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화)
[웹이코노미 장의정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대폭 증가 하면서 재 확산 공포가 우려되고 있다. 정부는 이미 2단계 거리두기를 발표했다. 그러나 정부는 아직 3단계 거리두기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장의정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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