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평소 다리가 자주 부어 고민인 사람은 마사지나 쿨링 제품을 이용해 붓기를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일본의 제품은 간편하게 붓기를 줄여주는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며 일본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대신 일본대체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러버의 ‘쿨링풋’은 1년간 연구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보여 특히 관심를 모으고 있다.
쿨링풋은 발 피로를 잡아주는 제품으로 붙이기만 해도 피로가 풀리는 게 특징이다. 기존에 선보였던 쿨링패치를 업그레이드 한 만큼 강력한 쿨링감과 접착력을 보이며 유자, 라벤더, 페퍼민트, 허브 오일을 함유해 릴렉스 효과까지 더했다.
또 우유 속 GA 성분 함유로 피부결도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심신안정, 피로회복에, 피부결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아이러버 담당자는 “다리가 자주 붓고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라고 제품을 소개했고 “앞으로 출시될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가능한 쿨링풋과 올리브영 대용량제품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러버 쿨링풋은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전국 일부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함현선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