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의 편견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우수성·가능성 등 중소기업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제16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화) 밝혔다. 접수 기간은 2.24(월)부터 3.21(금)까지이며, 공모 분야는 △포스터 △영상 2개 부문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세부 주제는 △중소기업의 사회경제적 역할·중요성·가치 △중소기업 편견(인식) 개선 △중소기업 취업을 통한 커리어 개척 사례이며, 중소기업의 긍정적 이미지와 다양성을 보여주고, 좋은 일터 및 경력의 디딤돌로써 중소기업의 가능성을 작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된 작품 중 타당성, 활용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수상작은 4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 동안 여의도 중기중앙회에 전시되는 등 중소기업 인식개선 홍보 활동에 활용된다.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은 근로자의 약 81%가 일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현실적인 일자리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윤리문화 확산을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5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청렴윤리경영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경영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해 자율적,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관리체계로 우수기관 표창은 청렴윤리경영을 선제적으로 운영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특히, KAI는 윤리경영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국내외 법률 및 국제협약, 사규 위반 리스크를 관리하고 자율준수협의회를 통한 투명한 거래를 실천한 점에서 실효성 있는 CP를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KAI는 대표이사 직속의 독립된 조직인 윤리경영실 아래 CP 전담조직인 컴플라이언스팀을 운영하며 윤리준법경영 연간 보고서 기반의 명확한 운영 지침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부패 리스크 방지를 위해 윤리경영실장이 위원장으로 구성된 자율준수협의회를 반기 1회 개최하며 재무/비재무 리스크를 분리하여 통제하며 효과성을 측정하고 있다. KAI는 2018년 방산업계 최초 ISO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5일 제22회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에너지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산업계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올해 22회를 맞이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평가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기 위한 지속적인 경영혁신 능력과 가치창출 수준 등을 고려해 전문가, 일반 국민 등의 엄격한 평가과정을 통해 가장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에는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 등 11,466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한수원은 국내 원전 생태계 복원 및 협력사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신속한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원전 생태계 복원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으며, 동반성장 브랜드 ‘사기충전’을 론칭, ‘원전 수출 플랫폼 지원사업’ 등을 통해 협력사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수원은 CEO 주도로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웹이코노미) 국토교통부가 2026년 개관 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전시,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공개구입에 나섰다. 한국 도시와 건축의 역사를 담은 가치 있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이번 공개 구입 공고는 2월 26일부터 시작한다. 수집 대상은 한국 도시·건축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로, 박물관 전시가 가능한 수준의 보존 상태와 가치를 지닌 자료이다. 신청된 자료에 대해서는 서류접수, 실물접수, 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 등 각 단계를 거쳐 구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우리나라 도시·건축 유산의 보전, 전시, 교육 및 연구를 위한 거점시설로 세종특별자치시 국립박물관단지 내에 조성된다.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3층(부지면적 11,970㎡, 연면적 21,090㎡)이다. ‘삶을 짓다: 한국 도시건축’이라는 주제로 개관 전 전시기획 및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공사를 마무리하고, 소장품 전시 등을 거쳐 2026년 말 개관할 예정이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도시·건축 유산의 수집, 연구, 전시 및 교육 등을 통해 우리나라 도
(웹이코노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주간에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월 25일과 26일, ‘로컬 100’ 중 하나인 정동길(서울시립미술관)에서 수행기관과 참여단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수회(오리엔테이션)를 개최한다. 올해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 제공 기간 확대, 산업단지 지원 대상으로 추가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문화환경취약지역, 혁신도시, 문화지구에서 지역별 맞춤형 문화프로그램(공연, 전시, 체험,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전국 53개 지역에서 831개 프로그램을 지원해 26만여 명이 문화를 향유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제공 기간을 기존 4월~11월에서 3월~11월로 확대하고 산업단지를 새로운 지원 대상으로 추가해 더욱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지역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가
