서 형광 바지, 구찌 스네이크 클러치, 슬립온, 쫄쫄이 패션 등을 언급했고, 댓글을 읽은 쩡대는 박장대소하며 해당 댓글들에 공감했다 또한 댓글에 언급한 아이템과 행동을 직접 따라 하며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니 이 영상은 옷으로 가오 잡는 당사자들이 봐야 하는데. 정작 스 사람들 때문에 시력을 포기 당한 사람들이 보러 옴” “우리 지역만 저런 애들 있는거 아니었구나” 등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표했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경기도 의회 재선 의원이시고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신 조재훈 의원을 만나 근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물었다. [웹이코노미뉴스 편집부] 안녕하세요 조재훈 의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웹이코노미뉴스 편집부입니다. 코로나19와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의회 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난회기에는 국토위에 위원장으로 계셨고 현재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하고 계신데 우선 의원님이 경기도 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먼저 묻겠습니다. [조 의원] 추진한다는 의미 보다 뭔가를 제가 막고 있습니다. [웹이코노미뉴스 편집부] 막다니요? 뭘 막습니까? 의원님들은 대체로 법안을 만들고 추진하시는 일이 본연에 임무 아닙니까? [조 의원]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안산에 시화호가 있고, 바로 15KM아래 화성호라는 것이 있는데, 똑같이 방조제를 막아 놨습니다. 그 원인으로 시화호는 물이 썩어서, 담수화로 만드는 본래의 목적에는 실패한 케이스입니다. 어쩔 수 없이 환경 계선, 수질개선 작업으로 지금까지 조 단위 이상의 돈을 쏟아 부었는데,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가 없습니다. 더 심각한 상황은 시화호는 이미 벌어진 상황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50만 패션 유튜버 '최겨울'이 무신사 개인 거래 플랫폼 ‘솔드아웃’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로 신발장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남성들의 패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최겨울'은 특히 신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해당 영상에서는 '최겨울'이 팀원들과 같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공간 한편에 자리잡고 있는 슈케이스를 공개됐다. 최겨울은 슈케이스에 보관된 100족의 신발 외에도 200족 이상의 신발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룩을 생각할 때 신발을 먼저 생각하고 코디를 한다’며 자신만의 스타일링 팁을 밝혔다. '최겨울'은 슈케이스에 보관된 스니커즈들을 하나씩 보여주며 각 제품의 특징과 해당 스니커즈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을 들려줬으며,‘ 나에게 스니커즈란?’이라는 질문에 유튜브를 하게된 계기라고 밝히며 스니커즈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스니커즈를 보통 어디서 구입하냐는 질문에 '최겨울'은 ‘예전에는 직거래나 중고거래를 자주 이용했으나 요즘에는 개인 거래 플랫폼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플랫폼을 이용한다’고 답했고, ‘무신사에서 개발한 개인 거래 플랫폼 ‘솔드아웃’이 나와서 이용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유튜버 ‘뀨우’가 청순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말투로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롤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쇼핑몰 ‘썸데이모어’의 CEO이기도 한 뀨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패션 코디 방법과 메이크업 방법을 공유한다.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자세히 설명해 많은 여성 팬들이 그녀의 채널을 찾고 있으며, 현재 14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채널에는 뷰티 콘텐츠 뿐만 아니라 일상/먹방 브이로그도 업로드되면서 친근한 언니의 모습 또한 보여주고 있다. ‘뀨우’는 뷰티 채널 이전에 ASMR 채널을 통해 먼저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장점인 목소리를 살린 ASMR 채널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다시 영상이 업로드되면서 현재 16만 구독자가 ASMR 채널을 찾고 있는 중. 유튜버, 인플루언서, 쇼핑몰 CEO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팔방미인 ‘뀨우’. 그녀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행보가 기대된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주벤져스는 몰카를 주 콘텐츠로 영상을 제작하는유튜버로, 현재 약 17만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주벤져스는 매번 다양하고 참신한 소재로 몰카를 제작한다. 특히 모르는사람 도련님 만들기, 고문관 몰카, 남친 대행 몰카 등의컨텐츠는 평균 15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주벤져스는 연극배우로도 활동 중인 2인으로 구성돼 있다. 그렇기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임에도불구하고,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상대방을 속이고, 갑작스러운상황에서도 위트 있게 상황을 이끌어 나가 영상에 재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 모르는 사람에게 등 긁어달라고 하기, 모르는 사람 아는 척하기 등 엉뚱하면서도 신선한 주제로 웃음을 줄 뿐 아니라, 광복절 기념 몰카, 취준생 몰카 등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주제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기도해 많은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구독자 수가 늘어가는 중이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주양”[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운동 유튜버 “주양”이모델&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 mcn엔터테인먼트 ‘㈜스타일디코퍼레이션(이하 스타일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피트니스 모델이자 억대 쇼핑몰 CEO인 “주양”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트니스 대회 준비, 다양한 운동법, 다이어트 기간 브이로그 등의 영상을 주 콘텐츠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먹방을 비롯한 일상 브이로그를 제작해 업로드 하고 있다. 특히피트니스 선수다운 자기관리 모습과 쇼핑몰 CEO다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5만여명의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주양” “주양”과 계약을 체결한‘스타일디’는 현재 쩡대, 달샤벳 세리, 김줄스, 레인보우 현영, 최겨울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소속된 MCN회사로,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회사다. “주양”은 이번 ‘스타일디’와의 계약을 통해 더욱 퀄리티 높은 콘텐츠 제작 및 활발한활동을 통해 더 많은 구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지방 흡입, 요요 등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모두 공개하는 유튜버가 화제다. 유튜버 수봉이는 자신이 직접 해본 다양한 경험들을 콘텐츠화 하고, 구독자에게 자신의 솔직한 후기를 남기는 실험 유튜버다. 그녀는 다이어트, 모발이식, 눈성형 등의 콘텐츠를 업로드했는데 그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는 바로 지방 흡입 수술에 관한 콘텐츠이다. 수봉이는 지난 7월 지방 흡입 시리즈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녀는 영상을 통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결정했다며 지방 흡입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고, 이 영상을 시작으로 지흡 수술 당일부터 하루하루를 영상으로 기록해, 체형의 변화와 수술 후 가장 아픈 곳, 불편한 점, 주의해야 할 점들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전달했다. 이런 그녀의 모습에 구독자들은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기도 하고, 그녀를 응원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지방 흡입 시리즈가 업로드되지 않았고, 구독자들은 언제 업로드되는지 물어봤다. 이에 수봉이는 ‘전신지흡 후 3개월 차,,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수봉이는지흡 후 관리 실패로 폭식증, 요요가 왔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대표(사진=웹이코노미) [웹이코노미 이고운 기자] '골프여왕' 박세리(43)는 지난해 스포츠 교육콘텐츠 회사 바즈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제2의 사업가 인생을 보내고 있다. 이고운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