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나인아크(대표 이건)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에 신규 요정형 정령 ‘르네(백은)’를 추가하고 ‘회고록 : 극광의 너머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추가된 ‘르네(백은)’은 기존 정령 ‘르네’의 과거 모습을 콘셉트로 한 이형 정령이다. 단일 적을 타깃으로 강한 데미지와 지속 피해, 기절 등의 효과를 줄 수 있는 지능적 캐스터다. ‘르네(백은)’ 업데이트를 기념, 오는 29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 오는 22일까지 ‘회고록 : 극광의 너머로’ 이벤트를 진행해 보상을 제공한다고 카카오게임즈는 덧붙였다.
(웹이코노미) 화순군은 일상 속 텀블러 사용 생활화를 위해 환경부 탄소중립 포인트 인증기업인 (주)다와 '반들이' 시스템을 활용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탄소중립 실천 참여 가게를 공모하여 커피퀸, 정항우케익, 리블리, 마실, 별다방, 벌크커피, 에쏠로지, 아임파인커피앤유, 다옴, 부덕커피, 원앤식스, 에그브레드제작소 등 총 12곳을 '착한가게'로 지정했다.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 포인트 녹색생활 누리집 회원가입 후 탄소중립 실천 스티커(반들이 앱)를 텀블러에 부착하여 '착한가게'에서 사용하면 1회당 300원,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현금 또는 카드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ESG 포인트도 추가로 적립 받게 된다. 한편, 텀블러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 운동 참여를 위해 반들이 스티커가 필요한 경우에는 군청 환경과(기후변화대응팀) 또는 '착한가게' 지정업소에서 받을 수 있다. 노삼숙 환경과장은 “개인 텀블러 사용은 지역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착한가게'와 함께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녹색생활 실천 운동”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
(웹이코노미)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이틀째인 9일 개최지인 충주시를 방문해 청주시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 부시장은 시 선수단 총감독인 이준구 청주시체육회 사무국장과 함께 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호암체육관을 시작으로 수영, 게이트볼, 배드민턴 경기장을 차례로 찾았다. 시 선수단은 오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축구를 포함한 26개 종목에 선수 543명이 출전한다. 선수들을 만난 신 부시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길를 바란다”면서, “무엇보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경상남도는 9일 오후 4시 도청에서 (사)대한곡물협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허 근)와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경제부지사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허근 경남도지회장을 비롯한 경남도지회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성금은 산청·하동에 발생한 대형산불피해 복구 지원에 써 달라며 대한곡물협회 경남지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총 2천만 원으로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의 복구 지원과 주민의 생활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근 경남도지회장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에 큰 타격을 받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면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지역사회가 다시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대한곡물협회 경남도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한편, (사)대한곡물협회는 정부양곡을 도정하는 가공업체와 정부양곡을 보관하는 사업자로 구성
(웹이코노미) 행정안전부는 5월 9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 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중점 안전관리 분야를 선정 및 점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주요 인명피해 발생 유형인 하천재해를 중심으로 기관별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하천 하류지역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댐 사전 방류로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저수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하천 범람을 예방하기 위해 하천준설을 비롯한 홍수방어 인프라를 확충하고, 하천 시설물과 공사장(점용허가 공사 포함)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하상도로와 둔치주차장은 집중호우 시 신속히 진입을 통제하는 한편, 지능형 CCTV를 활용해 하천 주변 위험지역의 사람과 차량을 감지하는 기술을 도입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빈발하는 기상 이변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우기 전까지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에 보완할 점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
(웹이코노미)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월 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소재 ㈜루닛(인공지능 기반 암 진단 및 치료솔루션 제공)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바이오헬스 산업계 현장 간담회의 세 번째 순서로,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등 혁신적 의료기기 분야 기업인들을 만나 글로벌 시장진출, 의료현장 진입 등 관련하여 현장의견을 듣고자 마련했다. 23년 4월 정부는 의료기기 글로벌 수출강국 도약을 위한 '제1차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①연구개발부터 ②임상실증 지원, ③시장진출, ④규제합리화까지 4대 전략 12대 중점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2027년까지 세계 5위 의료기기 수출 강국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동안 정부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제정 및 시행(‘25.1),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을 통한 범부처 차원의 R&D 지원체계 구축(’20~‘25년, 총사업비 1.2조 원),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 제도 등 신속한 시장진입 지원을 위한 규제개선 등 여러 가지 정책적 노력을 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으로 국내 의료기기 기
(웹이코노미) Q. 어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나요?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8조 등에 따른 조직형태 요건을 갖춘 기업. ① 조직형태(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 ② 여성가족부 소관 업무와 관련 ③ 사회적 목적 실현 ④ 영업활동 수행 ⑤ 배분 가능한 이윤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 ⑥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 준수, 교육 이수 예를 들면, (A 화훼 기업) - 지역 내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원예치료 재능기부 서비스 제공. - 경력단절여성·미취업청년 대상 일자리 연계 지원. (B 서비스 기업) - 가사관리, 자녀돌봄, 구매대행 등 사람 중심의 서비스 제공. - 지역사회 돌봄, 일자리, 환경 등의 문제 해결에 기여. Q. 어떤 혜택이 있나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3년간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라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추천자격을 부여하고, 인사·노무·회계 등 경영지원, 정책자금 융자, 판로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Q. 신청 방법은? 사회적기업 통합관리시스템 온라인 접수.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단 심사 등을 거쳐 7
