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선기 기자] 게임빌이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히트 액션 RPG다. 서비스 4주년을 넘어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저들과 소통하는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글로벌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카오스’ 스테이지에 지옥 난이도를 추가한다. 기존 어려움 난이도보다 초극석 조각, 라피스, 운석 등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는 만큼 유저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예 스테이지’를 연속 전투가 가능하도록 개편하고, 정예 상자 최대 획득 가능 개수도 확장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주로 유저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된다. 사용하지 않는 펫을 유용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펫 판매 기능을 추가하고 이벤트 출석부 구성, 초특가 패키지 및 패키지 구성품들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들로 변경할 계획이다.

한편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총 7일간 접속 시 ‘스태미너’, ‘라피스’, ‘무작위 정수’, ‘K코인’ 등을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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