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천안서북소방서는 20일 대형물류센터인 쿠팡 천안 2,3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물류센터의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들은 물류센터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안전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피난 및 대피 시설 등 소방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물류센터 내 소방시설과 방재실 등을 직접 점검하며, 소방 활동 전반에 대한 사항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종욱 서장은 "물류센터는 구조상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계자와 직원들이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물류센터의 안전성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웹이코노미) 천안시는 21일 천안천 일원에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2025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올해는 대일공업㈜, ㈜알가, ㈜엔이앤티코리아가 새롭게 참여한다. 신규 참여 기업 외에 남양유업㈜, 남양유업㈜ 천안신공장, 단국대학교, 동일알루미늄㈜, ㈜마니커,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아라리오, 에스지씨솔루션㈜, 엠이엠씨코리아㈜, 종근당, ㈜코리아나화장품, 한솔제지 천안공장, 해태에이치티비㈜, 희성폴리머㈜ 등 총 20개의 기업과 기관이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에 동참한다. 이날 천안시와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참여 기업·기관은 천안천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참여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웹이코노미) 충남교육청은 21일 서천 장항송림산림욕장 내 송림동화 일원에서 교육지원청 경리팀장, 계약·지출 담당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강의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약 업무 관련 사례와 현안 협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안내 ▲S2B 시스템 활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우선 계약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각종 연수와 공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 담당자 간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협력의 장으로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병철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계약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웹이코노미) 충남 서산시는 21일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15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재 시가 추진하는 보건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보건진료소 설치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며 보건진료소 운영을 지원한다. 참석자들이 공유한 주요 보건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공공 야간·심야 약국 운영 ▲치매조기검진 집중 검진 등이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보건진료소 운영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참석자들은 3월 22일 열릴 제3회 산성보건진료소 건강 걷기대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보건사업 추진에 주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보건진료소 발전과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2025년 안견문화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제25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이 7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재)서산문화재단은 3월 19일 서산시가 주최하고 재단과 (사)안견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5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은 서산이 낳은 위대한 '현동자 안견'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한국미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1996년부터 개최해온 전국규모의 미술대전이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도 시각예술분야 장관상 지원행사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공모부문은 ▲평면1부문(민화, 한국화) ▲평면2부문(서양화, 수채화) ▲평면3부문(서예·문인화·캘리그라피) ▲입체부문(도자기, 조소 등) 등 일반 공모부문 4개와 ▲초대작가 부문을 포함한 총5개 부문이다. 1차 예선 사진접수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고, 작품은 공모부문과 상관없이 1인당 1개 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출품료는 없다. 입상작은 1차(예선) 사진심사와 2
(웹이코노미)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여러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 의원은 “긍정양육은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양육 방식으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아이들은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때, 사회에서도 긍정적이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 내에서도 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아울러 “돌아오는 제359회 임시회에서 충남도 내 아동학대의 사각지대를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학대 예방 대책 강화를 위한 도정질문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충남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아산시의 우수 사례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되며, 충남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정책을 통해 인재 양성과 정주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주목받은 아산시 사례는 폐교 예정이었던 신창중학교를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로 전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복합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센터는 다문화 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주민 대상 평생교육·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와 협력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충남교육청의 지역 교육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
(웹이코노미) 충남교육청은 4월 5일 진행되는‘2025년 제1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3명, 중졸 218명, 고졸 1,121명으로 총 1,402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학력 인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시험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천안시에 있는 천안가온중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했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수험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하여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여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기회인 만큼,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
(웹이코노미) 천안시의회가 지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여수시 일원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4대폭력 예방교육과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2026년 지방선거를 대비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도심 속 정원정책 성공사례인 순천만국가정원 등 지역특성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설명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천안시의회는 강평을 통해 천안시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공유하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의원으로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연수를 마무리했다.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여 천안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충남 서산시는 20일 우수 체육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와 2025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기동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각 기관, 단체는 관내 우수한 초중고등학교 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서산교육지원청에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21개 학교. 25개 종목 운동부 선수들의 훈련비와 용품 등을 지원한다. 또한, 서산시체육회에 6억 8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 우수 전문 체육지도자 채용을 지원하며 복싱 등 6개 종목 협회를 통해 다양한 체육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 학교운동경기부의 활성화 및 우수 인재 발굴에 힘써 시 스포츠 위상 제고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는 지난 2월 25일 천안시에서 열린
(웹이코노미) 천안시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과 천안함 피격사건 15주기를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천안시청 누리집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하고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온라인 추모관은 시민 누구나 헌화하고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사회 전반에 추모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천안시청 청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오는 28일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46용사 15주기 추모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천안함 유족, 보훈단체장,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지난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천안함 피격 이후 매년 추모 행사를 주관해 왔다. 2011년에는 천안보훈공원 내 천안함 추모비 및 모형을 건립해 희생을 기리고 있으며, 2023년에는 새로운 천안함 진수와 함께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하며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안함 46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그 뜻을 기리며 국가안보와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충남도의회가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교육 및 학업중도포기 문제에 관한 연구모임’(대표 유성재)은 지난 20일 천안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가졌다. 연구모임은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이 대표를 맡았으며, 도의원, 교수,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은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 순천향대학교 최근택 교수, 치바과학대학교 고토 요시코 한국담당책임자, 충남연구원 윤향희 책임연구원,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연한 센터장, 청운대학교 박영의 교수, 종로학원 최진영 사장, 에듀윌 양형남 대표, 충청남도 권영란 다문화지원팀장, 충남교육청 이강일 국제교육팀장, 강성원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유성재 의원은 “충남 다문화 학생은 2022년 12,795명, 2023년 14,015명, 2024년 14,96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도 2022년 5.0%에서 2024년 5.9%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웹이코노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태안경찰서, 태안군청, 청소년유해감시단 등 30여 명과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새 학기를 맞이해 유해업소, 약물, 불법 광고물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합동단속반은 2개 조로 나누어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를 중심으로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기타 사항 등을 집중단속하고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와 ‘아이먼저’라는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개학기, 가정의 달, 수능 이후 등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수시로 운영 중이다. 합동단속반에 참가한 태안교육지원청 한 주무관은 “새 학기 학교 주변 집중 점검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다.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일에는 우리 모두
(웹이코노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장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장학은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및 다모임 운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남면초등학교 교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는 학교와 소통을 통해 장학지원단을 조직하고, 대기초등학교 윤석훈 교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 방안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장학에서는 교원들이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며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다모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고, 교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류재환 교육장은 “이번 지원장학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주도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태안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맞춤형 지원장학을 실시해,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논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논산육군병장몰’이 오는 26일 정식 오픈한다. ‘논산육군병장몰’은 지역 농특산물 유통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의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논산의 농특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논산시 공식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번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 간 논산육군병장몰 신규가입 고객 및 알림받기 설정 고객 1,000명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논산딸기’를 비롯한 전 품목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들이 논산의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 진행되는 ‘제27회 논산딸기축제’와 연계한 라이브 특집 방송을 통해 달콤하고 신선한 논산딸기와 농식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추첨을 통해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논산육군병장몰’ 입점 업체를 수시 모집하고, 다양한 마케팅 및 판촉 행사를 기획해 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