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밴스랜드 코리아 에코제네시스가 유아용 사계절 슬림 밴드형 기저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 프리미엄 기저귀로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하는 에코제네시스(eco-genesis)는 이미 밤 기저귀로 육아맘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초슬림형에 놀라운 흡수력까지 더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며 특히 순간 흡수력으로 소변을 재빨리 흡수하여 소중한 우리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지켜준다.

덥고 습한 여름철이면 발생하기 쉬운 피부 질환으로 알려진 기저귀 발진은 성인보다 평균 체온이 높고 땀을 많이 흘리는 영유아에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에코제네시스 슬림 기저귀는 얇아진 두께에도 파워 흡수력과 역류 방지 등의 기능 그리고 제품의 원단이 무더운 여름철 발진과 땀띠 걱정 없는 육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에코제네시스 관계자는 "친환경 옥수수 추출 성분의 바이오 파이버(Biofiber) 100% 신소재 원단을 이용하여 겉면과 속면 그리고 방수막까지 인지오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사용 후 자연 분해되는(180일 이내 완전분해) 친환경 제품으로 엄마와 아기 그리고 자연도 생각하는 주부라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슬림 밴드형 기저귀는 남녀공용으로 뉴본(1단계), 인펀트(2단계), 토들러(3단계), 주니어(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세한 단계별 사이즈와 가격은 해당 쇼핑몰에서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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