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온 가족이 함께 과자로 작품을 만들며 즐기는 가정의 달 DIY 선물 키트 '행복한 우리집 쿠키 만들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5월까지만 온라인몰에서 한정 판매하는 어린이날 스페셜 에디션으로 해태 자사몰인 해태몰과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
해태제과는 배포 자료에서 "쿠키로 멋진 집도 만들고, 엄마 아빠와 아이들의 얼굴도 그릴 수 있어 가정의 달 선물로 제격"이라며 "어린 자녀들과 함께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작품을 만들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에 좋다"고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