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10 FE'와 '갤럭시 탭 S10 FE+'를 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다양한 AI 인텔리전스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더 많은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격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다르며, '갤럭시 탭 S10 FE'는 69만 8,500원~99만 7,700원, '갤럭시 탭 S10 FE+'는 86만 9천원~116만 8,200원이다. 색상은 그레이, 블루, 실버 총 3종이다.
▶영상 시청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와 휴대성을 갖춘 슬림한 디자인
'갤럭시 탭 S10 FE'는 277.0 mm(10.9형), '갤럭시 탭 S10 FE+'는 332.8 mm(13.1형)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갤럭시 탭 S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했고, '갤럭시 탭 S10 FE+'는 전작비 더욱 얇은 베젤이 적용돼 더욱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최대 90Hz의 주사율 자동 조절 기능과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 주는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기능을 탑재했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전작비 두께가 6.5mm에서 6.0mm로 0.5mm 줄어들어,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태블릿에 최적화된 인텔리전스 기능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태블릿의 대화면에 최적화된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태블릿 화면에 최적화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통해 사용자는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동시에 텍스트도 번역하는 등 여러 작업을 대화면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삼성 노트의 '계산 모드' 기능은 필기된 숫자와 텍스트를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 학습에 유용하다. '손글씨 자동 보정'도 지원해 사용자의 깔끔하고 손쉬운 필기 작업을 돕는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AI 지우개(Object Eraser)'를 통해 이미지 속 불필요한 개체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생산성이 높은 다양한 서드파티 앱도 지원한다. ▲드로잉 앱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Clip Studio Paint)' ▲영상 편집 앱 '루마퓨전(LumaFusion)' ▲필기 앱 '굿노트(Goodnotes)' 등을 활용하면 더욱 쉽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대화면에 최적화된 '3D 맵 뷰(3D Map View)' 기능을 지원한다.
▶저장 용량 '더블업 찬스 프로모션'부터 다양한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 128GB(8GB 메모리)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256GB(12GB 메모리) 모델로 스토리지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의 50%를 할인 하는 혜택을 3일부터 16일까지 제공한다.
같은 기간 갤럭시 탭의 생산성과 휴대성을 높여주는 액세서리 특별 할인 혜택과 웨어러블 제품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고객은 ▲키보드 북커버 with AI 키 ▲슬림 키보드 북커버 with AI 키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50W 듀얼 PD 충전기 액세서리를 특별 할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김창태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다양한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태블릿 제품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