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4일 LG디스플레이에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실적은 LCD 패널 판가하락 지속과 P. OLED 부문 비용반영 등으로 매출액 5.8조원, 영업적자 4,367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영업적자 (3,321억원)를 하회하였다. 또한 4분기에도 LCD 구조조정 비용이 반영되며 6,135억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되며 LCD 사업조정 및 인원감축 등의 비용은 내년 1분기까지 발생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 같은 LCD 사업의 구조조정 방향성은 내년부터 LG디스플레이의 흑자전환 가시성을 확대 (영업이익: 19E -1.5조원, 20E +2,588억원)할 것으로 예상되어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 전략 방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한다. 이는 ① 내년부터 OLED TV (WOLED) 패널 매출비중 확대 (19E: 13% → 20E: 20%)를 통한 사업구조 변화가 기대되고, ② 경쟁이 심화된 LCD TV 패널 출하비중을 축소 (19E: 18% → 20E: 11%)하는 동시에 양호한 수익성의 IT (PC)와 Commercial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3일 한미약품에 목표주가는 4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태영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안정적으로 처방금액이 확대되고 있는 품목 대부분이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하고 생산한 개량신약이어서 수익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4분기 중 롤론티스 허가 재신청, 포지오티닙 임상 2상 결과 발표 예정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000원을 유지한다. 1) 자체개발 제품의 매출액 확대에 따라 2019년 처방실적 역시 1위를 수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2) 개량신약의 판매가 지속적인 호조세를 보이면서 이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3)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이 차근차근 진행됨에 따라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1Q20 기준 파이프라인의 예상 총 가치는 3조 4,498억원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4일 S-Oil에 목표주가는 9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황유식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2,307억원(-26.9% y-y, 흑전 q-q)으로 예상을 상회했지만 세전이익은 741억원(-76.5% y-y, 흑전 q-q)으로 추정치를 하회함 - 트러블 설비의 정상화, 정기보수 설비의 정상 가동으로 분기기준 영업이익이 턴어라운드 한 것으로 판단. - 4분기 영업이익은 1,794억원(흑전 y-y, -22.2% q-q)으로 직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 분기 평균유가 하락으로 재고평가손실이 예상됨.IMO2020 규제에 따른 디젤 등 석유제품 마진 상승 기대감이 높지만 실질적인 마진 개선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LSFO와 MGO, 디젤 등으로 수요가 분산, 이전될 예정인데 이는 설비 가동률 상승으로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 OSP 상승과 HSFO 가격 하락 손실이 더 클 수 있음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4일 LG디스플레이에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고정우, 이정의 애널리스트이다.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8조원(+9% q-q), 영업적자 -4,367억원(적지 q-q)기록. LCD 가격 하락에 따른 LCD 실적 부진, 신규 6세대+8세대 OLED설비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이 영업실적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1조원(+5% q-q), 영업적자 -5,455억원(적지 q-q)로 추정. LCD는 패널 공급과잉 지속으로 부진할 전망. OLED는 패널 출하량 증가로 전사 매출 성장 견인할 것으로 예상. 동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9,000원을 유지. LCD의 실적 부진은 지속되겠지만, OLED(중소형+대형)의 실적 기여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기 때문. 실제 동사의 OLED 매출 비중은 1분기 16% → 2분기 17% → 3분기 19%로 확대 중(추정)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4일 S&T모티브에 목표주가는 5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수홍, 강경근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Review: 자동차 매출액 부진, 방산부문 수익성 호조세 3분기 매출액은 2,398억원(-6.8% y-y), 영업이익은 272억원(+85.1% yy, 영업이익률 11.3%)을 기록. 매출액 성장이 부진했지만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에 부합. 3분기 영업이익률이 11.3%를 기록했는데, 방산을 포함한 기타 사업부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더 높았기 때문 친환경 모터 사업부의 중장기 성장전망 양호하지만 글로벌 수요부진에 따른 GM향 오일펌프 성장세 부진 등 우려요인도 존재. 