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24일 LG디스플레이에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이승우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 실적을 매출 6.38조원, 영업손실 6,370억원으로 매출은 증가하나, 영업손실 폭은 확대 주가의 다운사이드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구조조정의 효과가 눈으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너무 많아 주식을 사라고 권고하기는 어렵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25일 만도에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박상원 애널리스트이다. 3Q19 실적은 매출 1.47조원(+5.0% YoY), 영업이익 705억원(+41.0% YoY, OPM 4.8%)를 기록하여 시장기대치 대비 매출은 부합, 영업이익은 12.1% 상회하였습니다. 시장 제반 조건이 부정적이었지만 1)ADAS 분야 성장 및 2)중국을 제외한 타 지역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동사는 현대기아차의 향후 5년치 ADAS 수요, 특히 C세그먼트 차량 이상의 ADAS에 대한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ADAS 물량 60%를 차지하고 있는 동사에게 ADAS는 개당 5% 이상의 수익성을 보장하는 효자상품이다. ADAS 제품군의 가성비가 뛰어 1H19에 ADAS는 이미 총매출의 13%를 차지했으며, 원래 올해 계획인 6,500억원 매출을 넘어 ‘20년 계획인 7,0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동사에 대한 투자매력은 당분간 유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25일 LG하우시스에 목표주가는 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김승준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실적 특이사항은 마진의 개선이다: 1)고수익성 제품 매출 증가에 따른 상품 믹스 개선(ASP 상승), 2)2Q19와 마찬가지로 전년동기대비 원재료(PVC) 가격 하향 안정 효과(C의 하락)-3Q19 실적은 매출액 7,885억원(-3.8%yoy), 영업이익 249억원(+187.0%yoy)3Q19 실적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3분기 매출 감소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업황이 좋지않다. 준공물량의 감소는 2020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내년 매출 감소를 피할 수 없다. 하지만 3분기에서 확인했듯이 고부가가치 제품인 인테리어 PF단열재, 표면소재 이스톤, 창호 코팅유리에서의 판매 증가가 지속적으로 확인된다면, 업황 부진 리스크를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5일 현대차에 목표주가는 17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권순우 애널리스트이다. 19 년 3 분기 실적 매출액 27.0 조(YoY +10.4%), 영업이익 3,785 억원(YoY +31.0%, OPM 1.4%), 당기순이익 4,605 억원(YoY +50.5%, NIM 1.7%) 기록.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약 1 조 620 억원(OPM 3.9%). 원가율 하락은 향후 실적 개선 기대 요인. 단기적으로 불확실성 요인 존재. 허나 지속되는 실적 개선과 신차 모멘텀, 전기차 라인업 추가와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출 필요 단기적으로는 추가비용 반영에 대한 우려와 11월로 예정된 미국 무역확장법 232 조 진행 여부에 따른 대외변수가 주가에 부담요인이다. 하지만 불확실성 해소 이후에는 팰리세이드와 신형 쏘나타 생산 확대, 4 분기 예정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GV80 출시로 이어지는 신차모멘텀, 앱티브와의 합작법인 설립과 전기차 라인업 추가 및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사업분야 확대라는 중장기적 개선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5일 기아차에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권순우 애널리스트이다. 확보된 추가성장 동력 19년 3분기 실적 매출액 15.1조원(YoY +7.2%), 영업이익 2,915억원(YoY +148.5%, OPM 1.9%), 당기순이익 3,258억원(YoY +9.4%, NIM 2.2%).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약 6,015억원(OPM 4.0%) 수준. 단기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추가 성장 동력은 확보했다는 판단. 우호적 환율과 신차 라인업 확대, 인도/멕시코 공장 가동, 텔루라이드 북미 증산은 긍정적. 