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총망라해 알뜰 장보기 꿀팁을 제안한다.

7월 말 8월 초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롯데마트는 고물가에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우, 양념 돼지 고기, 여름 제철 과일 등 바캉스 먹거리 주말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MAXX’카드 결제 할인 및 ‘스노우포인트’ 적립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예정이다.

먼저 주말 특가 대표 상품으로, 오는 7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휴가지에서 구워먹기 좋은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부채살(각 100g/냉장)’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 행사 카드 결제 시 추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0% 비파괴 당도 선별로 15브릭스이상만 엄선한 ‘비파괴 당도선별 샤인머스켓(1송이)’도 1만 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29일(토), 30일(일) 이틀 동안에는 ‘수원식 양념돼지 왕갈비구이(800g/냉장)’를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인 1만 1585원에 선보인다.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도 6490원에 판매하며, ‘롯데마트&MAXX카드’ 결제 시 추가 20% 즉시 할인된 5192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말 특가 외에도 7월 27일(목)부터 8월 2일(수)까지 다양한 바캉스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실속회’ 상품은 ‘실속 광어회/농어회/광어연어모둠회/연어회’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엘포인트 회원 대상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이 적용되어 1팩 당 7992원에 구매 가능하다. 여름 제철 과일인 ‘충주하늘작 복숭아(5~8입/박스)’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 2천원 할인된 1만 3900원에, 롯데마트 델리 코너 인기 상품인 ‘큰 치킨(1팩/국내산 계육)’도 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추가로 ‘롯데마트&MAXX카드’ 소지 고객의 경우 전국 롯데마트, MAXX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해당 카드 결제 시 행사 상품에 한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전월 실적에 따라 일 1만원 한도, 월 최대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 1백만 이상 고객 기준) 여기에 오프라인 전용 멤버십 ‘스노우포인트’ MVG 등급 고객의 경우 건 당 7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최대 7%가 적립되어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예시로 한우, 과일 등 롯데마트 주말 특가 행사 대표 상품들로 4인 가구 기준 바캉스 먹거리 장을 보았을 때, 정상가 11만 6400원에서 주말 특가 상품 할인이 적용되어 8만 3814원이 되고 여기에 ‘롯데마트&MAXX카드’ 즉시 할인 특가 상품의 할인까지 더해지면 최종 결제 금액은 7만 7910원이 된다. 그리고 ‘스노우포인트’ MVG 등급 고객이라면 결제 금액의 최대 7%가 적립되어 5453포인트를 적립 받게 된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일 1만원 한도의 ‘롯데마트&MAXX카드’ 결제일 최대 10% 청구 할인이 적용되면 최종 장보기 금액은 7만 123원이 된다. 그리고 결제 당시 적립된 ‘스노우포인트’는 현금처럼 매장에서 쉽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최종 체감 혜택가는 청구 할인 금액에서 적립 포인트를 차감한 6만 4670원으로, 정상가 11만 6400원 대비 최대 4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여령 롯데마트 커머셜플랜팀 담당자는 “고물가지만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장바구니 부담만큼은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다양한 바캉스 먹거리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추가로 롯데마트&MAXX카드’ 결제 할인은 물론 ‘스노우포인트’ 적립도 챙겨서 롯데마트만의 ‘알뜰 장보기’ 혜택을 풍성하게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