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목)
[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강원 강릉의 한 사우나헬스장 이용객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릉시 보건당국은 5일 밤 검체 조사한 동아사우나헬스장 이용자 39명 중 2명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60대와 70대인 2명은 강릉시 13번째 80대 확진자가 이용한 동아사우나헬스장 이용자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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