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서귀포시는 따뜻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 및 방문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은 ▲ 24시간 상시 재난관리체계 유지 ▲ 생활쓰레기, 교통 시민 불편 해소 ▲ 비상진료 및 식중독 발생 대비 의료 체계 구축 ▲ 관광사업체 안전 점검 및 불법숙박 영업행위 지도 단속 ▲ 물가 부담 완화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마련과 함께 시민들의 불편함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9개반·621명으로 추석연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으로 각종 재난·재해 상황 관리체계 유지 및 사고 대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올해부터 초동대응반을 4명에서 6명으로 2명을 확대 편성하여 재난상황 대응체계 강화 및 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비상진료 및 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비상진료 및 식중독·감염병 등에 대해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약국 326개소를 지정·운영하여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며, 비상진료기관
(웹이코노미) 제주시는 10일 성심주방가구로부터 백미(10kg) 100포를 기탁받았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성심주방가구의 후원은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이번 후원까지 백미(10kg) 500포, 라면 100박스 총 2,000여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잊지 않고 매년 기탁을 해주시는 장민재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재난의 변화와 자원봉사 현장 대응의 과제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지원단 제주시권역 자원봉사자 및 단체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정홍보 영상 시청,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시 주민투표 참여 의지를 다지는 기념촬영, 재난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재난 교육에서는 재난구호기관인 더프라미스 김동훈 상임이사가 ‘변화하는 재난 위기 이해, 재난 현장 통합 자원봉사지원단의 역량과 역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시 재난 현장 자원봉사 대응 활성화 방안’을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늘날 재난 상황은 매우 복잡해지고 다양해져 노출 위험 또한 커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김완근 제주시장은 11일, 본관회의실에서 9월 둘째 주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김 시장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 보름달 닮은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 친지들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기를 기원했다. 시민의 삶이 빈틈없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상수도·의료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등 道·市의 현안 홍보에도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분양절차가 개시됐다고 언급하면서 이를 통해 금전적 이익을 노리는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다. 무자격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점검을 포함해 개인정보 거래 행위 단속, 투기 조장 현수막 점검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더 내실있는 단속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에어비앤비, 야놀자 등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한 불법 숙박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관련 부서에서는 플랫폼 모니터링과 합동단속을 강화해 미신고 불법 영업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n
(웹이코노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제주지역에서는 수험생 6,962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2일부터 지난 6일까지 도교육청,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및 도내 고등학교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재학생 5,179명, 졸업생 1,542명, 검정고시 등 241명 총 6,962명의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이같은 응시접수 인원은 전년도 접수 인원 6,855명과 비교해 볼 때 107명이 증가한 것이며, 자격별로는 재학생은 109명이 증가한 반면 졸업생은 52명이 감소했다. 한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일부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별도 시험 시간 운영)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웹이코노미)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9월10일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2024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자살예방단체,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03년부터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 주제는 2024년 자살예방캠페인 표어인“ 자살생각하나요? 마음구조 109로, 자살생각 한명도(1) 없도록(0) 모두 구하자(9) 의미인 자살예방 상담전화번호 109를 담았다. 또한,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홍보관운영, 공연, 슬로건․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자살예방교육 등의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이 진행됐다. 홍보관 운영으로는 광역 및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OX퀴즈, 생명사랑 사진관, 생명사랑 화분심기, 어깨띠홍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외부에서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스트레스 측정, 우울·스트레스·자살행동 관련 검사, 전문가 심층 상담을 제공했다. &n
(웹이코노미) 제주특별자치도가 2035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비전을 전국 시도지사들과 공유했다.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목표를 선도하는 제주도가 에너지 정책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는 자리였다. 오영훈 지사는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4 시ㆍ도지사 정책 콘퍼런스’에서 ‘변방에서 혁신의 중심으로!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 제주!’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을 인용하며 지구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오 지사는 제주도의 2035 탄소중립 비전이 혁신적인 이유,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전력 계통의 한계 극복 방안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화석 연료 기반 에너지를 풍력, 태양광 등 청정 에너지로 전환해야 하며, 재생에너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출력제한 문제를 그린수소를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7GW 이상, 발전 비율 70% 이상, 수소 6만 톤 이상 생산 등을 제시했다.
