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일 관내 3개 대학(신한대학교, 을지대학교, 경민대학교)과 건강환경 구축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강한 대학 만들기’ 사업(걷기, 러닝,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추진 ▲청년기 자가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협력 등이다. 보건소는 지역사회 청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한 사업 기획 등을 담당하고, 대학은 사업 홍보와 장소 협조 등을 통해 참여를 지원한다.
장연국 소장은 “대학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건강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