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5일 KB금융에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진형 애널리스트이다.- 19.3Q(P) 당기순이익(지배회사지분 기준)은 9,403억원으로 YoY 1.4%, QoQ 5.1%감소했다. 이는 컨센서스 당기순이익 9,089억원을 3.5%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대출성장과 NIM이 다소 부진했으나, 순이자이익은 평잔효과와 신용카드 금융, 할부자산 증가로 소폭 감소에 그쳤다 -2020년 대출성장 및 NIM 둔화 우려 존재, 대응 전략 필요한 시점: 대출 수요 부진, 안심전환대출 본격화 및 시중금리 하락 등의 요인으로 대출성장 및 NIM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KB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000원(기존 62,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비이자이익 강화, 적극적 해외진출 등 추가적인 이익확대 요인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2019년/2020년 예상 BPS 평균 91,658원에 목표PBR 0.63배(지속가능 ROE 9.8%, COE 15.4%)를 적용해 산출했다.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6.5%)한 이유는, 19.3Q 실적을 반영해 2020년 당기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5일 삼성에스디에스에 목표주가는 2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이창영 애널리스트이다.-매출액 2조 6,584억원(YoY +9.7%), 영업이익 2,066억원(YoY +3.5%), 순이익 1,536억원(YoY +10.6%). 시장기대치 하회. 3분기 SI시장 비수기, 삼성그룹(특히 삼성전자)의 인텔리젼트팩토리 등 보수적인 IT 투자집행, 대외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마진율 감소 등 전분기 대비 매출 4.2% 감소- 2020년에도 인텔리젼트 팩토리, 클라우드, AI 등 SI관련 대내외 수요 증가와 삼성 디스플레이 투자 등 에 따른 그룹 IT투자 확대에 의한 수혜로 10% 전후의 연간 매출 증가 전망동사의 2019년 4분기 및 2020년 성장성 회복 전망을 근거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다만 대외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마진율 하락,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IT 경기 불확실성을 감안 적용 멀티플을 하향하여 목표주가는 27만원으로 하향 조정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5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이재윤, 백길현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조원(YoY -40%, QoQ 6%), 4,730억원(YoY -92%, QoQ -26%, OPM 7%)으로 시장 컨센서스 평균치 4,297억원을 상회했다. DRAM부문의 영업이익은 1.3조원(YoY 78%, QoQ -18%, OPM 25%)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고, NAND 부문의 영업적자는 8,580억원으로 전 분기대비 적자 규모가 1,000억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동사의 DRAM 출하량은 당초 예상을 상회했지만 가격하락 폭이 완화됐고 NAND ASP는 7개분기 만에 반등에 성공즉, DRAM 영업이익이 올해 수준만 유지된다고 가정해도 내년 전사 영업이익 7조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다.시장에서는 18년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불가능하면 당시 주가 고점(97,700원)을 넘어서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당사리서치센터는 18년 비정상적인 DRAM 산업 영업이익률(OPM 60~70%)에 따른 PER Multiple(3~4X) 왜곡현상으로 해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5일 LG하우시스에 목표주가는 6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김기룡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LG하우시스 연결 실적은 매출액 7,885억원(-2.6%, YoY), 영업이익 249억원(+90.0%, YoY)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건축자재 부문은 신규 주택분양 축소 영향에도 불구, 1) 주요 건자재 프리미엄 제품(PF단열재, 이스톤 등) 실적 기여 확대 2) 원재료(MMA, PVC 등) 하락에 따른 Spread 개선 효과가 반영되며 전사 이익을 견인 - 건자재 경쟁품목 증설 효과 + 고기능/소재 부품 원가율 회복이 관건투자의견 Hold 및 목표주가 66,000원을 유지한다(2019년 BPS 94,897원*Target PBR 0.7x). 신규 주택 분양 축소 Cycle 진입,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비롯한 신규 분양시장 우려 속에 1) PF단열재, 이스톤 등 프리미엄 제품군 상업가동을 통한 건자재 부문 이익회복 2) 영업적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고기능 소재/부품 부문의 흑자전환 여부가 동사 주가에 의미있는 반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에 목표주가는 15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이광현 애널리스트이다.3Q19 Review: 브랜드 후가 다했다 - LG생활건강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조 9,649억원(YoY+13%, QoQ+7%), 영업이익 3,118억원(YoY+12%), 영업이익률 15.9%(YoY-0.1%p)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다만 다음 성장엔진이 될 브랜드 숨의 성장 속도는 여전히 아쉽다. 반면에, 지난 9월 인수 완료한 New Avon은 불편한 요소2020년에도 화장품 업종 화두는 럭셔리, 중국, 면세가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한대형주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판단한다. 