(웹이코노미) 김완근 제주시장은 9월 10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2024년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 회원 만남의 날'행사에 참석해 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파월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 용사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국가유공자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월남전참전다자회 회원 및 유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시장은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쓴 모범 국가유공자 등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신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면서, “여러분이 수호하고자 애쓰신 민주주의의 가치가 시민 사회에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0일 애월체육관에서 ‘2024년 농촌문화 활력화를 위한 추석맞이 고슬잔치 농산물 나눔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해 △농산물 마케팅 및 제주김치 이야기 특강 △숟가락 난타 및 시니어모델 패션쇼 등 문화 공연 △우수회원 표창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실천 결의 △우리 농산물 교류 장터 등을 진행하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따뜻한 정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농촌문화 활력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7명에게 농촌진흥청장, 제주도지사 표창 등을 전달했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생활개선회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와 제주농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제주도정은 여성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읍·면·지부별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 16종을 판매했으며, 제주지역 농촌융복합사업장에서 생산한 가공제품, 로컬푸드, 천연염색 소품 등 30여 종의 전시·시식
(웹이코노미)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협의회와 제주에너지공사는 2024년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지난 9월 5일 ‘2024년 양성평등 토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도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변화하는 성 역할을 비교하고 올바른 성평등 인식을 확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였던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은 “직장과 가정에서의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이라며, 워킹맘과 워킹대디가 행복하게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양성평등 토크 콘서트는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강연이 종료된 후에도 이수연 소장과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호민 사장은 기념사에서 “성평등 문화의 확산은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의 시작이며, 지역사회와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 도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웹이코노미)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전국 지역재단 최초로 중소기업은행 특별출연 6억원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한 9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영세상권의 경제활력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은행과 함께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해 힘쓰기로 결의하면서, 전국 지역재단 최초로 중소기업은행 특별출연 6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특별출연은 전액 제주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氣살리기 프로젝트의 재원으로 사용되며, 재단은 9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통해 도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소기업․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5천만원 이내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최근 내수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금융애로 해소 및 사업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보증인만큼, 대출금리 우대 및 보증수수료는 0.9% 고정(0.3% 감면)하고, 보증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등 도내 영세상권의 경영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재단은 민생경제 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보증인만큼, 추석 명절을 앞
(웹이코노미)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신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3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보증은 도내 소상공인 氣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한은행에서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2억원을 출연했고, 재단은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려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710점 이상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는 0.9% 고정(0.3% 감면) 및 보증심사 완화를 통해 스마트 기술을 이용하거나 도입하려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및 성장촉진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유통환경의 디지털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기존의 사업방식에서 벗어난 체질 전환으로, 안정적 디지털 시장 연착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광서 이사장은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들이 적극적인 스마트 기술
(웹이코노미)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9일 민속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 대명절 제수용품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제주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함께 하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이도2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 40세대(1인 가구)에게 명절 제수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명절 제수용품은 진흥원이 직접 운영하는 제주특산품전시판매장(이제주숍)을 통해 구매한 수산물, 축산물 등으로 구성하여 코로나 엔데믹 이후에도 판매 부진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제주상품 소비 활성화 촉진에도 앞장섰다. 오재윤 원장은 “앞으로도 매년 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한 활동을 실천”하고, “도민 여러분들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생산한 제주특산품을 많이 애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서귀포시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을 앞두고 소나무재선충병 및 기타 병해충 확산 저지를 위한 병행 정밀 예찰을 적극 실시 중 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최근 폭우, 폭염 등 기후변화로 수목의 생육환경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산림병해충 피해가 증가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뿐만 아니라 기타 산림병해충도 병행하여 예찰을 추진 중이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수시로 지상 예찰과 더불어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예찰 또한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5일에는 산림항공관리소와 협력하여 산림청 헬기를 활용한 항공 예찰도 실시 할 예정이다. 지상 예찰은 도로변 인접한 고사목 등에 대하여 시료 채취를 통하여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재선충병이 다량 발생하고 있는 지역과 오름 지역 등에 대하여는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함으로써 주기적으로 발생 추이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10년 대정읍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최초로 발생한 이래 2013년 기준 피해목이 13만 그루까지 증가했으나, 오름 중심으로 방제 지침을 수립하고 곶자왈 등 사업구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하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웹이코노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천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민 모두의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지원활동은 다가오는 한가위에 맞춰 차례상 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명절 전에 각 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이번 지원금을 포함한 JDC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도내 취약계층과 도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바란다”며 “JDC가 앞장서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함께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DC는 2024년 도내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하여 설 명절, 혹서기에 맞춰 1억 3천만원의 기부활동을 진행했으며, 그 외에 다양한 계층의 도민을 위한 도민지원사업, 취업 취약계층(고령자, 경력단절자 등)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한 제주의 환경 가치 보호를 선도하는 이음일자리, 마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Re(里)-START 지역상생 특화사업 등 제주도민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