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화)
[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인천시는 연수구 청학동 60대 주민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834명으로 늘었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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