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한세실업에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나은채 애널리스트이다.성수기에 OEM 호조, 컨센서스 부합.4분기 OEM 매출 증가율 10% 이상 가이던스 제시. 전방 산업 우려로 인한 주가 하락, 오더 전망 양호해 긍정적 시각 유지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5,725억원,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391억원을 기록, 컨센서스에 부합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5일 신한지주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백두산 애널리스트이다.신한지주는 14일 오렌지라이프 완전 자회사화를 위한 주식교환 결정을 발표했다.공개매수 없이 주식교환만을 추진해 오렌지 잔여지분 41%를 인수한다는 복안.내년 중 발행주식수의 0.2~1.6%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키움증권에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백두산 애널리스트이다.해외주식 수수료 증가로 브로커리지 부문이 선방한 영향. 향후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수익 변동성 축소 전망3분기 지배순이익은 66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3% 상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4일 한화에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윤태호, 차주영 애널리스트이다.부진했지만 컨센서스에 부합.4분기 자체사업/한화건설 개선되나 한화생명이 부담.한화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878억원(-34.3% YoY, +6.6%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1,098억원(-36.6% YoY, +131.8% QoQ)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삼성화재에 목표주가는 30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윤태호, 차주영 애널리스트이다. 삼성화재는 컨퍼런스 콜에서 2020년 경쟁완화가 예상되고 수익성 중심으로 경영할 계획을 밝혔다.이미 체력 이상의 신계약을 판매하는 상황에서 손보사가 전년 대비 소폭의 신계약 성장을 목표한다면 경쟁 이슈는 진행형이다. 또한 대부분 손보사는 신계약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게 된 GA 채널의 강력한 영향력을 무시하기도 쉽지 않다. 아직 불활실성이 상존한다. 3분기 순이익은 1,598원(-32.6% YoY, -18.2% QoQ)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시현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엔씨소프트에 목표주가는 6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정호윤 애널리스트이다.리니지M 및 리니지1의 매출 호조로 호실적 달성.4분기는 리니지M의 견조함에 리니지2M의 성과가 추가 반영될 전망.2020년에도 긍정적인 그림이 이어질 것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78억원(-1.5% YoY, -3.2% QoQ), 1,289억원(-7.3% YoY, -0.4%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4일 코스맥스에 목표주가는 1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박은경 애널리스트이다. 중국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였으나, 한국을 비롯해 다른 모든 지역의 실적이 기대를 넘어서며 중국의 부진을 상쇄. 중국 실적의 하방 리스크는 이미 예견되었던 바 주가에 추가적인 충격을 줄것으로 판단하지 않음. 시장은 오히려 2020년 실적 개선 가능성을 보여 줬다는데 더 의미를 부여할 가능성이 높다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4일 한국전력에 목표주가는 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영호 애널리스트이다.석탄 및 원유 등 주요 발전 연료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나, 예방일수 급증으로 인해 원전 이용률 개선이 지연될 것으로 판단. 전기료 인상에 대한 당위성이 제고 되고 있으나 경기 침체에 따른 공공요금 인상 부담 또한 상존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4일 클래시스에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슬 애널리스트이다.두드러진 소모품 매출 성장으로 영업이익률 대폭 개선, 분기 최대 영업이익 기록실적 추정치 상향에 근거 목표주가 18.8% 상향 조정. 다만 여전히 적은 유통주식물량은 투자결정에 리스크로 작용 가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4일 메리츠화재에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장효선 애널리스트이다.동사는 판매 채널 혁신을 통한 신계약 주도권 확보를 통해 업종 Game-changer로 등극. 다만, 최근 보험업종 전반의 극심한 손해율 악화 국면에서는 적극적인 성장 추구 전략에 한계가 존재하여, 향후 수익성 관리 등 내실 강화가 필요한 시점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4일 DB손해보험에 목표주가는 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장효선 애널리스트이다. 장기위험손해율, 자보손해율 등 언더라이팅 지표의 악화를 투자부문 평가이익으로 만회 최근 신계약 경쟁 완화 기대감 상승에 따라 동사 주가 또한 저점 대비 15% 상승. 다만 이를 추세적 전환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데, 여전히 요율조정 관련 규제 리스크가 존재하며, 현재의 적극적인 채권매각익 실현 또한 향후 ALM 매칭 등에 있어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 요율인상안 등 Catalyst 구체화 전까지는 보수적 접근을 추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4일 현대해상에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장효선 애널리스트이다. 최근 경쟁 완화 기대감에 따라 보험업종 내 베타가 가장 높은 동사 주가 또한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 하지만, 내년 총선 등 요율 관련 불확실성과 장기적 저금리 환경 등을 감안시, 실손보험 요율조정 가이드라인 등 Catalyst 구체화 전까지는 여전히 보수적인 접근을 추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3일 한화케미칼에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조현렬 애널리스트이다. 3Q 영업이익은 1,525억원(+56%QoQ)으로 컨센서스(+42%) 크게 상회. 이는 기초소재 및 태양광의 예상치 상회에 기인 2Q 태양광 실적부진 이후 훼손된 투자심리는 금번 실적으로 회복예상. 12MF BPS 변경으로 인해,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Target P/B는 0.55배 유지). 4Q 태양광 이익 추가성장 감안하면 Valuation 동반 회복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4일 미래에셋생명에 목표주가는 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임희연 애널리스트이다. 3Q19P 순이익 255억원 (+80.1% YoY), 컨센서스 부합 올해 예상 DPS 는 21 원 , 배당수익률 4.9% 에 해당된다 . 금리에 대한 부채 민감도가 낮아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감익 우려도 적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한화생명에 목표주가는 29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임희연 애널리스트이다. 1) 내년 실적 정상화가 예상 (20FEPS 성장률 + 된다 . 2) 시장 금리 반등 및 자본 규제 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 주가 하방 경직성을 보유했다고 판단하 는 이유다 . 지금은 금리 반등을 즐겨도 부담없는 밸류에이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