또한, 방산부문이 현재 영업이익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데, 현 수준의 높은 수익성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국내공장 생산 비중이 높아 환율변동에 따라 이익 민감도가 높은 사업구조 보유. 2020년 세전이익은 982억원(-5.5% y-y)으로 감소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4일 삼성물산에 목표주가는 15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김동양,박광삼 애널리스트이다.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7,346억원(-1% y-y), 2,163억원(-21%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건설 부문 부진(영업이익 1,420억원, -30% y-y) 때문. 빌딩 프로젝트들의 준공 영향으로 매출 감소했고, 호주 로이힐 프로젝트 관련 충당금 비용 인식 변경(약 470억원, 영업외손실→영업비용) 등으로 영업이익률도 전분기와 같은 5.0% 유지. - 4분기 바이오 부문 이익 증가로 영업이익 개선 전망 3분기 실적, 건설부문 부진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그러나, 바이오 부문 이익 본격화로 2020년 영업이익 52% 성장 전망. 배당수입 증가로 이익 체력 강화. NAV(순자산가치) 대비 56% 할인 거래. 지배구조 개편 수혜도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4일 NAVER에 목표주가는 1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조용선 애널리스트이다.NAVER 포털을 기반으로 창출되는 Value chain 은 커머스/콘텐츠로의 확장성을 보임은 물론, 자회사 지역 커버리지 확대로 연결. 높은 수준의 R&D 비율로 비롯된 지재권 및 연구성과는 UX/UI 를 제고, UV 유입을 견고하게 지지. DA 로부터 Pay 까지 이어지는 커머스 생태계는 주요 사업부문 실적 증가를 견인하고, 웹툰과 파이낸셜의 미래 가치가 리레이팅을 주도할 것. ‘20Y 드라마틱한 이익 성장세, 비단 낮은 베이스로 비롯되는 것이 아닌 Ad, Platform, Contents 비즈니스의 구조적 이익회수기에 진입하는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4일 카카오에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조용선 애널리스트이다.카카오 MAU 4,441 만명으로 국내 메시징 앱 97% M/S 이자 전체 인구 침투율 85% 기록, 최근 2 년 간에도 4% 증가한 동사 MAU 는 Youtube, NAVER 에 비해서도 2 배 수준. 플랫폼 기업의 교과서적인 케이스인 동사는 톡비즈 플랫폼 연간 +41% yoy 성장과 더불어 카카오페이지로 대표되는 유료콘텐츠 +65% yoy 성장 전망. 신규 광고상품 비즈보드 하반기 매출기여 450 억원 기대하는 한편, 이익기여 확대 중인 카카오페이지는 올해 연간 2,900 억원 거래액과 14% 수준 OPM 기대 가능, 전사 수익성 점진적 제고될 것.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TB투자증권은 24일 제일기획에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TB투자증권의 남효지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영업총이익은 2,842억원(YoY 8.3%, QoQ -7.7%), 영업이익은 527억원(YoY 14.2%, QoQ -24.1%, OPM 18.5%)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514억원에 부합하는 실적기록 - 북미, 동남아 지역은 주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화로 성장률 둔화. 기존에 북미는 주광고주의 비중이 높지 않은 지역이었으나 신규 거점(달라스) 설립으로 주 광고주의 물량을 점차 확대할 계획- 광고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전통 광고의 비중은 점차 축소하고,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 리테일, 데이터 기반 사업을 고도화 시키며 광고주 lock-in 강화. - 동사의 전략적 마케팅 능력(비계열 포트폴리오 다각화, 신규 사업 적극 추진, 핵심 사업강화로 광고주 lock-in)은 불확실성이 큰 광고 시장에서 높이 평가 받아야할 부분. Target P/E 24.7배와 목표주가 3.4만원 유지. 높은 디지털 비중(38%)과 배당 성향(60%) 고려시 안정적 주가 흐름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3일 아모텍에 목표주가는 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운호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매출액은 2019년 2분기 대비 32.0% 증가한 717억원으로 예상한다. 이전 전망과 큰 차이가 없을 전망이다. 국내 거래선의 신규 모델 출시에 따라 ESD/EMI 수량도 증가하고, NFC 안테나 물량도 크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아모텍의 2019년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 영업이익률은 6.0%로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이는 3분기 실적 반등이 예상되고, 전장부품 매출액 증가로 실적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MLCC 시장 진출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아모텍에 대한 목표주가는 3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2020년 예상 BPS 23,950원에 PBR 1.25배를 적용하였다. 2018년을 저점으로 ROE는 개선 추세에 있으며 2021년에는 2017년 수준의 ROE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고 당시 적용 PBR 수준인 2.5배로 개선되는 과정에 있다고 판단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3일 DGB금융지주에 목표주가는 1만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은갑 애널리스트이다.- 19.3Q 연결순이익은 2분기 978억원 대비 6.8% 감소하는 911억원으로 전망. NIM 하락 등을 감안하여 3개월전 전망치 974억원에서 6.4% 하향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 904억원은 충족하는 수준. NIM이 2Q 대비 6~7bp 가량 하락하여 이자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4Q 실적은 기대 이상일 가능성 높아: 19.4Q 실적은 대규모 일회성 이익으로 양호할 전망. 