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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겨울밤 출출한 속 달래줄 야식 메뉴 선봬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호콕을 즐기는 고객들의 늦은 밤 출출한 속을 달래줄 야식 메뉴를 선보인다.

 

객실 내 메뉴가 비치되어 있어 전화로 간편하게 주문 후 19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픽업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호텔 안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야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메뉴는 단품 메뉴 5종과 세트 메뉴 2종을 선보인다. 이비스는 빨갛다(떡볶이&튀김), 감자를 튀겨라 퐈라락(프렌치 프라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겉바속쫄 전복튀김, 스테이크는 샐러드에 싸먹자 피자, 난 너의 BBQ PlaTe, 순살 후라이드 또는 핫윙 세트와 곰표 맥주, 과일&치즈 플래터와 와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식 서비스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올 겨울, 명동 도심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따뜻하고 안전한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야식을 즐기며 겨울밤의 출출함을 달래보자.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