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화)
[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야탑동성당(분당구 야탑동) 교인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이에 따라 야탑동성당을 폐쇄 조치하고 해당 미사 참석자 3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이기로 했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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