자회사 매각이익 약 230억원,증권 자회사의 충당금환입 약 100억원 등 이익증가요인이 발생할 것2019년 DPS는 기존 380원에서 410원으로 7.9% 상향조정함. 2018년 배당성향은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발생한 영향으로 표면적으로는 15.9%로 낮아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20% 정도라 볼 수 있음. 올해 약 20%의 배당성향을 지켜주기만 해도 400원 이상의 DPS를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 배당수익률은 5.6% 정도로 매우 매력적인 수치로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3일 삼성물산에 목표주가는 1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장원 애널리스트이다. -매출에 비해 영업이익의 감소폭이 컸던 것은 이익기여도가 높은 건설에서 비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3분기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실적은 바이오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3.2%, 전분기대비 +137.2%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 건설사업부는 일회성비용이 발생함에도 전분기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이고 있다. 4분기는 하이테크 매출이 줄어 영업이익률이 0.3%p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하이테크 추가 수주를 예상 하고 있어 수익성은 다시 회복할 전망이다 사업이 잘 되든, 보유 지분의 가치가 상승하든: 둘 중에 뭐 하나만 잘 되도 삼성물산을 주목할 것이며, 둘 다 잘되면 더 좋을텐데, 삼성전자의 과감한 설비투자가 삼성물산 건설사업부에 수혜가 될 수 있으니, 내년에 는 둘 다 좋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목표주가를 수정할 만큼 계열사의 보유지분가치가 상승했으나, 현재 주가와의 높은 괴리율을 고려해 기존 가격을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4일 LG디스플레이에 목표주가는 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운호 애널리스트이다.-2019년 3분기 매출액 5조 8,220억원, 영업적자 4,370억원: 2019년 3분기 영업적자는 2분기 대비 증가하였다. P OLED 관련 감가상각비 증가는 예상 수준이었으나 LCD TV 패널의 적자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 긍정적으로 볼 시점: LCD 패널 가격의 하락세는 공급업체들의 물량 조정으로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E6 라인의 양산이 개시되었다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이는 LCD 패널 가격 하락세는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E6 라인의 가동 및 4분기 물량 증가는 불확실성 해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광저우 라인의 가동은 수익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2020년 예상 BPS 37,415원에 PBR 0.53배를 적용한 수준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4일 더블유게임즈에 목표주가는 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이승훈 애널리스트이다. - 3분기 매출액 1.301억원(YoY +5.5%, QoQ +0.2%), 영업이익 376억원(YoY -4.1%, QoQ -6.7%)을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하회함. 외형은 더블다운카지노가 전년 대비 +7.2% 성장하고 더블다운 포트녹스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44%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 증가에 기여함. - 4분기는 최고 성수기이기 때문에 매출액 1,409억원(YoY +10.9%, QoQ +8.3%), 영업이익 420억원(YoY +16.7%, QoQ +11.7%)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됨. 할로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시즌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 2020년 자회사 디에이트게임즈 상장 후 저평가 탈피 전망: 더블다운카지노 운영이 정상화되고 게이머의 ARPU를 올리는 마케팅이 효과가 나타나면서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다운카지노 포트녹스가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내년 상반기 중으로 더블다운카지노를 운영하는 디에이트게임즈의 상장 일정과 시장이 확정될 것으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24일 S-Oil에 목표주가는 1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전우제, 김귀연 애널리스트이다.-3Q 영업이익 2,307억원. 컨센 18% 상회: 재고손실 -650억을 감안했을 때, 3,000억원 수준의 이익을 시현한 셈이다. 마진도 개선되었지만, 다운스트림 가동률도 회복됐다-4Q19 OP 3,679억원(QoQ +1,372억원)을 전망한다. 이 중, 재고효과가 QoQ +764억원이다. B-C유 가격이 10월 중순부터 급락했기 때문에, 화학/윤활기유사업 실적은 추가 개선될 전망이다.투자의견 BUY, TP 12만원을 유지한다. 중국 정유사 가동률은 최고점, 미국 정유사는 이제 정기보수 시작이다. 반면, B-C유 가격 급락해 B-C유 생산 비중이 높은 저부가 “단순 정유사”들은 가동률 축소가 불가피하다. 이 외에도, 성수기 + IMO 효과에 정제마진은 현재가 단기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