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베트남 다낭은 명실상부 한국인들에게 가장 핫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 최대의 항구도시로 연중 기온이 따뜻해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에 다낭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다마싸(다낭 마음껏 싸게 즐기기)’에서는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다낭 스토리라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다마싸’는 베트남 다낭을 찾는 자유여행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낭 스토리라운지를 오픈함으로써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한 케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다낭 스토리라운지는 자유여행객들이 가장 고민하는 짐보관, 휴게시설, 무료 와이파이, 유모차 대여, 휠체어 대여, 멀티탭 대여, 우산 대여, 멀티탭 대여, 유심판매 뿐만 아니라 샤워실 및 키즈룸까지 이용이 가능한 다낭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천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일 운행되는 바나힐, 호이안, 공항으로의 셔틀버스를 아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다낭 자유여행객들의 이동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다마싸 관계자는 “다낭 스토리라운지 오픈을 축하하고자 하는 의미로 다낭지역의 다낭스파와 호이안지역의 더호이안스파 50%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부담 없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마싸는 다낭렌트카 이용 시 무료 마사지쿠폰 제공, 다낭 스토리라운지 소문내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마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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