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이츠의 애슐리퀸즈가 영타깃을 대상으로 전용 혜택을 제공하는 무료 멤버십 ‘슐리던트 클럽’을 론칭했다고 전했다.
슐리던트 클럽은 애슐리 앱 회원 중 24세 이하(2025년 기준, 2002년생 이하)에 해당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추가 멤버십이다. 멤버십 고객에게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전용 혜택으로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하루 종일 런치 가격으로 샐러드바를 제공하는 ‘슐리던트 클럽데이’ 혜택이 있다. 4월에는 오는 29일과 30일에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애슐리퀸즈는 슐리던트 클럽을 통해 타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Z세대 브랜드와의 크로스 오버 캠페인 △브랜드 굿즈 출시 △콘텐츠 플랫폼 연계 등의 활동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