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여성의 감기라고 불리는 질염은 그만큼 흔하게 발생되는 질환 중 하나다. 여성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한 관리는 바로 ‘브라질리언왁싱’이다.

브라질리언왁싱은 습해지기 쉬운 Y존에 체모를 제거해 세균번식을 막고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어 질염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음모로 인해 오는 불편함은 가려움증, 습함, 냄새 등이 있다.

창원 상남동에 위치한 ‘더그레이트뷰티’의 전혜란 원장은 "브라질리언 왁싱은 여자라면 꼭 받아봐야 된다고 전할 만큼 현재는 질염 관리로 추천 될 만큼 대중화가 됐다"고 말한다.

더그레이트뷰티는 만족도가 높은 라이콘 제품을 사용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왁싱교육이 진행되는 창원에 유일한 라이콘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많은 여성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 브라질리언 이벤트를 상시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1년 회원권 또는 임산부를 위한 패키지 등으로 재방문율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혜란 원장은 "인정받는 제품 사용과 노더블딥, 일회용품 사용으로 위생관리가 철저하고, 바자즐링 브라질리언 전용팩으로 사후관리가 완벽한 더그레이트뷰티에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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