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SAT ACT 전문학원 디아이프렙(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이 2018년 8월 SAT 대비 수험생들의 최종 마무리를 위한 미국 LA SAT CAMP를 개최한다.
디아이프렙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 주관하는 LA CAMP는 2017년에 처음 시행된 8월 SAT 시험 대비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미국 LA공항 힐튼호텔에서 8월 20일 부터 시험 당일까지 디아이프렙 맥스 원장과 영역별 강사의 관리하에 학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SAT를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
디아이프렙의 맥스 원장은 “SAT를 앞둔 수험생의 성적 상승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가운데 작년부터 LA캠프를 진행했다”며 “LA CAMP는 막판 단기간 내에 본인의 취약점을 파악함은 물론 SAT전문 강사의 집중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므로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디아이프렙의 LA CAMP는 오는 8월 20일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선 문의 및 디아이프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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