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횡성군과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일 16시 송호대학교 창조관에서‘2024년 시·군 역량강화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김명기 군수, 표한상 군의장,(삭제) 이경중 송호대학교 총장,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후에는 사업 성과 발표와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농림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농촌지역 활동가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지역개발 기반․협력체계 마련 등을 목표로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수행했다. 군과 송호대학교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배달부, 농촌관광지도 만들기, 농촌관광대학 등 6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과 함께 학습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과 대응 방안 등을 발굴했다. 김명기 군수는 “횡성군의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질병관리청은 11월 19일 18시, 질병관리청장 주재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최근 증가 추세인 백일해 등 호흡기감염병 유행 동향 및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였다. 전수감시 중인 올해 백일해 (의사)환자 수는 7월 정점(29주, 3,376명) 이후 방학을 맞아 감소세를 보였으나, 추석 연휴 이후 다시 증가세에 있다. 연령별로는 13~19세 14,695명(45.0%)으로 가장 많고, 7~12세가 13,768명(42.2%)으로 7~19세 학령기 소아‧청소년이 87.2% 차지하였다. 0~6세 환자수는 1,136명(3.5%)으로 8월 이후 증가하면서, 44주 이후 0세 영아의 신고도 증가하고 있다(국내 첫 영아 사망사례 포함).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통해 입원환자를 감시 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여름철 최고정점(33주 8.11.~8.17., 1,181명)이후 최근 5주 연속 감소 추세였으나, 45주(11.3.~11.9.,963명)에는 다시 증가하였다. 연령별로는 12세 이하(16,770명)가 ’24년 전체 입원환자(23,625명
(웹이코노미) 홍천군은 11월 20일 오후 2시 홍천 전통시장 내에 있는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2023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이 행사는 홍천군수의 민선 8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홍천 이음터를 방문한 군민들을 군수가 직접 맞이하여 격의 없는 대화·소통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홍천군의 발전을 위한 민원, 고충, 생활 불편 사항 등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통해 민주적이고 발전적인 홍천군을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통의 날을 매월 운영하여 군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이상호 태백시장은 11월 20일 제280회 태백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5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2024년 장성광업소의 폐광으로 지역의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위기에 직면했으나,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미래를 위한 신산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태백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석탄 에너지에서 무탄소 에너지로의 에너지 대전환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제1차 태백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석탄에서 청정메탄올 ▲석탄에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석탄에서 산림목재 클러스터 ▲석탄에서 경석자원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태백시 재도약의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권역별 개발 계획을 제시하여 태백시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태백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계획을 차근차근 현실화하기 위해 2025년 태백시 총예산은 5천 7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경제 역동성 제고, 스포츠‧관광 도시 활력 강화, 포용적 복지와 보편적 교육, 사회시설 공공성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웹이코노미) 태백시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4시 30분 서울소재 비즈허브서울센터 평가회의장에서 열리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 여부를 최종결정하는 ‘부지선정평가위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평가위원회 자리에서 이상호 태백시장은 유치신청 배경, 부지선정 요건 충족 현황, 그간의 노력 및 추진 경과, 주민 수용성 현황, 태백시 건설의지 등을 직접 발표했다. 앞서, 본 평가위원회는 사전 개략 방문 조사와 현장 부지조사를 통해 부지 선정평가의 가장 핵심요건인 암종적합성(지하)과 주민수용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등이 반입되지 않는 순수한 연구시설로, 정부의 총 사업비 약 5,13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R·D 예산을 포함하면 1조 원 이상의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 지역에 가장 필요한 시설이라고 볼 수 있다. 저와 우리 공무원들은 마지막까지 시설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은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웹이코노미) 강릉시는 20일 오후, 2회에 걸쳐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ㆍ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강연 중심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남성 듀엣 퍼포먼스와 색소폰 공연을 친절 강연과 접목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시민들이 느끼는 공직자 친절도가 크게 향상된 만큼 우리 시의 친절 사례를 공유하고, 특이민원 대응 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여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직원들이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고,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작은 친절을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친절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중심의 적극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정선군은 20일 정선군청 본관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정선군은 지난 3월 교육부로부터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11월 8일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증서와 동판을 전수받았다. 평생학습도시는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조성하는 총체적 도시재구조화(Restructuring)운동이다. 이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공모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과 함께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는 강원 정선군, 경북 예천군, 대구 서구의 3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정선군은 ‘넘나들미 평생학습도시 정선’이라는 비전 아래 넘어가다(생애전환), 나아가다(디지털전환), 들썩이다(공동체전환), 미소짓다(웰니스전환)를 사업 추진 목표로 설정했다. 과거와 현재, 아이와 어른,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실행 중이다.  
