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는 저감화 브랜드 'LIGHT&JOY(라이트앤조이)'의 신규 라인업으로 ‘칼로리를 줄인 드레싱’ 3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화형 타입으로 ‘참깨 드레싱’, ‘아몬드캐슈넛 드레싱’, ‘시저 드레싱’ 등 총 세 가지 제품이다.
오뚜기는 "‘참깨 드레싱’은 볶음 참깨의 고소함과 간장의 감칠맛을 구현했고 ‘아몬드캐슈넛 드레싱’은 견과류의 고소함과 깊은 부드러움을 담았다"며 "‘시저 드레싱’은 파마산 치즈와 엔초비의 고소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