(웹이코노미) 전주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관련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간부공무원들은 9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오는 2026년과 2027년에 추진할 6개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총 383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 부시장은 내년도에 추진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4건에 대한 국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또, 오는 2027년에 추진될 예정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건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내년도 사업 신청 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국비 보조를 통해 8개지구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 확보를 통해 주거지역과 밀접하게 위치한 재해위험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침수·유실·붕괴 등 취약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
(웹이코노미)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정광열 경제부지사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 등 도내 5개 유관기관과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등 8개의 강원건설단체가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에서는 건설건축 박람회 확대 추진, 전문건설 대업종화 발주율 향상, 강원 특별법 개정을 통한 지역의무 공동도급 시 지역업체 참여비율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도내 유관기관과 건설협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내 건설단체들은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의 적극 활용과 지역업체의 최소 참여비율 상향 등을 건의하며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현재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지역 건설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대상 선정, 연내 국가 계획 확정 등으로 도내 신규사업이 확대될 것이며,
(웹이코노미) 강원인재원(원장 김학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저출산 극복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원 12명에게 외식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시책은 ‘행복경영 추진계획’에 따라 마련된 가족친화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고 직원들의 육아 부담 완화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강원인재원은 지속적으로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정시퇴근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행복경영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외식상품권 전달 또한 저출산 사회 구조에 대응하고 직원 복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된다. 김학철 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직원들의 가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인재원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정착과 직원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베트남 국립임업대학교(VNUF) 팜반디엔(Pham Van Dien) 총장 등 베트남 산림관계자들과 함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및 산림위성 활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산림청과 베트남 농업환경부(MARD) 간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논의가 지속되어 온 가운데, 베트남 측 인사의 방한을 계기로 양자 면담이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올해 안에 베트남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산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500만 톤 달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측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기술 융합형 시범모델 개발과 산림위성 데이터, 원격탐사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K-산림협력 사업을 제안했으며, 양국은 준국가(행정구역) 수준의 베트남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시범사업 추진과 기술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베트남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추진 여건이 우수한 국가로,
(웹이코노미) 양만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9일 제296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지역을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란 기존의 대중교통과 달리 승객의 호출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으로, 광주시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주요 교통 거점과 관광지를 오가는 수요응답형 버스 ‘광주DRT’를 시범 운행했다. 양 의원은 “‘광주DRT’는 5개월간 총 3,300여 명이 탑승하여 일평균 약 22명, 시간당 1.5명 이용에 그쳤다”며 “수요응답형 버스는 사실상 광주 내 교통 벽오지인 광산구 농촌지역에서 운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광산구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택시를 운영하고 1인당 월 2매씩 이용권을 지급하고 있으나, 이는 교통 소외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며 “지속적인 인력, 비용이 투입이 필요하더라도 수요응답형 버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농촌지역 내 수요응답형 버스를 운영 중인 타 지자체에서 여러 긍
교보생명은 전속 재무설계사(FP)의 직업적 소명의식과 윤리적 영업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2025 교보 MDRT DAY’ 행사를 지난 4월 23일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는 1927년 미국에서 시작된 전 세계 생명보험 설계사들의 국제적 모임이다.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 6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생명보험 업계 최고의 명예로 평가받는다. 회원들은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교보생명은 소개했다. 교보생명은 "단기 실적보다 고객과의 신뢰를 중시하는 경영철학 아래, 2014년부터 매년 MDRT DAY를 통해 FP의 정체성과 역할을 정립해왔다"며 "국내 대형 생명보험사 가운데 윤리와 소명을 강조하는 연례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는 사례는 드물다"고 강조했다.
(웹이코노미) 고성군은 5월 8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풍수해․폭염‧수상안전 부서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류해석 고성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장 등 2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유형인 풍수해(태풍‧호우)와 수상안전에 대하여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부서별 대비‧대응계획을 공유하는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로는 △재해취약지역,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사전점검 및 관리 △배수로 정비 △농경지 및 농업시설물, 어항시설 등 풍수해 피해 방지 △공사현장 등 피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및 예찰 △공공시설물(하천, 도로, 저수지, 상하수도 등) 정비‧점검 △폭염 대비 노인, 장애인 시설 냉방비 지원 △취약계층, 근로자 등 온열질환 사전 예방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대상 어르신 관리 △수상안전 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류해석 고성군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재해양상이 점차 복합적이고 대형화되고 있으며, 특히 자연재난은 규모 및 피해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웹이코노미)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오는 17일 운영되는 별누리교실 3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3관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별자리의 기원과 봄 밤하늘의 대표적인 별자리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청각 학습, 천체투영관에서 실제 밤하늘의 별자리를 축소해 놓은 영상학습 등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오는 13일, 14일 이틀간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저학년(1~3학년) 30명, 고학년(4~6학년) 20명 등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체험학습란을 참고하거나 천문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