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정확한 진단 및 배치를 위해 ‘비언어성 지능검사(K-ABC-2)’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타 문화권 학생들을 진단 및 평가하기 위한 비언어적 검사 도구 활용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6일과 4월 2일, 2회에 걸쳐 진행된 연수에서는 검사 이론, 실시 및 기록 방법, 결과 해석 등을 다뤘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이번 연수로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진단 평가 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