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모바일 ‘2024 칼페온 연회’를 12월 15일 개최한다. 올해 칼페온 연회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 메쎄’에서 진행한다. 11월 12일 오후 8시부터 ‘티켓 링크’를 통해 2024 칼페온 연회 티켓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참석이 어려운 모험가 및 글로벌 모험가를 위해 생방송도 진행한다. 12월 15일 오후 6시 30분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매년 2회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모험가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모험가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칼페온 연회는 매년 하반기에 진행하며, 업데이트 방향성 발표, 각종 레크리에이션, 모험가 Q&A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검은사막 모바일 2024 칼페온 연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가 ‘2024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 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을 통해 국산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게임 제작업체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8일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과 PC 멀티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스팀(Steam),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 확장이 예정돼 있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진행된 사전등록자 수는 15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글로벌 141개국 다운로드 1위, 글로벌 21개국 매출 1위, 글로벌 105개국 매출 Top10 등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고른 성과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정식출시 약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SKT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4일부터 5일 양일간 열리는 ‘SK AI 서밋 2024(SK AI Summit 2024)’에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 계획을 전격 공개하고, AI 인프라 기반의 강력한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4일 밝혔다. SKT는 ▲AI데이터센터 ▲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에지AI(Edge AI) 등 세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국의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SK ICT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영상 CEO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ICT 강국 반열에 올랐던 것처럼 인프라에서 출발하는 성공방정식이 AI 시대에도 적용될 수 있다”며,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를 구축하여, 대한민국이 AI G3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지역 거점 AI DC 구축, 수도권 GPUaaS 공급, 전국 통신망을 활용한 ‘에지AI’ 등 3대 중심축이 AI 혁신 위한 ‘고속도로’ 역할 할 것 먼저, SKT는 국내 지역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자회사 컴투스로카가 신작 VR(Virtual Reality)/MR(Mixed Reality) 게임인 ‘히어로즈배틀: 다크소드(이하 히어로즈배틀)’를 메타 퀘스트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 ‘히어로즈배틀’은 메타의 신형 VR 기기인 ‘메타 퀘스트 3S’를 비롯한 모든 퀘스트 플랫폼 VR 기기에서 즐길 수 있으며, 한국어,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히어로즈배틀’은 VR 및 MR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1 대 1 전략 테이블탑 액션 게임으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와 카드 배틀 장르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게임은 취향과 상황에 맞는 캐릭터들을 골라서 자신만의 덱을 완성하고 이를 필드 위에 소환해 적진에 있는 포탑을 파괴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전투 중인 필드에 직접 마법을 시전하거나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강력한 거대 몬스터를 소환하는 등의 액션을 취할 수 있다. ‘히어로즈배틀’의 가장 큰 특징은 VR/MR 게임의 강점을 살린 화려한 연출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도 제공한다 점이다. 몬스터들이 실시간으로 필드 위에서 전투를 펼치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현실감 넘치는 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사장 권혁빈)은 지난 10월 31일~11월 1일 양일간 열린 ‘2024 경기 청소년 게임잼’(이하 ‘게임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퓨처랩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게임잼은 청소년들에게 게임 개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게임잼에 참석한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70명은 이틀간 다양한 게임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게임잼 첫째 날에는 이득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융합콘텐츠스쿨)가 “게임의 세계관 및 배경 설정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게임 개발 시간에 학생들은 액션, RPG, 슈팅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스마일게이트 직원과 학생들 간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현업에 종사하는 개발자들은 학생들에게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 등에 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개발한 15개의 게임을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콘셉트, 스토리, 캐릭터, 디자인, 구현, 최적화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퓨처랩 황주훈 팀장은 “게임잼을 통해 청소년들이 게임 개발에 대해 가지고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이 기존 운영하던 ‘Online Contact(온라인 컨택)’ 서비스를 4일 ‘Contiple’로 리브랜딩하며 컨택센터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Contiple(이하 콘티플)’은 컨택센터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통합 상담 솔루션이다. ‘함께’, ‘같이’라는 의미의 접두어 ‘con-‘과 ‘다양한’, ‘많은’을 뜻하는 ‘multiple’을 조합한 이름으로, 기업과 고객이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채널과 기술,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서비스 정체성을 담았다. 