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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공공기관

서울시, 오늘 오후 6시까지 42명 추가확진…누계 4천520명

[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추가로 파악된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4천520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보면 ▲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4명(서울 누적 19명) ▲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 1명(〃 10명) ▲ 영등포구 지인모임 1명(〃 10명) ▲ 8·15 서울도심 집회 1명(〃 125명) ▲ 도봉구 운동시설 1명(〃 11명) ▲ KT 가좌지사 1명(〃 8명) 등이다.

 

이밖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183명) ▲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 17명(〃 2천202명) ▲ 해외접촉 2명(〃 398명)이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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