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우리WON카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이 함께 진행하며, 우리금융 3사의 금융상품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우리WON카(우리원카)’앱을 설치하고 한도조회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앞서, 우리금융은 그룹 시너지 확대를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자는 손태승 회장의 특별지시로 우리금융캐피탈을 중심으로 우리은행, 우리카드 3개 자회사가 참여해 자동차금융 통합 플랫폼 ‘우리WON카’를 2021년에 출시했다. 이벤트 경품은 ▲애플 에어팟 맥스 스페이스 그레이(1명) ▲생로랑 마틀라세 카드 케이스(1명) ▲루이비통 프레셔스 래빗 방도(2명) ▲도미노 피자 블랙앵거스 스테이크피자(오리지널)L + 콜라 1.25L(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50명)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WON카’앱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WON카 앱 혜택/이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우리금융그룹 콘텐츠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우리금융그룹 본사 외벽에 운영했던 현수막 글판을 디지털 광고판으로 교체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본점 외벽에 ESG를 주제로 한 문구나, 계절에 맞는 시구를 현수막 글판으로 분기마다 선보여 우리은행 본점을 지나는 고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왔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새롭게 제작된 디지털 광고판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우리금융그룹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자산을 총 망라했다. 특히, 광고계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광고인「I+YOU=우리」와 「WON뱅킹 알길원해 우리원해」편의 모델인‘아이유’를 대형 광고판을 통해 볼 때는 압도감 마저 느껴지며, 새해를 맞이해 제작한 ‘아이유’의 새해 인사 디지털 콘텐츠는 과거 아날로그 글판의 감성적 느낌을 디지털 글판으로 재현했다. 또한, 우리금융그룹 후원 골프 선수인 임성재 선수의 호쾌한 샷과 우리WON농구단 김단비 선수의 레이업 슛도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번에 우리은행이 운영하는 디지털 광고판은 4대 시중은행 최초로 법정으로 허용 가능한 최대 크기의 광고판으로 환율, 주가지수 등의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손태승)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각종 재난재해 현장과 코로나 상황 극복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지역 소방서와 안전센터, 구조대 소속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소방공무원들에게 유명 팝 아티스트의 내한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 관련 업무 대상자 및 우울증 등 심신 피해를 겪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우선 선정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소방공무원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신을 희생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주시는 우리히어로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앞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업무를 수행하다가, 순직하거나 상해를 입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히어로」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금융미래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30일 능력 있는 젊은 리더를 부서장급으로 전진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번 인사에서 2000년대 이후에 채용된 이른바 통합 우리은행 세대를 부서장으로 다수 발탁했으며, 지주 전체 부서 중 절반 수준의 부서장을 합병 이후 세대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쇄신과 전문성을 두루 고려했다. 특히, 업무 전문성과 능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기존 인사담당 부서장 배치를 비롯해 ESG, 회계, ICT, 브랜드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젊은 리더를 발탁했다. 우리은행도 본부부서장 약 40%를 영업현장의 우수한 인력으로 교체했으며, 교체된 부서장은 영업현장으로 배치했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젊은 세대를 인사, 전략 등 주요 부서에 전진 배치해 조직의 활력을 제고했다. 이번 인사의 방향은 ▲본부부서장 인원 대거 교체 ▲현장과 능력 중심 인사 ▲전문성을 갖춘 젊은 리더 전진 배치 ▲우수 여성 인력 경력 성장 지원 등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균형감 있는 인사를 실시해 본부부서와 영업현장이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2일 2023년 새해를 맞아 가정 밖 청소년들의 따스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정 내 학대, 폭력, 갈등, 가정해체 등 가정 내에서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워 사회적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정서안정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문화행사 체험 및 청소년쉼터 난방비 지원으로 추운 겨울에도 청소년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국 141개 청소년쉼터에서 거주 중인 약 1,400여 명의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공원, 박물관, 공연관람 등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장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파가 계속되는 이번 동절기에 2달치 난방비를 지원해 청소년들이 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겨울 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청소년복지시설 통합지원, 청소년쉼터 종사자 전문역량 