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부산시민의 복합문화 플랫폼 '공공도서관'이 연이어 개관한다!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15분 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지속해서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고 있으며, '당감도서관(부산진구)', '연제만화도서관(연제구)', '덕천도서관(북구)'이 차례로 개관해 지역 문화의 중심센터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15분 이내에 문화·의료·교육·복지·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시’ 생활 문화시설 확충의 하나로, 공공도서관 건립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오늘(12일) 개관하는 '당감도서관'은 생활문화센터와 함께 조성돼 지역 복합문화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 부산진구 당감동에 위치하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종합자료실, 마주침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20일에 개관하는 '연제만화도서관'은 만화 콘텐츠에 특화된 전국 최초 공립 공공도서관으로, 웹툰, 고전만화부터 최신 인기작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갖출 예정이다.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하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만화 라운지, 만화의 숲, 만화 실감서재, 웹툰창작실
(웹이코노미) 부산시는 내일(13일) 오전 7시 20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열어, 제100회 특집행사 개최 후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의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장, 부산 소재 대학 총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간 부산미래경제포럼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부산 발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부산미래경제포럼'은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공유하고 부산의 주요 현안을 진단해 부산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5년부터 매달 개최해와 이번에 100회째를 맞이한다. 역대 주요 강연자로 ▲추궈홍(주한중국대사) ▲마크 리퍼트(주한미국대사) ▲주영민(구글모바일마케터) ▲정재승(카이스트 교수) ▲신동식(한국해사기술회장) ▲반기문(前. 유엔사무총장) ▲이광형(카이스트 총장) ▲유현준(홍익대학교 교수)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왔다. 그간 99번의 부산미래경제포럼을 통해 부산형 라이즈 기반의 지산학 혁신 생태계 조성
(웹이코노미)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기후 온난화 등으로 여름철 모기와 유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방제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방제 작업은 6월 둘째 주부터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청소이행 대상지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정화조와 집수정 등 물이 고인 장소에 유충 구제제를 투여해 모기 유충을 제거함으로써 성충 모기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식이다. 이 작업은 정화조 청소대행업체를 방역기동대로 활용해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화조 방역’은 작지만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정화조 내 투입하는 작은 1포의 약제가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어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정화조 모기 집중 방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북부고용지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부산권 일자리창출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생산, 물류, 주조,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지역 기업 48개사(직접 25개사·간접 23개사)가 참가하여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희망자 6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393명이 1차 면접 또는 채용 절차에 참여했다. 구에서는 취업정보센터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취업상담원의 심층 있는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구인구직 매칭의 기회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소에서는 공인노무사가 직접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1:1 상담을 진행해 구직자와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활고용분과도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 안내와 티코스터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여 취약계층의 구직활동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구직자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전문 사진작가의 증명사진 무료 촬영, ▲전문 컨설턴트의 퍼스널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 동구는 지난 10일 ㈜공공플랜 회의실에서 청년 정책 네트워크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기 동구 청년 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청년정책네트워크 소개에 이어 위촉장 수여, 회장 선출,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방안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동구는 지난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구에 거주 및 활동하는 18~39세 청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15명 청년 참여를 끌어냈다. 앞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정책 발굴, 청년의 날 운영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발한 활동이 동구 청년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6월 10일 봉래시장 일원에서 산업현장 산재사고 제로(ZERO)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사업장 근로자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안전·보건에 관한 의식을 개선하고 안전한 현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영도구는 캠페인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소 사전 제거의 필요성을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난 현재, 여전히 산업현장에서 크고 작은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소규모 사업체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산업재해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제공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관내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여 안전문화가 정착된 안심 영도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 남구는 지난 10일 '제5기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남구 청년들을 위한 실효성있는 정책 발굴 작업을 시작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18~39세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16명으로 구성된 이번 “남청넷”은 발대식에서 교육·복지, 문화·예술, 일자리·창업, 주거·생활 총 4개 분과를 구성하고 단장 및 분과장을 선출했다. 이들은 올해 10월까지 많은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참신한 정책의제를 각 분과별로 발굴하게 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남청넷” 발대식에 참석하여 “16명 위원들의 앞으로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청년들의 의견을 모아서 많은 정책의제를 발굴하여 주기를 바라며, 남구가 진행하고 있는 청년정책 또한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한다. 