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명화의 감성을 향기로 담은 프리미엄 향수브랜드 ‘향기의 미술관(갤러리오브센트)’가 드럭스토어 롭스(LOHB’s)에 입점 기념 및 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정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명화에서 영감을 얻고 조향사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향기의 미술관’의 명화향수는 현재까지 총 9종이며, 이번 한정기획세트에는 명화향수와 더불어 퍼퓸드 골든소이캔들 리미티드 패키지 3종이 추가되었다.
크리스마스 한정기획세트는 오드퍼퓸 50ml향수와 퍼퓸드 골든소이캔들 120g 3종으로 구성, 롭스(LOHB’s)에 입점을 기념하여 탄생한 기획 상품인 만큼 오직 롭스(LOHB’s)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프레스티지코스메틱스(대표이사 이선옥) 관계자는 “2018년 새롭게 선보인 ‘세계명화향수 컬렉션 5종’과 이의 후속작 ‘여인의 향기 컬렉션 5종’의 성공적인 가보를 이어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정기획세트와 특별할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군에 대해 할인에 돌입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향기의 미술관의 명화향수는 일반 향수와는 남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우선 명화에서 얻은 영감과 조향사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그려진 만큼 명화를 시각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향으로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발상은 국내 최초이기 때문에 작품성이 있는 향수로 여겨짐과 동시에 소장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더불어 프리미엄 향료와 무수식물성 베이스를 사용한 고품격 향수로 지속력이 무려 10시간이 넘는다.
오드퍼퓸 명화향수와 더불어 퍼퓸드 골든소이캔들 역시 발향이 좋고 유해물질이 없는 프리미엄 골든소이왁스와 스모크리스 소재의 우드심지를 사용해 프리미엄 퍼퓸드 소이캔들임이 확인되었다.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나만의 컬렉션으로 소장가치가 높은 ‘향기의 미술관’ 명화향수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관계자는 “현대인의 일상의 위로와 감동, 휴식을 선사하는 향기의 미술관 명화향수 9종은 선물용으로 혹은 나만의 소장용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할인과 한정기획세트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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