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배달 외식 산업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배달 외식 창업 시장이 활발해진 가운데, ‘룸서비스 파이브스타’가 타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신개념 컨셉과 파격적인 지원정책을 선보여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 화제다.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는 수준 높은 다양한 전문 요리를 상권, 핵심 타겟에 맞춰 선택 판매할 수 있다. 상권, 트렌드 변화에 따라 한식, 분식, 야식, 아시안식 등 8가지 메뉴군 중에서 선택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하나의 매장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고객층을 넓게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을 공략할 수 있다.

또한 가맹점주에게 배달 앱 광고 진행 노하우와 배달 시스템 등 전문적인 교육도 지원한다.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는 외식 전문 기업 ㈜트리플에이컴퍼니의 브랜드 중 하나로, 오랫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달 앱 운영 시스템과 광고 최적화 방법 등 배달 음식점 운영 노하우를 교육해준다.

본사 이상우 이사는 “코로나 창업으로 배달 외식업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요리라는 진입장벽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당사는 조리, 포장, 물류 등의 프로세스를 체계화하여 외식업을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배달,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심플하게 만들었다”라며 “업무량이 많지 않아 1인 창업 혹은 부부가 함께해도 충분하다”고 전했다.

룸서비스 파이브스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가맹 문의는 전화와 홈페이지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