브랜드 후의 수요는 견고하나, 다음 성장엔진의 투자 지속과New Avon은 손익 측면에서 부담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이 2018년20%에서 2020년E 17%로 하락 전망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5일 현대차에 목표주가는 1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남정미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실적은 매출 27.0조원(YoY+10.4%), 영업이익 3,785 억원(YoY+31%)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3분기 일회성 비용을 제외시 실적은 1.06조원으로 우호적인 환율 환경, 판매믹스 개선 효과(486십억원)로 전년대비 34% 개선되었다. 베뉴, 코나, 팰리세이드 출시로 SUV 라인을 모두 갖추며 SUV 판매비중도 3분기 42%까지 확대되었다. 11월 제네시스 GV80, 내년 상반기 투싼 신차출시로 SUV 라인은 보다 강화될 전망미래 자동차 산업을 대비하기 위한 투자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근 앱티브와의 자율주행 합작사 설립에 이어 플라잉카, 수소차 등 적극적으로 기술 및 서비스 확보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친환경차에 대한 유연한 라인업은 주요 자동차판매지역 환경 규제에 대한 다양한 속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시장 지위 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5일 기아차에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남정미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은 매출 15.1조원(YoY+7.2%), 영업이익 2,915억원(YoY+148.5%)을 기록했다.세타엔진 관련 일회성 비용이 3100억원 발생하였다. 이를 제외시 영업이익은 6천억원 이상으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하였다. 원화 약세 영향,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 믹스 개선이 실적 개선에 기여하였다. 3분기 글로벌 도매판매량(중국 제외)은 64만대로 전년 대비 3.1% 증가하였다11월에 예정된 텔루라이드 증산 효과가 2020년에 온기 반영되며 내년 8만대 이상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기아차 SUV 비중은 국내 41%, 미국 44% 수준으로 내년 40% 중후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일회성 품질비용 발생, 원화 강세 등의 요인에 따라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내년까지 이어지는 SUV 신차 모멘텀,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2020년 기준 PER은 7.4배로 이익 성장성을 고려 시 추가적인 주가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5일 현대모비스에 목표주가는 3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남정미 애널리스트이다.3Q19 매출 9조 4,449억원(YoY+12.1%), 영업이익 6,039억원(YoY+30.6%)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하였다. 모듈부문은 전년 동기 기저 효과(에어백 리콜 비용 반영) 및 핵심부품 매출 성장 지속(+10.7%)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내었다. AS부문은 환율 영향에 따라 25.5%의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다. 영업외 손익에서는 외환손익 및 이자손익 등 금융손익의 증가로 세전이익은 7,7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현대차그룹-앱티브 합작법인 설립에 이어 자율주행 센서 기술 확보를 위하여 ‘라이다’ 업체 벨로다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5백만달러 투자를 결정하였다.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R&D 증가가 예상된다. 그러나 현대차그룹 미래 자동차 기술력의 중심이라는 측면에서 동사의 외형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친환경차 및 자율주행 전반 기술 확보에 따른 산업 생태계 변화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지속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을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5일 POSCO에 목표주가는 3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이현수 애널리스트이다.-3Q19(P): 별도 영업이익 6,625억원, 연결 영업이익 1조 398억원-예상과 다르게 국경절 이후 중국 철강시황은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로 유입되는수입산 철강재 가격 역시 하락할 것으로 판단되고 이는 POSCO 탄소강 ASP에 부정적 영향을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4Q 원재료 투입원가가 전분기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대적으로 탄소강 ASP가 크게 하락하며 스프레드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4Q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전망대비 -24%를, 2019년과 2020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7%, -12% 하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360,000원에서 320,000원으로 하향한다. 낮아진 실적 추정치에도 불구하고 PBR 0.40x에 미치지 못하는 현 주가는 Valuation에대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에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5일 만도에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남정미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1조 4,683억원(YoY+5.0%), 705억원(YoY+41.2%)으로 컨센서스를상회하였다. 지배순이익은 512억원(YoY+111.2%)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에 일회성 이익이 178억원(통상임금 환입-희망퇴직 위로금)이 반영되었다. 이를 제외시 527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YoY+5.5%)실적이다. 매출은 중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성장을 기록하였다. 한국·미국·기타 지역이 각 8%,22%, 19% 증가하였다.