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9일 충남 홍성에서 친인척 5명(홍성 12~16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5명은 60대 남성, 40·50대 여성 2명, 3·9세 남자아이 2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홍성 11번) 확진자의 친인척들이다.
이 가운데 60대 남성은 홍성 11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9일 충남 홍성에서 친인척 5명(홍성 12~16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5명은 60대 남성, 40·50대 여성 2명, 3·9세 남자아이 2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홍성 11번) 확진자의 친인척들이다.
이 가운데 60대 남성은 홍성 11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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