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화)

  • 맑음동두천 21.0℃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20.6℃
  • 맑음대전 21.5℃
  • 맑음대구 22.2℃
  • 맑음울산 16.2℃
  • 맑음광주 22.1℃
  • 맑음부산 16.1℃
  • 맑음고창 20.4℃
  • 구름많음제주 17.1℃
  • 맑음강화 17.4℃
  • 맑음보은 21.0℃
  • 맑음금산 21.2℃
  • 맑음강진군 21.0℃
  • 맑음경주시 21.1℃
  • 구름조금거제 16.3℃
기상청 제공

정부부처·공공기관

서울시 코로나19 어제 51명 확진…22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 누적 확진자는 4천251명

[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4일 하루 동안 51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3일(32명) 이래 22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15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점차 줄어들어 지난 2일과 3일에는 각각 69명, 68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4천251명으로 집계됐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