자율주행 레벨에 따라 기술이 적용될 부문간의 차이 등을 고려시 성장성에 대한 지나친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판단한다. 또한, 최근 Non-HMG 매출 확대, 지역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NTO(Non Traditional OEM)로부터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美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로부터 ‘전자제어식 조향시스템(SBW) 50만대 공급계약도 체결하였다. 현대차向 ADAS 이익 증가는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신규 고객으로부터의 수주 가능성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5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최도연, 나성준 애널리스트이다.-3Q19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 DRAM 출하가 대폭 증가(+23%)했으며, 가격 하락폭(-16%)은축소되었다. -DRAM, NAND 재고 감소 구간 진입: 4Q19에 DRAM 가격(-7%)은 하락 폭이 축소되고, NAND 가격(+4%)은 상승할 전망이다. DRAM 재고는 1Q20말에, NAND 재고는 4Q19말에 정상 수준으로 복귀할 전망5G 스마트폰은 교체 수요만으로도 반도체 수요에 대형 호재: 2020년 전세계 5G 스마트폰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3개월 전 약 0.5억대에서 최근 약 2.5억대로 크게 상향되고 있다. 서버 수요 재개, 5G 스마트폰 출시로 DRAM 가격은 공급부족으로 1H20부터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1) 3Q19부터 DRAM, NAND 공히 재고 감소 구간 진입, 2) 12MF EPS 컨센서스 상승 구간 진입, 3) 1Q20부터 2020년 턴어라운드(20F EPS +148%)등의 이유로 매수 추천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5일 POSCO에 목표주가는 2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광래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영업이익은 별도 6,625억원, 연결 1.04조원으로 기대치에 부합: 2분기 수리 완료로 인한 생산 정상화와 이에 따른 제품 판매량 증가(열연 +85천톤, 냉연 +108천톤 QoQ)가 3분기에 있었다-4분기 밀마진 하락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이익 예상: 철광석 가격 상승에 따른 원료비 증가 영향은 4분기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전방산업 부진으로 판매가격의 하방압력은 남아있다. 이에 따라 밀마진은 3분기보다 톤당 약 1만원 수준 낮아질 전망실적 추정치 변경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290,000원에서 285,000원으로 1.7% 하향 조정한다. 2020년 예상 BPS에 목표 PBR 0.54배(ROE 4.6%, COE 8.5%)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한다. 실적과 업황에 다소 부침이 있을 수 있으나 배당수익률이 주가 최저 구간을 지났던 2015년 말 수준까지 올랐기 때문에 향후주가는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5일 KB금융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김수현, 염종선 애널리스트이다.-3Q19 지배주주 순이익 9,403억원(-1.4%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상반기 낮은 성장률 덕분에 금리 하락 영향이 적었고 정기예금보다 조달 비용이 10~20bp 낮은 커버드 본드2) 발행 1.2조원 등이 마진 방어의 원인으로 추정-2020년 NIM 6bp 하락해도 감익 예단하기 어려워신예대율 기준으로 예대율이 100.4%까지 개선되었다. 4분기 대출 성장 여력이 확대되었고 조달 부담도 감소했다. 높은 자본 비율과 안정적인 이익을 바탕으로 1) 중간 배당, 2) 배당성향 확대(18년 24.8% → 19F 27%) 등 향후 적극적인 배당정책이 기대된다. 당사 은행 섹터 Top pick으로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5일 한스바이오메드에 목표주가는 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오강호 애널리스트이다.-4분기 매출액 +32% YoY, 영업이익 75% YoY 예상: 다. 1) 고수익성 제품인 마이크로 텍스처 제품 판매 증가, 2) 판매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때문-2020년 매출액 +30% YoY, 영업이익 +68% YoY 전망: 해외 진출을 통한 신규 시장 진입에 주목할 만하다. 20년 마이크로 텍스처(Bellagel smooth fine) 승인 기대 국가는 중국, 브라질을 포함한 6개 국가다. 19년 국내 시장 점유율 확보로 기술력은 이미 입증된 상태다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0,000원으로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19년 Target P/E(주가수익비율) 25배를 적용했다. Target Multiple은 과거 4개년 P/E 평균값에 30% 할인(2page 참조)했다. 과거 평균 Valuation 대비 저평가 구간이다. 성장 동력도 충분하다. 1)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16~21F) 37% 고성장 기대, 2) 해외 시장 진입에 주목할 시점이다.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25일 테크윙에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오강호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매출액 490억원(-6% YoY), 영업이익 80억원(-5% YoY) 기록-성장 Key 1) 메모리, 비메모리 핸드러 판매, 2) 소모성 제품 매출 확대: 해외 고객사向 모듈/SSD 제품 판매 및 테스트 핸들러 판매 기저효과로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20년 핸들러(메모리+모듈/SSD) 매출액 1,057억원(+37% YoY)이 예상된다. 핸들러 장비 판매 확대는 소모품 판매 호조로 이어질 전망이다목표주가를 16,000원으로 상향한다. 20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1,448원에 Target P/E(주가수익비율) 11배(글로벌 Peer 평균 대비 35% 할인)를 적용했다. 투자 Cycle 도래시 실적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 1) 테스트 핸들러 판매 증가 기대, 2) 소모품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