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6월 6일 현지시간)와 '퓨처 게임쇼'(6월 7일 현지시간)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규 영상에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멜리오다스, 반, 킹 등 주요 인물들 모습과 전투 스타일, 낚시, 요리 등의 생활형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오픈월드로 구현된 브리나티아 대륙의 주요 지역도 일부 공개돼, 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넷마블은 ‘서머 게임 페스트(6월 6일 현지시간)’에서 신작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시원한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