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은 자사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178년 헤리티지를 기념해 피부과학 연구 여정을 소개하는 특별한 기획을 선보이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피지오겔은 1847년 설립된 독일 스티펠사의 피부 장벽 연구를 기반으로 각종 피부 고민에 대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개발해온 세계적인 더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행사에 대해 "피지오겔이 오랜 시간 쌓아온 연구 노하우와 피부 장벽 케어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