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는 오는 7일 브랜드 뉴스레터 '메일 한 끼'를 리뉴얼 하여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브랜드 뉴스레터 '메일 한 끼'는 2024년 4월 첫 선을 보였다"며 "1주년을 맞이해 ‘한 끼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더욱 풍성한 식품 스토리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뉴스레터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Behind’와 넷째 주 수요일 ‘Moment’ 두 편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오뚜기는 " ‘Behind’에서는 오뚜기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제품 이야기에 관한 인터뷰를 다루고, ‘Moment’에서는 맛있는 일상을 담아낸 푸드 에세이를 중심으로 구성한 레터를 담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