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방사선종양학과가 최첨단 암 치료기인 ‘하이퍼아크 트루빔(TrueBeam with HyperArc)’과 방사선치료 보조기기인 ‘얼라인 알티(Align RT)’를 동시에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31일 본관 지하 1층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신규 방사선치료 장비 동시 도입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암 치료용 선형가속기인 ‘트루빔’은 종양의 모양과 위치에 따라 방사선 세기를 조절하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 및 용적세기조절회전방사선치료뿐만 아니라 고급영상유도방사선치료가 모두 가능한 현존 최고 사양의 방사선치료 장비다. 치료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부작용을 낮출 수 있으며 기존 방사선치료 장비보다 빠르게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옵션으로 탑재된 ‘하이퍼아크’ 솔루션을 통해 뇌정위방사선수술, 체부정위적방사선치료가 가능해 뇌전이, 척추전이 및 신경계 질환에 대해 고도로 정밀·정확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동시에 도입한 ‘얼라인 알티’는 방사선치료를 위한 무표식 실시간 표면유도기법에 활용되는 보조기기로, 이를 통한 ‘표면유도 방사선치료’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신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센터장 김청수)는 코아스템켐온(주)과 오는 4월 2일 코아스템켐온 양지연구소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 및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Accelerate pharm R&D productivity with open innovation strategies'를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환경 속에서 연구개발(R&D)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전략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독성시험 ▲생물학적 안전성시험 ▲유효성시험(비뇨기 및 여성질환) ▲CMC(항체, 유전자재조합) ▲인허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 멘토링 및 컨설팅 세션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운영된다. 코아스템켐온을 비롯해 이대목동병원, 바이펩랩, 바이넥스 등 각 분야 전문기관들이 컨설팅에 참여한다. 오후 1시부터는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대목동병원은 코아스템켐온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성장형 질환유효성평가센터’ 국책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김청수 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는 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지난 26일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이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로부터 ‘2025년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에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지난 2013년 처음 도입된 연구중심병원은 병원의 임상지식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선도하는 병원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7월 법 개정을 통해 ‘지정제’에서 연구 역량이 입증된 병원에 적용하는 ‘인증제’로 개편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통해 높은 연구역량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연구 시스템 및 인력 ▲지속 가능한 연구지원 거버넌스 ▲중개 및 임상연구 수행 역량 ▲특화된 중점 연구분야의 경쟁력 ▲M-밸리 및 G-밸리 연계 산학연병 네트워크 구축 등의 강점을 갖췄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향후 ‘연구중심병원육성 R&D’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해 바이오헬스 연구 생태계의 중심으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장을 맡은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은 “임상연구와 펨테크 디지털·바이오 헬스케어를 포함한 첨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
이대목동병원은 김한수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7일 전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슬로건으로 시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진행하고 있다. 유광하 건국대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아동학대는 단순히 아이에 대한 신체적 가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 학대, 방임 및 유기도 해당된다.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을 위한 노력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대상자로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과 이금희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환자 A씨는 6년 간 난임을 겪고 있었다. 임신을 원해 고민하던 중 유방암을 진단받게 된 A씨는 가임력 보존을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고, 유방암뿐 아니라 자궁내막 용종이 발견됐다. A씨는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에서 외과 및 산부인과 협진을 통해 수술을 받게 됐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센터 안세현 교수(외과)와 이대목동병원 난임 및 가임력보존센터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서 A씨는 유방암 치료 후의 임신을 미리 계획하고 체외수정술을 시행했다. 난임 치료를 담당한 난임 및 가임력보존센터 이주혜 교수(산부인과)는 “당시 A씨는 체외수정 시술 시 난소기능 저하 및 정자 기능 저하로 수정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식 실패 후 A씨는 “임신을 포기하고 싶었으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시도해 보자는 주치의 교수님을 믿고 용기를 내어 배아이식을 결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올해 2월 건강한 만삭아를 출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교수는 “여성암 환자들은 암 진단과 동시에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고, 특히 유방암의 경우 항호르몬제 치료를 하며 임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환자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암 치료 후에도 임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021년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에 선정된 데에 이어, 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자원 개방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제품 고도화를 돕는 협업 성과 창출형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대목동병원은 마곡산업단지 연계 방안과 추진전략 등을 통해 창업기업에 대한 효율적 지원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2년 동안 정부지원금 총 13억원을 지원받아 창업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대목동병원은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을 통해 ▲M-밸리(마곡산업단지)의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 ▲E(Environment). W(Well-aging/Fem-tech). H(Human Cell Therapy). A(AI/Big-Data) 중점 분야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전주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OL@E(Open Lab@EUMC) PRIME 운영 ▲임상의를 포함한 각 분야 전문 자문단 운영 및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