청년친화도시 남구는 여러분의 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 청년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부산 서구는 지난 10일 암남동 이편한세상송도더퍼스트비치 아파트 단지 내 조성된'국공립 이편한세상송도어린이집'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 어린이집 연합회, 지역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이편한세상송도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지상 1층, 511㎡ 규모로 보육실 7개, 공동 놀이실, 조리실, 원장실, 교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67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게 조성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학부모들이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 환경을 만들어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밝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 서구는 지난 10일, 사단법인 보듬과나눔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사발면 200상자, 신발 1,000켤레 등 총 1,100만 원 상당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무료 급식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귀중한 성품을 기탁해주신 보듬과나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상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오는 6월 14일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BOF는 ‘도심 속 힐링 음악 소풍’을 콘셉트로, 화명생태공원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삼아 자연속에서 돗자리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형태의 야외 음악 축제이다. 케이윌, 다비치 등 인기가수와 지역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대형 페스티벌을 2년 연속 화명생태공원에서 축제를 유치하는데 부산시의회 김효정 시의원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김 의원이 지역 문화 활성화와 동서 문화격차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지난 5월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개최된 ‘2025 부산 밀 페스티벌’도 김효정 시의원이 ‘서부산권 대표축제 개발’을 촉구한 결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어 서부산권 지역 의원으로서의 행보가 돋보이고 있다. 화명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자연과 함께하는 페스티벌들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서부산에 대한 문화적 접근성을 넓히고 ‘문화 소외지’라는 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이코노미) 부산 중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부산 중구 16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주관 ‘부산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전통시장 환급행사로, 부산 전역 82개 시장 중 중구 내 16개 시장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구매고객에게는 5천원권,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된다. 단, 상품권은 행사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당일 구매한 카드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제시해야 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점포는 도·소매업과 음식점업에 한정되며, 병·의원이나 약국 등 보건업, 노래연습장, 부동산업 등 서비스업, 그리고 유흥·게임·사행성·불건전 업종 등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기간 부산광역시 중구의 광복지하도상가,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남포지하도상가, 만물의거리, 보수종합시장, 부산자갈밭시장, 부평깡통시장
(웹이코노미) 부산 중구는 장기 입원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이 가능한 대상자를 선별하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이동·식사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식사서비스의 경우, 반찬가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주 1회 42,000원 상당의 반찬을 대상자 집으로 배달해드리고 있으며, 반찬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맛과 영양 두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고 반찬 걱정없이 식사를 잘 챙겨 먹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협력기관을 확대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후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지원 규모는 행정안전부에서 통보될 예정이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5개의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 안전분야 최상위 평가로, 재난 예방부터 대응 및 복구까지 단계별 관리 실태와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이다. 부산진구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난 대응과 복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부산진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는 최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2025 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개최하고, B2B 비즈니스 상담 및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국 의료관광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6월 9일, 베이징 시청구 소재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시청구 정부 관계자와 현지 의료·관광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진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웰니스 콘텐츠를 중국 시장에 본격 소개하고, 의료관광 교류 확대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부산진구 관내 11개 기관, 2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가했다. 참가 기관은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고운세상김양제장봉석피부과의원, ▲더바디성형외과의원, ▲라인업치과병원, ▲포시즌성형외과의원, ▲아르반호텔, ▲한중건강관리협회, ▲㈜리화, ▲K의료관광협회 등으로, 이들은 서면메디컬스트리트의 의료 기술력과 관광 연계 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설명회와 함께 열린 B2B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중국 의료
(웹이코노미) 기장군은 최근 좌광천 지방정원 일원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관장 참여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을 앞두고 현업 근로자들이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풀베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업장 비상조치 매뉴얼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정종복 기장군수가 직접 참여해 현업 근로자들과 함께 비상 대응 시나리오에 따라 행동하고 근로자의 역할을 분담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내실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군은 ▲작업도구(낫) 안전 사용법 ▲작업 전 점검 사항 ▲작업 후 도구 안전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면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비상 상황에서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사업장 비상조치 매뉴얼이 실제 이행에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번 검토하여 미흡한 부분은 수정 및 보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