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아울렛은 3월 14~23일 전점에서 300여 브랜드가 참여하는 ‘뉴 시즌 세일 스타트’ 행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전년보다 참여 브랜드를 20% 이상 확대했다.
남성·여성패션,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는 물론 키즈, 리빙상품군까지 참여해 롯데아울렛 최대 규모의 봄맞이 행사로 준비했다고 롯데아울렛 측은 소개했다.
봄 신상품을 비롯해 봄·여름 상품을 아울렛 상시 할인가에 최대 30% 추가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지오송지오’, ‘아디다스’, ‘미샤’, ‘뉴발란스키즈’, ‘알레르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