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정선군은 관내 도로변과 주요 지역을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처럼 가꾸기 위해 ‘2025년 주요 도로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림픽 문화 유산인 가리왕산과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국가정원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북평면 남평리 1270-7번지 농업기술센터 과수시범포 하우스 일원에서 꽃묘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개화 기간이 길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메리골드와 팬지를 선정했으며, 메리골드 10만 본과 팬지 1만 본 등 총 11만 본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의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식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4년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분양해 북평면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식재를 완료하고 생육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꽃묘 생산을 위해 과수시범포 육묘장 하우스에서 자동파종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육묘를 진행할 예정으로, 메리골드는
(웹이코노미) 춘천도시공사가 시설 개선공사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14일간 의암빙상장이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천장 결로수 유도관 설치 ▲저수조 물탱크 교체 ▲전열 교환장치 설치 ▲링크장 바닥 고무매트 교체 등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휴관 기간에도 송암스포츠타운 내 에어돔, 풋살장, 족구장, 인공암벽장은 정상 운영된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시설 개선 공사는 빙상장을 방문하는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영월문화관광재단은 4월 1일 제4회 직원 공개채용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선정에 따라 원활한 업무의 추진을 위한 기간제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선발된 인력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4월 15일까지이고,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임용 예정이며,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입찰/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의 가치 증대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속적으로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굴하고 5년간 총 205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는 시범 사용 수요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 등이 조달청 예산을 활용, 중소기업의 혁신 시제품을 선제적으로 시범 사용하여 중소기업의 신성장 판로 개척과 우수 기술 상용화를 지원해 주는 상생 공모사업이다. 공단이 신청한 이번 시범사용 혁신제품은 비상탈출용 산소호흡기 60대(3,960만원 규모)이며, 소각장, 청소년수련관 등에 비치되어, 화재나 유독가스 노출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빠르게 착용해 안전한 호흡 환경 속에서 대피를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김태균 이사장은 “혁신 시제품인 비상탈출용 산소호흡기를 통해 더욱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이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이 공공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혁신제품 시범구
(웹이코노미)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홍천군지회(회장 조규운)는 지난 3월 26일 보훈회관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한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만봉 회원(1926년생)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100세 기념 축하 행사가 마련됐다. 무공수훈자회 홍천군지회는 회비로 기념 케이크와 지팡이를 준비하여 전달하며 회원들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신영재 홍천군수는 보훈단체 회원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를 수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회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홍천군 무공수훈자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구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당선작이 선정됐다. 홍천군은 3월 20일 항체 비즈니스센터 구축 실시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건정종합건축사 사무소(대표 노형래)를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항체 비즈니스센터는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써 홍천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체 관련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된 센터로서,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 사업인 행복주택 및 종합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추진되는 과업으로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하는 최종사업이 될 예정이다. 설계용역은 당선자와 4월 계약 및 착수하여 9개월(270일)간 추진하며, 건축공사는 26년 3월(예정) 착수하여 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설계 용역 착수와 함께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으뜸 도시 홍천' 건설과 궁극적으로는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 홍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홍천군은 3월 31일 비상경제대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속 집행, 기존사업 확대 시행, 신규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홍천군은 신속 집행 부문에서는 1분기 집행 목표 1,835억 원 대비 1,394억 원을 집행해 76%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소비 및 투자 부문에서는 각각 110%와 45%의 높은 집행률을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존 시책 확대 시행 부문에서는 기존 추진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6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이차보전 사업 확대 ▲일자리 사업 추가 예산 편성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경제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시책 부문에서는 홍천군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검토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사업을 포함하여 교통 편
(웹이코노미) 양구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타연 안보관광지가 1일 관광을 재개했다. 두타연의 출입 시간은 오전 9시, 10시, 10시 30분, 오후 1시, 2시, 3시 등 총 6회로 운영되며, 1일 최대 출입 가능 인원은 평일 400명, 주말 및 공휴일과 관광 성수기(5월, 10월)에는 최대 800명까지 허용된다. 출입 신청은 양구안보관광지 누리집에서 개인 인적 사항 등을 기재하여 방문일 기준 2주 전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현장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금강산가는길 안내소에서 출입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하고 차량 검사 후 입장할 수 있다. 단 출입 가능 인원이 초과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방문객은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두타연 관광 코스는 금강산가는길 안내소를 출발하여 전투위령비~조각공원~두타정~두타사 옛터~징검다리~출렁다리~두타연 폭포 구간인 생태탐방로를 관람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두타연에서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 개발과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 등 관광지 운영에 최선을