KOTRA(사장 강경성)는 이달 24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나눔 봉사활동‘을 2년 연속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파 속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공사 인근 마을의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KOTRA 노사 대표, 사내 봉사단 ’레프트 핸즈(Left Hands)‘ 회원, 신입사원 등 임직원 5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라면 20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기부물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적립한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구매됐다. ’급여 우수리‘는 임직원 월 급여에서 백 원 또는 천 원 단위로 절사하여 사회봉사기금을 조성하는 제도로, 현재 KOTRA 임직원 8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수연 KOTRA 신입사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춘우 KOTRA 부사장은 “한파 속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KOTRA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및 고환율 장기화에 대한 수출 중소기업 CEO 의견조사’ 결과를 24일(월) 밝혔다. 조사결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경영실적 전망에 대한 ‘부정적’ 응답은 28.0%로 ‘긍정적’(6.4%)보다 4배 이상 높았으며, ‘변화없음’은 65.6%로 나타났다. 부정적으로 전망한 이유(복수응답)로는 ‘보편적 기본 관세 등 무역 규제 강화 도입’(61.4%)이 가장 많았고, △강달러 기조 유지 및 환율 변동성 확대(50.0%)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및 원자재 비용 증가(38.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에 대해 준비한 전략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응전략 없음’(89.8%)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가 절감 전략(5.6%) △대체 공급망 확보 및 원자재 수급 관리 강화(2.4%) 등의 소수응답이 있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대응해 최우선으로 희망하는 정부 지원 정책으로는 △원부자재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지원책 확대(24.2%) △금융 지원(정책자금, 보증 등) 확대(22.4%)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24일(수) 오후 1시 30분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지역 저소득 다자녀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 아동들에게 새학기 책가방꾸러미를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은 강북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선정된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30명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책가방 선물세트는 초등학교에 입학시 필요한 책가방, 보조가방, 노트, 필기구 세트 등 총 600만원 상당의 꾸러미로 구성됐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새학기를 맞이하는 아동들이 마음껏 꿈꾸고, 힘차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돌봄 문화 실천을 위해 방학을 맞이한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밑반찬 및 특식을 제공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지역 아동들을 적극 지원하며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공기관 역대 최대 수준인 19.1조 원 규모로 공사·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 이는 역대 최대규모였던 지난해 발주 실적 17.8조 원(‘23년 대비 247% 증)에 약 1.3조 원이 더해진 수준으로, 유형별로는 △공사 17.8조 원(787건) △용역 1.3조 원(663건) 수준이다. 이번 발주계획에서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비중은 전체의 69% (약 13.2조 원) 수준이다. 그중 △남양주왕숙1,2(9,969억원) △인천계양 (7,905억원) △하남교산(4,505억원) 등 3기 신도시 비중은 약 3.5조 원(전체의 18%)에 달한다. 이뿐만 아니라 약 2.4조 원대 용인 국가산단 조성 공사 발주도 예정돼 있다. 투자집행 시기도 앞당긴다. LH는 정부의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조기 투자집행 기조에 맞춰 1분기에는 연간 발주 물량의 23%를, 상반기에는 누적 약 59% 수준의 발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공공주택 착공 6만 호 달성을 위해 전체 발주계획 중 약 12.6조 원(전체 65% 수준)을 건축공사와 아파트 부대공사 등에 편성했다. 용역에서도 공공주택 사업과 관련한 기술용역 발주에
LH는 국민 주거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 도시와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25년 업무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건설산업의 장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주택공급과 과감한 투자집행 등 확대된 공적 역할을 적기에 완수하기 위해 '3대 부문, 9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주택공급 확대와 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 (주택공급 확대21.8만호+α) 먼저, 급등한 건설원가와 PF경색 등의 여파로 주택 수급불안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사업승인 10만호와 매입·전세임대 9만호 등 총 19만호 이상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민간 주택건설 활성화를 위해 2.8만호 규모의 공공택지도 공급한다. 