브랜드의 의미처럼, 콘티플은 다양한 고객센터 채널에서 유입되는 문의들을 한 곳에서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사는 헬프센터, 음성, 채팅, 이메일, SNS 등 여러 고객센터 채널을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실시간 문의 및 답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티켓을 토대로 한 고객/상담 관리, 운영 상황에 따라 쉽고 유연하게 세팅 가능한 셀프 설정 기능 등 컨택센터 운영을 돕는 부가 기능들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콘티플은 기업 홈페이지에 고객센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가 카카오페이지 11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이하 데못죽)’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와 발렌 작가의 ‘천마신교 최강하녀’ 2편으로 모두 독창적 설정과 몰입감 있는 전개가 돋보이는 현대 판타지물이다.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엄선된 신작 웹소설을 독자 열람 이벤트와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부터 매달 2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지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작가들의 복귀작부터 뛰어난 완성도로 일찍이 히트작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는 작품들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달 ‘초신작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인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는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소식 만으로도 일찍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전작이 1020 세대에 폭발적 인기로 ‘활자돌(활자 아이돌) 팬덤’이라는 신개념 문화를 만든 ‘데못죽’ 이기 때문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약 6억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데못죽’은 실제 아이돌 팬덤을 방불케 하는 인기로 팝업 스토어에만 첫 날 2,000명이 밤샘 오픈런을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네이버와 함께,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고양 지역에서 소상공인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연내 충북과 서울 지역에서도 상생협력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 6월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역밀착형 소상공인 상생협력사업을 이어왔다. ▲스마트플레이스 가게 정보 등록과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사업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네이버 요즘여기판 및 쇼핑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 이용자가 지역 소상공인과 연결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올해 약 1,000여 곳에 달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홍보를 지원했다. 또, 요즘여기판 내 ‘소상공인 함께가게’ 카테고리를 통해 홍보를 지원한 소상공인 가게는 총 173개다. 올해 소상공인 상생협력사업은 지난 3월 구례를 시작으로, 구미(4월), 부산(5월), 의정부(6월), 세종(7월), 전북(8월), 제주(9월), 고양(10월)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고양시 대상 상생협력사업은 소상공인의 날을 맞이해 일산 킨텍스에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슈퍼캣(대표 김영을)에서 개발한 캐주얼 RPG 신작 ‘환세취호전 온라인’의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11월 21일부터 실시한다.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환세취호전’ IP를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게임으로, 원작의 그래픽을 슈퍼캣 특유의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고품질의 2.5D 그래픽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타호’, ‘린샹’, ‘스마슈’ 등 원작의 캐릭터들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먹기 대회’, ‘무투대회’ 등 원작의 상징적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번 CBT는 1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4일까지 모바일(AOS) 및 PC에서 참여할 수 있다. 원작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각종 필드 보스 및 레이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태그 시스템, 스트라이커 시스템 등 ‘환세취호전 온라인’만의 새로운 전투도 체험할 수 있다. 넥슨은 11월 21일 오전 10시까지 CBT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한 이용자에게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소환권’ 999개를 제공한다. 또한 CBT 기간에 다양한 업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전투 시 도움을 주는 ‘수호령’을 선
KT(대표이사 김영섭)가 KT SAT(대표이사 서영수),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강구영)와 함께 6G와 저궤도 위성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6G가 지상에서 위성 영역까지 통신 커버리지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저궤도(LEO: Low-Earth Orbit) 위성 산업 주도권 경쟁을 한국 기업이 협업으로 대응하고자 이 업무협약이 기획됐다. 현재 저궤도 위성 산업은 ‘스페이스X’, 아마존 ‘카이퍼 시스템즈(Kuiper Systems)’ 등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저궤도 위성은 정지궤도(GEO: Geostationary Earth Orbit) 위성(고도 약 35,800km)에 비해 지구에 가까운 위치인 고도 500~1,200km에서 공전한다. 가까운 거리 만큼 데이터 전송 지연시간이 짧아 저궤도 위성은 상대적으로 고속의 통신 서비스 제공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3사는 통신위성 시스템 핵심 기술 개발과 관련 생태계를 함께 조성하고, 6G 저궤도 통신위성과 유무인복합체계 구축 등의 국내외〮 사업에 협력하는데 합의했다. 