(웹이코노미) 양구군이 4월부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양구에 거주하면서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농촌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양구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국토정중앙면 두무산촌마을과 동면 약수산채마을 두 곳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두무산촌마을은 4월부터 6월까지, 약수산채마을은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곰취·산마늘 등 지역 농특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곰취 찐빵 만들기, 고추장·전통주 만들기 등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모내기와 벼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체험, 마을 농장·텃밭 운영 등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농업기계 교육 및 실습, 마을 문화·관광 탐방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두 마을에서는 각각 6가구의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심의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마을 내 농촌체험마을 또는 귀농의 집에서 최대 8개월간 무료로 거주할
(웹이코노미)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 대출’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의 날’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어린이·청소년 책 전시 및 도슨트 해설’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식집사 테라리움 ▲물 생활 팔루다리움 ▲젤리 꽃다발 만들기 ▲뽑기해 봄 등 체험행사와 함께 ▲빨간 모자와 먹보 늑대 등 어린이 뮤지컬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훈주 관장은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을 매개로 삶을 풍요롭게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원주시보건소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 방문 전 백신접종 등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 국내에서 23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해외에서 감염된 사람은 1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4명은 베트남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베트남, 중국 등 홍역 유행국가 방문 또는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 감염될 수 있으나 백신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백승희 보건행정과장은 “해외여행 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증상을 보이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증 또한 개학 이후 학생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웹이코노미) 원주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지난 28일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만 6천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천3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일자리 대책 4대 추진 전략으로 산업 고부가가치 확대(제조, 관광, 소상공인), 특화산업 고도화, 계층별 맞춤지원, 시민정착 지원 전략을 수립했다. 4개 전략을 바탕으로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관광, 소상공인 등 산업회복 지원 △디지털 전환 대응 및 연구개발 지원 △기업지원, 판로 개척 등 인프라 강화 △돌봄, 유소년 등 일·가정 양립환경 강화 △고령인구, 장애인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안착 지원 △생활여건 개선 사회서비스 일자리 강화 등 8개 핵심과제를 선정
(웹이코노미) 원주시는 적극적인 취업 연계 및 구인구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내일(my job) 설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내일 설계 지원사업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고용서비스의 공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체를 방문해 일자리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이다. 시는 3월부터 산업·농공 단지 소재 행정복지센터(문막읍·태장2동)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 여성커뮤니티센터와 평생교육원 학습관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커뮤니티센터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직업상담사가 배치된다. 이 외에도 관내 아파트, 축제·행사장, 대학교, 산업·농공단지 등을 찾아다니며 수시 일자리 이동(POP UP)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찾아가는 수시 일자리 이동 상담
(웹이코노미) 원주시는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동부순환로 갓바위사거리에서 원주IC사거리까지 2.1㎞ 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많은 통행량에도 불구하고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에 운행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총 84등의 LED 가로등 설치를 추진했다. 2023년 26등, 2024년 30등 설치를 완료했고, 오는 5월까지 남은 28등 설치를 마치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인해 농작물 경작지 등에 빛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로등에 빛 가리개를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형진 도로관리과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겪었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해, 밝고 안전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속초시는 시민들이 체감하고 기부자가 공감하는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실시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결과 우수 제안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시에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진행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결과 10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 인원의 85% 이상이 속초시 외 다른 지역 거주자로, 속초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3월 중 부서심사와 설문조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의 우수 제안을 최종 선발하고, 4월 1일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부상으로 속초사랑상품권 30만 원(최우수), 20만 원(우수), 10만 원(장려)이 함께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주말 어린이 병원 개설’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속초시 유아의 건강한 치아를 위한 불소 도포와 이 닦기 교육 사업’ 외 1건이 선정되는 등, 저출생 시대에 어린이를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장려상으로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안전용품 지원사업’ 및 ‘장애인 재활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