주택 착공물량은 전년(5만호) 대비 20% 증가한 6만호를 추진하고, 수요자들이 공급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승인과 착공 모두 선행일정을 과감히 앞당겨 상반기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서리풀 등 지난해 발표8.8대책된 5만호 규모의 사업지구 역시 인허가 일정을 최대한 단축하여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심 내 신축공급)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과 非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신도시 첫마을 3개 블록(A4, S5, S6, 총 1,792호) 청약 접수가 21일 높은 청약율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3기 신도시 공급을 시작을 알린 고양창릉 A4, S5, S6블록은 지난 달 31일 입주자 모집공고 후 주택전시관 개관 9일 동안 총 1만 4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17, 18일 양일간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약 73%가 청약 신청을 했다. (특별공급) 연이어 19일 진행한 S5, S6블록 특별공급의 경우 154호 모집에 8,886명이 신청해 평균 5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S5블록 84형은 11가구 모집에 2,398명이 몰려 경쟁률이 무려 218대1에 달하기도 했다. 유형별로 △신혼부부는 21가구 모집에 2,493명이 신청해 119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생애최초는 32가구를 모집에 3,674명이 신청해 1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생아 특별공급은 40가구 모집에 1,678명, △다자녀는 21가구 모집에 734명이 신청하는 등 모든 유형에서 상당한 인기를 보였다. (일반공급) 일반공급은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024년에 ▲판매 10만 9,424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7,825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 ▲당기순이익 4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액티언 등 신모델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를 통한 수출물량 증가와 함께 토레스 EVX 판매에 따른 CO₂페널티 환입과 환율 효과, 그리고 생산성 향상 등 원가절감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2년 연속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3년 및 2004년 이후 20년 만의 성과로, KGM은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으며, 올해는 그 흑자 규모를 네 자릿수 이상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 판매는 내수 시장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2023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수출은 지난해 12월(8,147대) KGM 역대 월 최대 판매를 달성하는 등 2014년(72,0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023년(52,754대) 대비 18.2% 증가했다. 특히 KGM은 지난해 튀르키예와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는 2월 24일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 주요 이슈를 설명하는 영문책자「2025 Business Environment and Labor Market in Korea’를 발간했다. 본 책자는 국내 최저임금, 산업전환, 노동시장 개혁 등에 대한 정책과 법제, 최신 연구·통계 자료를 담아 국제기구, 해외 경제단체, 외투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OECD, ILO 등 국제기구와 美, 日, 中, EU 등 해외 경제단체, 해외 싱크탱크, 외투기업 등 250여 기관에 경총 손경식 회장의 서한과 함께 전달됐다. 손경식 회장은 책자와 함께 발송한 서한을 통해 “본 책자가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에서 활발한 기업활동과 투자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손경식 회장은 지난 1월 ILO, IOE, 헤리티지 재단 등 해외 유관기관에 한국의 정치 상황을 설명하고 한국 경제와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신뢰를 당부하는 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내달 출시를 앞둔 ‘무쏘 EV’의 사전 계약을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쏘 EV’는 정통 SUV 기반에 픽업 스타일링을 더해 넉넉한 적재 공간과 정숙한 승차감을 갖춘 도심형 전기 픽업으로, 레저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 주행 등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를 바탕으로 픽업 특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데크와 바디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강인함을 강조하며, 그릴 등 디테일 요소는 단순하고 깨끗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여기에 독창적인 C필러 가니쉬가 유니크한 감각을 더한다. 실내는 각종 레저 활동에 필요한 장비들을 여유롭게 실을 수 있는 최대 500kg의 적재 중량을 제공하면서도 중형 SUV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국내 SUV 모델 동등 수준의 커플디스턴스(850mm) △2열 슬라이딩 △32도 리클라이닝 시트 △2열 헤드룸(1,002mm) 등 넉넉한 2열 공간을 확보해 승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배터리는 화재 위험성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난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
국내 연구진이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국제표준 회의에서 신규 의장단 7석을 수임하며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강화했다. 또한, 시티버스 분야의 신규 권고안 개발을 승인받아 향후 관련 기술의 상용화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ITU연구위원회는 국제표준화단체인 ITU-T 스터디그룹20(SG20) 회의에서 시티버스(Citiverse) 표준전문연구실 사업을 통해 대거 의장단을 수임하고, 새로운 권고안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ITU-T SG20은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시티 응용 및 서비스의 국제표준을 총괄하는 연구반으로, ETRI 김형준 박사가 2022년부터 국제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TRI와 한국ITU연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WTSA-24)에서 정책 기고를 통해 ITU-T SG20의 연구 범위를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 도시(시티버스)까지 확대한 바 있다. 이번 ITU-T SG20 회의는 WTSA-24 이후 첫 정기회의로, 지난달 15일부터 열흘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회의에서 ETRI는 이번 연구 회기(2025~2028년)를 이끌 신규 의장단 7석을 수임하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