강화 등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에 필요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우리금융그룹의 지원으로 어느 때보다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NH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은 3일 취임사에서 "농협금융이 농협의 유기적인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촉매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우리가 지향하는 생태계가 디지털이든 아날로그이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중앙회, 경제지주 등 내부사업 부문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혼자만으로는 고객이 만족할 만한 금융서비스를 속도감 있게 제공할 수 없다"며 "여건만 허락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과감하게 외부 생태계와 협업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취임사 전문. < NH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 취임사 >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계묘년 새해부터 여러분과 함께 농협금융을 위해 일하게 된 이석준입니다. 먼저 저를 농협가족의 일원으로 이끌어주신 이성희 중앙회장님, 범(凡)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용택 노조위원장님과 노동조합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농협금융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 지도 10년이 넘어갑니다. 그동안 농협금융은 우리나라의 농업·농촌과 함께 하면서 금융시장의 대표적인 금융그룹의 하나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조용병 회장 및 진옥동 회장 내정자를 비롯한 전 그룹사 임본부장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행사에서 불확실성이 지속 확대되는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자는 뜻을 담아 2023년 그룹 경영슬로건으로 “Breakthrough 2023, 변화와 도약”을 발표했다. 2023년 신한금융의 7대 핵심 전략 과제 신한금융은 2023년 경영 전략을 발표하면서 대내외 불확실성을 돌파하고 변화와 도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금융산업의 미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7가지 핵심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인 ‘시니어 및 청년 고객층 증가율 1위’ 달성을 위해 초개인화 상품/마케팅을 기반으로 고객경험(CX)을 강화하고, 플랫폼을 통해 자산관리 및 부동산 헬스케어와 같은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 과제인 ‘자본시장/ 글로벌 국내 Top 레벨 기반 구축’을 위해 IB Biz 모델 고도화 및 자산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의 강점인 글로벌 부문의 채널별 성장과 Inorga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2일 "올 한 해는 이를 통해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아 우리 업(業)의 영역을 더욱 확장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함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사실 우리는, 이미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이뤄야 할 미션, 나아가야 할 비전, 실행해야 할 전략적 목표를, 이제는 거창한 말이 아닌 직접적인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신년사> 사랑하는 하나가족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2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작년 한 해, 급격하게 상승한 금리와 치솟는 환율 등 불안정한 거시환경과 고유가로 대변되는 물가상승, 주식,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시장의 하락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금융그룹의 ‘성장의 역사’는 계속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으로 인한 동료의 빈자리를 묵묵하게 지켜준 영업 현장의 직원들부터, 1부리그 승격을 향해 몸을 사리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빈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작년 한 해 자원순환, 순환경제라는 글로벌 차원의 ESG경영 아젠다를 강력히 주도한 우리는 올해 그린카본, 블루카본 사업 등 기후대응을 위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ESG금융 지원 또한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또 "지난 4년간은 그룹체제 안착이 중요 과제였다면 올해부터는 인사, 조직문화 등 그룹체계도 과감히 혁신하자"며 "능력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발탁, 쇄신 인사도 과감히 시행하고, 테크 기업 못지않게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조직문화도 全그룹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신년사> 사랑하는 우리금융그룹 가족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토끼는 예로부터 전래 이야기들 속에서 지혜가 뛰어난 동물로 묘사되어왔으며 다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우리 임직원들이 여러 어려움들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풍성한 성과를 얻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우리금융그룹을 아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2년 성과 리뷰 작년, 우리금융은 완전민영화 원년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여 '變卽生 停卽死 (변즉생 정즉사)'를 강조했다. 이는 ▲ 창업 40년 양적/질적 성장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 ▲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인정 받는 선한 영향력 1위 신한금융으로 발전 ▲ ‘변화하면 살아남고 안주하면 사라진다’는 각오로 미래를 향해 도약을 의미한다. 조 회장은 또 '새로운 중기 전략 <Value-up 2025! RE:Boot 신한!