(웹이코노미) 정선군은 20일 버스 완전공영제 성과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강선구 정선부군수, 신원주 행정국장, 서건희 시설국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 완전공영제 현황 분석, 성과 평가, 와와버스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 했다. 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2020년 7월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군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추진했으며,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 이후 4년 동안의 운영 데이터 분석과 와와버스 모니터링을 통해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선군만의 성과지표를 개발, 향후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와와버스를 더욱 활성한다는 계획이다.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 이후 이용객은 연평균 약 14.3% 증가했다. 2023년 기준 총 이용객 수는 86만 명에 달했으며, 2020년 대비 약 155%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일평균 이용객수도 공영제 이전보다 101.9%가 증가해 공영제 이후 대중교통 이용객이 크게 늘어났
(웹이코노미) 강릉시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축산업협동조합(하나로마트 내곡점)과 스마트도서관 이전·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시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설치·운영을 위한 상호 업무지원으로 추진되며,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신숙승 강릉축산업협동조합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도서관 설치 및 운영사항, 상생협력과 상호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 원활한 수행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강릉축산업협동조합장이 인근 지역주민들의 건의를 수용함으로써 이뤄졌고, 시립도서관은 스마트도서관 이용률 제고와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스마트도서관 홈플러스점은 11월 19일 운영을 종료했으며, 기존 장비를 하나로마트 내곡점으로 이전·설치 후 오는 12월 1일(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서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운영 부서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을 이전·설치함으로써 인근 주민들이 도서를 가까이 할 수
(웹이코노미) 강릉시는 20일 오전 9시 30분 역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제3기 시정모니터단의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모니터단원은 2026 강릉ITS세계총회를 앞두고, 임무수행능력 향상과 원활한 시정홍보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개관한 강릉 도시정보센터 시설을 방문한다. 또한, 강릉 권역별 케이블카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자연경관 활용 관광자원화 사례 견학을 통해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확충 및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선진지식을 습득하고자 삼척 해상 케이블카 시설을 견학한다. 한편, 제3기 강릉시 시정모니터단은 지난해 7월, 32명이 위촉되어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 및 개선 방안 제시 등 다양한 시정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각종 현장모니터링과 시정홍보 활동으로 시민중심 참여행정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본격적인 연말연시를 맞아, 각 단체 및 기업들의 강릉시 지역연계모금 ‘희망강릉365’를 통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강릉시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강릉365 지역연계모금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탁식은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과 동해회에서 참석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가 됐다.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에서는 조광운 조합장과 김상현 상임이사가 참석하여 성금 5백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기여의 뜻을 밝혔다. 이어 동해회에서는 4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우승룡 동해회 회장을 비롯하여 장용창 강릉에코파워 대표이사, 이동은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장두희 KBS 강릉방송국장, 홍성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지본부장, 박종길 동해회 사무총장이 함께 참석하여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모두 희망강릉365 지역연계모금으로 기부되며, 강릉시 내 복지 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
(웹이코노미) 강릉시는 2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제17회 강릉시 농업평생학습대학 졸업식’을 개최한다. 강릉시 농업평생학습대학은 올해 3월부터 85명을 대상으로 영농기초와 과수·원예 두 가지 과정을 진행했으며, 10월 초까지 과정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각 20회씩 총 40회의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졸업식에는 영농기초와 과수·원예 2개 과정의 졸업생 58명과 내빈 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졸업식에서는 교육생 5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며, 박건희 씨 외 1명이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최종담 외 10명이 성실한 태도로 학업에 임해 면학상을 수상한다. 또한, 농업인대학 운영과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영남 씨가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학업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은 유한선 씨가 도지사상을 수상한다. 한편, 강릉농업의 발전을 이끌 농업 전문가 양성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된 강릉시 농업평생학습대학은 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7회를 거쳐 1,3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웹이코노미) 양양소방서는 19일 오전 11시 양양전통시장을 비롯하여 양양관내 4개소(양양전통시장, 오색약수터, 낙산해변, 하조대해변)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본 캠페인은 추워지는 날씨에 따라 화기취급이 증가하고 화재 위험 또한 증가할 겨울철을 맞아 범 군민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소방서 직원 20명, 유관기관 30명, 의용소방대원 135명을 동원하여 동시간대에 4개 장소를 선정하여 화재예방 홍보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어깨 띠, 피켓 등 시각적 홍보물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 ▲시장 상인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3대 난방용품 화재안전 홍보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등이다. 김문하 양양소방서장은“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군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철저한 예방으로 겨울철 반복되는 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안전 관리 의식을 가지고 화재예방에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웹이코노미) 양양군이 산불예방과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뿐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하여,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나가기로 했다.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하여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당 80원~16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이 지원된다. 군은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총 19개의 공동집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폐비닐 47톤과 폐농약병 0.6톤을 수거하여 39개 단
(웹이코노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도내 퇴직예정교원 60명을 대상으로 ‘마음껏 펼치는 인생 2막 설계 직무연수(2기)’를 운영한다. 교육연수원은 퇴직 교원이 은퇴 이후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새로운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여러 대표와 전문가를 초청해 성공적인 은퇴를 위한 제2 인생 설계 방법, 은퇴자의 리스크 관리법, 은퇴 후 건강설계 방법 및 효율적인 재산관리 방안 등 퇴직 이후 인생 설계에 관한 내용을 안내한다. △우재룡 대표(한국은퇴연구소)는 퇴직 이후 인생 설계의 필요성과 전략 탐색, 자신의 삶에 대한 진단과 성찰, 성공적인 은퇴를 위한 제2 인생 설계 △염건령 소장(함국범죄학연구소)은 사례 중심의 은퇴자 리스크 관리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박웅섭 교수(가톨릭관동대 예방의학과)의 은퇴 후 건강설계 방법 △권도형 소장(한국은퇴설계연구소)이 은퇴 후 효율적인 재산관리 방안, 연금 및 보험제도의 이해, 유용한 세금 상식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외에도 이름 꽃 작가 박석신, 정진채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