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부산 강서구는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예정이던 『들락날락과 함께하는 2025 강서기적의도서관 야외도서관 '기적책뜰'』 행사 중 야외 프로그램 일부를 우천으로 인해 취소하고, 일부 공연은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변경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중심축이었던 야외도서관 ‘기적책뜰’과 야외 영화상영 ‘책뜰시네마’는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상의 우려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그러나 행사를 주최하는 강서구는 주민들이 기대한 다양한 문화 체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활용해 주요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21일 오후 4시 예정된 클래식·애니메이션 OST 연주 ‘책뜰라이브’는 도서관 1층 자료실로 장소를 옮겨 운영되며, 22일 오후 4시에 진행 예정인 ‘버블매직쇼’도 1층 누리봄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두 공연 모두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실내 환경에서도 관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또한 21일 오후 2시에는 유튜브 채널 ‘교육대기자 TV’를 운영하는 방종임 편집장이 진행하는 부모교육특강 '202
(웹이코노미) 부산 강서구는 구민 누구나 복지제도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년 강서구 복지자원 공유집 『서로이음』을 제작·발간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공유집은 생계, 주거, 건강, 교육, 일상생활, 정신건강, 취업, 돌봄, 문화, 법률 등 총 11개 영역에 걸친 202개의 복지사업과 62개 기관 정보를 집대성한 종합 안내서이다.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복지 수요자가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공유집에는 먼저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비롯해 실직·질병·재해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긴급복지지원 제도가 상세히 담겨있다. 특히 부산형 긴급지원과 공동모금회 등 민간 연계 사업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전세임대·국민임대·영구임대·행복주택 등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은 물론,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제도도 빠짐없이 정리되어 있어 폭넓
(웹이코노미)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지난 6월 16일, 부산진구청에서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 코미디 축제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과 지역 공공극장 간 협력을 통해 공연 콘텐츠 확장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으며,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공동기획 공연과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오는 9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인기 프로그램인 '쇼그맨' 공연이 백양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쇼그맨'은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 버라이어티 형식의 공연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공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폭넓은 공감과 웃음을 전달하며 지역 공연장 관객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부산진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미디 장르를 포함한 공연예술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는 물론, 지역 공공극장이 지역민들의 일상 속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
(웹이코노미) 연제구는 2025년 상반기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포용과 공감의 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부터 꾸준히 운영 중인 '손으로 말해요 수어교실'은 장애 이해 교육의 대표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부산수어통역센터 소속 수어교원자격증 보유 수어통역사가 신청 학급을 찾아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수어에 대해 알리고 장애(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15개 학급, 약 280명의 아동들이 참여해 맞춤형 수어 수업을 체험했다.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구청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울림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을 실시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스포츠 중 가장 인기 종목인 '보치아 경기'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공감 능력과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6월에는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힐링센터를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싱잉볼의 울림과 파동을 느끼며 직접 싱잉볼을 연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신
(웹이코노미) 연제구는 6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연산교차로 문화공간 조성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촉장 전달 △연산교차로 문화공간 조성 사업 소개 △참여단 활동 교육 등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주민, 영상 예술인, 스토리텔링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하여 참여단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참여단은 앞으로 성공적인 연산교차로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콘텐츠 개발,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영도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원지 및 아르떼 뮤지엄에서 관내 중학교 학교장 34명과 교육청 관계자 11명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학교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공감과 협력을 이끄는 소통 중심 학교장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장이 중심이 되어 소통과 공감을 실천하고 학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전 프로그램은 『Chapter 1. 공감으로 여는 리더십: 갈등을 전환하는 소통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성학 대표(에듀웨이)를 초청하여 “갈등전환과 공감소통 리더십”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MZ세대 교직원과 통하는 관리자 노하우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적 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Chapter 2. 예술로 여는 교육공간: 감성에서 배우는 공간혁신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아르떼 뮤지엄 전시 관람을 통해 예술이 주는 감성적 울림 속에서 공간의 의미와 교육적 메시지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하승희 교육장은 “이번 워크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관내 유치원 신규·저경력 교사 46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유치원 신규·저경력 교사 행복 성장 플러스’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력 5년 미만 유치원 교사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전문성을 신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 6월과 9월에 진행되는 1·3회차 연수는 관내 선배 교사들의 생활지도와 교육과정 운영을 배울 수 있는 멘토링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규·저경력 교사들은 생활지도에 관한 고민을 나누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7월에 진행되는 2회차 연수는 양경원 전 장유유치원 원장이‘행복한 동행을 위한 학부모 소통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는 사전 조사를 통해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힌 학부모 상담에 대한 강의로 소통의 기술과 상담 역량을 키우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하승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신규·저경력 교사들의 학급운영과 수업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웹이코노미)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19일 부산시에 거주하는 시각장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 접근성과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시각장애보조공학기기 선정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제출된 수요조사 및 학생별 교육적 요구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 지원할 보조공학기기를 선정하고 구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요조사 결과 요청한 기기로는 독서확대기, 독서용 조명기기, 확대경, 화면 낭독기 등이 있으며, 각 기기는 시각장애학생의 학습 자료 접근, 시각적 인식 보조, 디지털 정보 활용 지원을 위해 활용된다. 