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충남대병원 음압 병동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던 치료 중 폐렴 증세가 악화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에서는 지난 5월 지역 내 19번째 코로나19 환자인 70대 여성이 처음으로 숨졌고, 지난 7월 5일에도 125번 확진자인 70대 여성이 격리 치료 도중 사망했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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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충남대병원 음압 병동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던 치료 중 폐렴 증세가 악화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에서는 지난 5월 지역 내 19번째 코로나19 환자인 70대 여성이 처음으로 숨졌고, 지난 7월 5일에도 125번 확진자인 70대 여성이 격리 치료 도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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