체질개선을 통한 중국의 점진적 회복 기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5일 삼성전기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이동주 애널리스트이다. - 3Q19 매출액 2 조 2,721억원(QoQ +16.1%, YoY -3.8%), 영업이익 1,802억원(QoQ +24.1%, YoY -59.5%)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상회 - MLCC 가동률 상승과 정상 수준의 재고. 2020 년부터 수급은 빠르게 개선 가능 - 패키지 기판과 카메라 모듈도 Highend 제품 위주의 대응으로 수익성 제고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5일 현대모비스에 목표주가는 2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권순우 애널리스트이다. 19년 3분기 실적 매출액 9조 4,449억원(YoY +12.1%), 영업이익 6,039 억원(YoY +30.7%, OPM 6.4%), 당기순이익 5,819억원(YoY +29.4%, NIM 6.2%) 기록. A/S 높은 수익성 유지, 모듈부문은 전동화 확대 및 미국 법인 가동으로 외형 성장. 중국은 적자폭 축소. 향후 글로벌 OE 와 ADAS 수주 확대, 기술개발과 전문사 협력 병행 등의 활동은 실적 개선과 함께 valuation 상향 기대요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에 목표주가는 17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전영현 애널리스트이다. - 3 분기 매출액 1.96 조원(YoY +13.1%), 영업이익 3,118 억원(YoY +12.4%) 기록 - 시장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 영업이익 3,034 억원에 부합하는 실적 시현 - 2 분기에 이어 ‘후’의 고성장과 ‘숨’의 한 자릿수 성장이 이어짐 - 면세점 매출은 YoY +27% 성장하며 3 분기 면세점 시장 성장률 YoY +24%를 상회 3분기 높은 중국 현지 수요로 ‘후’ 브랜드의 독보적인 브랜드 입지를 재확인했다는 측면에서 고무적이지만, 지속적인 고밸류에이션 적용을 위해서는 차기 브랜드의 성장률 개선이 필요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50,000 원을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5일 만도에 목표주가는 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권순우 애널리스트이다.19 년 3 분기 실적 매출액 1 조 4,683 억원(YoY +5.0%), 영업이익 705 억원(YoY +41.3%, OPM 4.8%), 당기순이익 527 억원(YoY +96.1%, NIM 3.6%) 기록. 제품믹스 및 ADAS 탑재 확대, 고객사 신차 출시와 함께 동반된 중국 회복은 긍정적. 실적 턴어라운드가 순항 중인 가운데 신규고객과 상용으로의 사업영역 확장 기대. 컨벤셔널 부품에서 전장부품으로의 장기투자포인트는 여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 원 유지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4일 삼성전기에 목표주가는 1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이다.3분기 영업이익 1,802억원 +24% QoQ, 예상상회:① 컴포넌트 (MLCC) 부문이 중화권 모바일 수요증가로 재고 부담이 완화되며 출하증가가 ASP 하락을 일부 상쇄하였고, ② 모듈 (Camera) 사업부 매출액 (9,410억원)이 스마트 폰 신모델 출시 증가로 전분기대비 14%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됐으며, ③ 기판 (Package, HDI) 부문도 북미 전략 고객의 RF-PCB 출하증가와 반도체 및 CPU 기판 수요증가로 흑자전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① 중국 모바일 업체의 5G 스마트 폰 출시 확대로 대당 MLCC 소요원수가 평균 +20% 증가 (용량 기준 +30% 증가) 영향으로 MLCC 재고 건전화가 시작되고, ② 스마트 폰 하드웨어 스펙 상향 평준화에 따른 멀티카메라 탑재 확대로 모듈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③ 반도체 기판 및 인텔 CPU 출하증가에 따른 패키지 기판 (Flip chip BGA) 수요증가와 RF-PCB 출하증가 등으로 기판 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24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9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이다.-2020년 NAND 영업이익 6,118억원, 흑자전환 전망-2020년 영업이익 7.7조원 예상, 전년대비 160% 증가: ① DRAM은 5G 스마트 폰 중심의 중국 Mobile 수요증가와 공정전환을 통한 공급축소로 내년 2분기부터 가격 상승전환 (1Q20E -2%, 2Q20E +5%, 3Q20E +15%)이 예상되고, ② NAND는 재고 정상화에 따른 본격적인 수요증가로 가격상승 추세 (1Q20E +3%, 2Q20E +5%, 3Q20E +8%)가 지속될 전망특히 ① NAND는 가격 탄력성에 따른 수요 확대로 올 4분기부터 재고 정상화 (3Q19: 6주 → 4Q19E: 4주)에 따른 ASP 상승 전환이 예상되고, ② DRAM도 Server, PC 및 중국 Mobile 업체 재고가 감소 (2Q19: 7주 → 4Q19E: 5주)하며 내년 2분기부터 ASP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4Q19E 영업이익 (4,861억원, +3% QoQ)은 3Q18 이후 1년 만에 증익이 예상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5일 SK하이닉스에 목표주가는 9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박성순 애널리스트이다. SK하이닉스의 3Q19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 특히 DRAM Bit Growth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23% QoQ를 기록. 