>'을 제시했다. 이는 그룹사의 조화 속에서 수익과 규모보다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 성장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금융본업 역량 강화 : 원칙과 기본 바탕으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고객몰입 ▲ ESG 경영 확대 : 고객과 주주의 기대에 부응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함 ▲ 디지털 경쟁력 강화 : 압도적 경쟁력 강화 ▲ 문화 대전환(RE:Boot 신한!)의 가속화 : 창업 정신과 시대적 가치의 조화 등을 목표로 한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년사> 2023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꿈과 희망을 밝히는 태양이세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신한가족 여러분! 고객과 주주 여러분! 마음을 맞대고 함께 살아가는 모두의
◇【승진】 <부장> ▲ICT기획부 오성역 <부장대우> ▲사업관리부 김진태 ▲IR부 한홍성 ▲브랜드전략실 박효섭 ▲자금세탁방지부 문성원 ▲비서실 조정환 ▲브랜드전략실 박준태 ◇ 【전보】 <부장> ▲ESG경영부 한정수 ▲회계부 이동익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비대면 채널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새로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SGI M」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의 새로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SGI M」은 기존 어플리케이션과 비교할 때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금융권에서는 선도적으로 카카오 및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하여 보험가입이 가능해 이용고객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카카오페이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결제수단도 다양화하였다. 또한, 어려운 보험용어를 쉽게 풀어써서 보증보험 가입 문턱을 낮추는 한편, 서류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OCR 기술에 최신 AI 기술을 더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지난 8월 디지털 시대에 맞게 회사의 상품 운용체계를 미리 개편했다.”며, “개편된 디지털 상품 운용체계를 바탕으로 SGI M에서 일부 모바일 전용상품은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SGI M의 모바일 전용상품 4종은 오프라인 지점을 방문하여 가입할 경우보다 최대 15%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기존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도 불편함이 없도록 기존 어플리케이션의 운영 또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일 오전 여의도본점 신관에서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날 열린 시무식은 YouTube로도 생중계 되었으며, 지난 2022년 한 해 KB금융그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올해의 KB Star 상(賞)』을 전달하는 격려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윤종규 회장은 신년사에 앞서 제일 먼저 KB금융그룹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는 고객과 주주,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행복’을 위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신년사를 통해 윤종규 회장은 ‘고객 중심’의 핵심가치를 강조하며 기본과 원칙이 KB의 출발점이자 마침표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변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고객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고객의 평생금융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KB의 핵심가치를 내재화하여 지속가능한 KB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고객들로부터 선택받고, 더 사랑받음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KB금융이 2021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중장기경영전략인 ‘R.E.N.E.W’를
<연임> ○ 부사장 ▲ 경영부문 최현준 <퇴임> ○ 부문장 ▲ 인프라&보안부문 이동주 <신임> ○ 부문장 ▲ 디지털개발부문 송시억 ▲ 전략사업부문 박규택 ▲ 인프라&보안부문 김병연 ○ 본부장 ▲ 뱅킹Biz본부 한동환 ○ 부서장 ▲ 클라우드기획팀 염희중 ▲ 통합운영센터 이승준 ▲ 뱅킹금융팀 정효복 ▲ 뱅킹채널팀 박상준 ▲ 카드Biz팀 서성훈 ▲ 품질관리팀 정을용 ▲ 금융보안1팀 전남재 ▲ 금융보안2팀 성원석 ▲ 보안컨설팅1팀 하준영 ▲ 보안컨설팅2팀 최정범 ▲ 전략기획팀 정지현 ▲ 인사팀 정우람 ▲ 구매계약팀 박기동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학습용 가구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아동․청소년의 쾌적한 학습환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인 「우리 드림(Dream) 공부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182가구, 374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용 가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수도권 소재 가족센터 등 복지기관 담당자의 추천 및 신청을 받은 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신청자의 소득수준, 거주상황,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문화 및 취약계층 총 37가구의 99명의 지원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서포터즈 ‘우리누리’가 학습용 가구 설치 봉사활동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형석 장학생은 “산타복을 입고 가정에 방문해 가구 설치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는데,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손태승 이사장은 “「우리 드림(Dream) 공부방」 사업을 통해 다문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