우선적으로 KT는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과 지상의 무선 네트워크를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의 보안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고등·대학생이 참여하는 해킹 대회 ‘LG U+ Security Hackathon: Growth Security 2024(이하 시큐리티 해커톤)’를 개최한다. 이번 ‘시큐리티 해커톤'은 해킹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인 1팀으로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서비스 및 프로그램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거나, 암호를 해독하는 등 단계별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점수를 획득한다.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회 운영 시스템과 부정행위 탐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실제 사례와 유사한 환경을 기획해 문제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보안에 대한 인식과 기술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큐리티 해커톤 참가 신청은 11월 8일부터 가능하며, 대회 소개 홈페이지(uplusshgs.com)를 통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11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매월 인기 게임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기 프로모션인 ‘스토브 핫위크’의 11월 프로모션 내용을 공개했다고 1일(금) 밝혔다. ‘스토브 핫위크’는 매월 1일부터 일주일간 인기 게임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스토브의 대표 프로모션이다. 매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유저들이 보다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토브는 11월을 맞아 ‘스토브 핫위크’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게임에 중복으로 사용 가능한 11% 할인과 1,100원 할인 쿠폰 2종을 지급한다. 쿠폰 사용자 중 1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빼빼로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많은 게임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핫데이’ 코너에서는 ‘길 고양이 이야기2’, ‘이모탈 라이프’, ‘킬 더 크로우’ 등 매일 다른 7종의 인기 게임을 특가에 판매한다. ‘핫동전’ 코너에서는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게임 4종을 500원의 초특가에 선보인다. 게임 2종을 원플러스원으로 묶음 판매하는 ’핫플러스원’ 코너에서는 ‘판타지퀘스트+애니멀워터팡’ 등 묶음 컬렉션 3종을 구입할 수 있다.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한 이용
웹젠(대표 김태영)이 ‘지스타2024’ 특별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출품작 2종의 정보를 공개한다. 웹젠의 ‘지스타2024’ 출품작은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와 서브컬처 수집형RPG ‘테르비스’ 2종이다. 웹젠 지스타 특별 홈페이지에서 출품작들의 신규 영상과 일러스트 등 주요 게임 특징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드래곤소드의 신규 PV 영상은 오픈월드 액션RPG 게임으로서의 주요 특징을 담았다. 광활한 지형에서 다양한 이동수단을 통해 이동하는 장면과 화려한 스킬 및 공중 콤보 등 액션성을 강조하는 전투 장면 위주로 구성했다. 테르비스는 공식 티저 영상을 최초로 선보인다. 테르비스의 티저 영상은 실제 게임 내 적용 예정인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편집한 영상이다. 특별 홈페이지에서 게임 정보 외에도 다양한 부스 현장 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시 기간 중 출품작 ‘드래곤소드’의 게임 시연 및 설문조사 등에 참여해 경품을 획득하는 스탬프 미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상품이 걸린 퀴즈쇼와 신작 주요 캐릭터 코스프레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부스 내 구성된 ‘웹젠 프렌즈 마켓’에서 웹젠 대표 IP 캐릭터들의 다양한 굿즈 상품을 판매할 예정
‘메이플스토리’가 ‘데이브 더 다이버’와의 신선한 컬래버레이션을 게임 안팎으로 선보이며 이용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월 업데이트로 게임에 적용된 미니게임 ‘세이브 더 다이버’는 완성도 높은 도트 그래픽을 보유한 두 게임의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자 기존의 콘텐츠 못지않은 인기를 얻었다. 이어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메이플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컬래버레이션 굿즈에는 컬래버 기념으로 공개된 두 게임 속 등장인물의 귀엽고 유쾌한 비주얼이 알려지며 큰 호응이 모이고 있다. ‘메이플스토리’에서 즐기는 ‘압긍(압도적 긍정적)’ 게임…‘데이브 더 다이버’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와 민트로켓의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의 만남은 관련 소식이 최초로 공개됐을 당시부터 완성도 높은 도트 그래픽을 보유한 두 게임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모인 바 있다. 실제로 10월 업데이트로 ‘데이브 더 다이버’의 스토리를 ‘메이플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컬래버레이션 콘텐츠가 정식 업데이트되자 많은 이용자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데이브 더 다이버’의 해양 탐험과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메이플스토리’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콘텐츠는
KT(대표이사 김영섭)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는 KT와 공동 사업 진행이 가능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총 10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기술 중 협업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KT와 일대일로 매칭해 공동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비용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는 KT의 AI, 클라우드, IT 기반 혁신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AI 전환을 제공할 AICT 융합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한 우수한 중소·벤처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 기업은 ▲피아스페이스(AI기반 멀티모달 CCTV 솔루션), ▲파일러(AI기반 동영상 브랜드 세이프티 보호 서비스), ▲베슬에이아이(MLOps 플랫폼), ▲비전스페이스(AI기반 공장/물류센터 통합관리 솔루션), ▲슈퍼브에이아이(AI,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일만백만(AI기반 마케팅 영상 자동제작 솔루션), ▲위솝(소상공인 HR관리 및 매장관리 솔루션), ▲케이엘큐브(청각장애인 위한 AI수어 번역 서비스),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