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중국의 음용수 생산업체이고 8대 우수 수자원 기지를 보유한 농부산천 브랜드가 한국에 정식 런칭 했다.

다른 브랜드와 달리 농부산천은 청정 물을 생산하지 않고 자연의 천연물을 사용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자연을 배달하는 하역이다’ 슬로건으로 내세울 만큼 자연중심 회사이다.

한국에 첫 공식 런칭하는 수용 C100은 자몽, 레몬, 깔라만시 3가지 맛으로 자연 과일을 착즙하여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주스이다. 음료부분 판매 1 ~２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기 상품이며, 특히 한국유학생들과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마시는 상품이기도 하다.

인기배우 주일룡이 메인 모델을 하고 있으며, SNS에서 구입을 하고 인증샷을 많이 남기는 셀럽 상품이기도 한 수용C100은 12% 과일주스 함유로 새콤달콤한 상큼함을 느낄 수 있으며, 천연 방식으로 제조 되어 풍부한 비타민 들어있고, 숙취 및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한국에 처음 출시하는 수용C100은 이제 국내에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 진입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실 수 있도록 판로를 늘릴 계획이다.

공식 수입사인 SJ-Global 박해영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맛의 신제품들을 한국 시장에 런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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