위원회는 특수교육 전문가, 시각장애 관련 실무자, 특수교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기별 교육적 효과, 실사용 가능성,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제 교육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보조공학기기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하승희 교육장은 “이번 기기 선정은 시각장애학생의 학습 접근성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 개별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지원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금정희망교육지구는 18일 금정구 내 교사와 마을교육활동가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 교육을 주제로 한 '금정희망교육 수다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연계 교육을 함께 이끌어 갈 교사와 마을교육활동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연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육협치에 대해 논의하고, 금정구 내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가 진행하는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마을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내실있는 마을교육을 위한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하승희 교육장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지역 연계 교육은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의 삶과 연결된 교육과정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8일 오후 2시 30분에 관내 유치원 교원 40여 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 수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유치원 교원의 긍정적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유아의 기본생활습관 형성 및 문제행동 지도에 대한 교육과정 실천력을 높여 유아들의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통합학급 운영 시 발생하는 유아 행동지도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학급 운영 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위촉하여 교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은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교사의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지원함으로써 교사와 유아가 함께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든든한 남부 유아교육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교습 학원 등에 대해 심야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심야 특별점검은 학생들의 건강과 수면권을 보장하고, 심야 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유해환경과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이번 점검은 서구, 사하구, 영도구, 중구 소재의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점검한다. 기말고사가 임박한 기간 중,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초·중학생의 경우 오후 10시까지, 고등학생은 오후 11시까지로 규정된 교습 시간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재한 교육장은 “사교육이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예방에 중점을 두고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오후 2시부터 관내 학교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학교급식소위원회의 역할과 학교급식 운영·위생관리에 대한 실제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학교급식 현장경험이 풍부한 중현초등학교 영양교사가 학교급식소위원회의 역할, 학교급식의 이해 등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 교육지원청 학교급식담당자가 급식분야 청렴정책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재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들이 학교급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전문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은 더욱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내 3~5세 유아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 ‘부모공감 힐링토크쇼’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육아로 지친 학부모들을 위로하는 강연과 공연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21세기 부모의 핵심 리더십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부모의 역할과 자녀 양육의 방향성에 대해 전한다. 강의에 앞서 부산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으로 학부모들의 육아로 지친 마음을 달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하는 대면연수는 200명, 실시간 비대면 연수는 3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토크쇼가 부모로서의 나를 돌아보고, 양육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족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
(웹이코노미) 부산사회서비스원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일자리 참여자의 위험 예방 및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확보하고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참여자안전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2025년 부산지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수행기관 참여자들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사회활동 확대 및 근로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25년 6월에는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수영구 (사)해누리노인복지공동체 등의 일자리 참여자 교육에 전문 강사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교육 인원을 증대하고 특히 역량강화 교육 지원 분야를 안전 및 노인인권, 금융사기 예방, 개인정보보호 이외에 아동보호, 성범죄 예방 분야 등으로 확대하여 교육기관 및 전문강사를 연계하여 참여자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사하구, 동래구, 수영구 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예방, 보이스피싱 방지, 교통안전, 금융사기예방 등으로 전문 기관인 부산광역시아동보호종합 센터, 금
(웹이코노미) ‘글로벌허브도시 부산’만의 매력을 조명하는 열린 소통 강연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 전용우)는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제1회 빅(Big) 토크』를 개최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빅(Big) 토크’는 시민과 소통하며 도시의 내일을 이야기하고, 부산만의 색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빅토크의 시작을 알리는 첫 강연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연사로 나서, ‘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를 주제로‘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공유하며, 시민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미래를 다양한 구성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후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분야별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사와 청중이 소통하며, 글로벌 현안과 부산의 도시 비전을 연결하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7월,유현준 교수)지역의 가치를 담은 부산의 매력, 세계에 닿다. △(8월,장동선 뇌과학자)기술의 발전, 도시의 행복을 묻다 △(9월)글로벌 물류 허브,부산의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