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유명 여배우들의 탄산수 세안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초정 탄산수는 미네랄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탄산수를 세안에 적용했을 때 피지 및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탄산수로 세안을 하면 피부가 가장 좋아하는 PH농도를 맞출 수 있어 건강한 피부 밸런스 유지하고 돕는 데도 탁월하다.
이 가운데 ‘다시찾은나’ 비누 제조의 베이스로 쓰이는 정제수 대신 세계 3대 광천수를 사용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이 비누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더스트 세정력 ▲피부 보습 ▲피부 피지 ▲피부 각질 ▲피부 밝기 ▲블랙헤드 개선의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입증했다.
21가지 이상의 임상 및 피부 안전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2017년에는 한국품질만족도 (탄산수 천연비누)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될 정도로 그 안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전문가들의 노력과 기술력이 한데 집약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다양한 고객들의 피부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특별한 천연 유래 고급 수제비누 ‘다시찾은나’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1500시간 이상 발효 숙성과정을 거쳐 전문가들의 노하우로 하나하나 수작업 생산되는 것인데 초청탄산수 외에도 남해안의 청정지역 해저에 쌓인 화산재의 1억 년 이상 숙성된 그린 머드의 진흙 성분을 포함,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다시찾은나 브랜드의 로고처럼 쓰면 쓸수록 깨끗해지고 맑아지는 건강한 피부로 돌아가는 것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환경 등 각종 외적 요인으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진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리는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다시찾은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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