서버 고객의 수요 개선과 중화권 모바일 구매 확대가 출하량 증가를 견인. ASP는 전분기 대비 하락폭은 둔화되어 -16% QoQ 하락. 전분기 큰 폭의 Bit Growth를 기록한 NAND는 단품 판매 정상화로 출하량은 -1% QoQ를 기록. 하지만 제품 믹스 개선효과로 ASP는 +4% QoQ 상승 - 서버 수요 회복 강도가 크진 않으나 상반기 극심하게 부진하였던 Data Center 고객의 구매 증가는 의미가 있음. 본격적인 서버 수요 개선은 신규 CPU가 출시되는 2Q20을 예상하며 이와 함께 DRAM 가격 반등도 시작될 것으로 전망. 2020년 모바일은 5G 스마트폰 교체 수요로 탑재량뿐만 아니라 세트 출하량도 증가할 것. - 비수기인 1Q20까지 이익 정체세인 것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다소 부담 요인이나, 업황 개선 방향성에 대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에 목표주가는 15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상향)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혜미 애널리스트이다. -3Q19P 매출액 yoy+13.1%, 영업이익 yoy+12.4% 시현 -높은 베이스에도 ‘후’ 성장 지속되어 고무적이나 단일브랜드 비중 확대 심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리스크 꾸준히 언급. 현재 ‘숨’ 매출 비중 면세 및 중국에서 각각 10% 수준으로, 초고가 로시크숨마 라인의 고성장에도 화장품 부문 내 브랜드 비중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파악. 향후 럭셔리 화장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 주가 리레이팅 가능할 것 LG생활건강은 점점 높아지는 허들과 뉴에이본 불확실성을 뛰어넘어 안정적인 성장을 시현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3Q19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 150만원을 유지하며, 상승여력 변동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5일 KB금융에 목표주가는 5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도하 애널리스트이다.KB 금융의 3Q19 지배주주 순이익은 9,403억원 (-1.4% YoY)으로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을 기록. 일회성 요인은 충당금 환입 410억원(KCI), 전입 200억원(신용평가모델 변경), KB손해보험 희망퇴직비용 180억원, 국민카드의 법인세조정 290억원으로 총합 300억원대의 비경상적 (+) 효과 발생예대율 개편에 가장 민감한 은행으로써 4Q 마진 하락폭이 예상보다 크게 제시돼,‘20년 NIM을 -6bpYoY로 하향합니다. 다만 자산 평잔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방어와 수수료 증가 등으로 ‘20년 충전영업이익은 +3%YoY로 이익 체력은 유지될 전망입니다. 업종 내 관심종목으로 유지합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25일 삼성전기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이재윤, 백길현 애널리스트이다. -3Q19 영업이익 1,80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폭 상회: 모듈솔루션 사업 호조와 기판솔루션사업부의 흑자전환이 전사 QoQ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컴포넌트솔루션(MLCC 등)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를 고점으로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 -4Q19 영업이익 963억원 전망: 전 분기대비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재고조정에 기인한 통상적인 계절성 1) mmWave 스마트폰용 5G 안테나모듈을 개발했다. 동사는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부터 주력 고객사 대상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고주파 대역을 커버하는 5G 안테나 모듈은 진입장벽이 높아 시장 진입 성공 시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2) 기존 주력 사업인 MLCC는 5G 스마트폰 및 통신장비에서 소요원수가 증가한다. 5G스마트폰에는대당 MLCC 탑재량이 10~20%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