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의원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3선 의원인 노웅래 의원이 2일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완성에 앞장서고자 원내대표에 출마한다. 협치구조를 만들어 개혁입법을 완성시키겠다”면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그는 출마선언문에서 "집권여당은 국정운영의 공동책임의 한 축"이라며 "집권당의 역할을 강화하고 당정청간 관계에서 균형추 역할을 통해 ‘투쟁’하는 원내대표가 아닌 ‘소통하며, 성과내는 원내대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 의원은 “현재 국회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사실상 입법기능이 중단된 상태"라며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문재인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국회가 국회 다워야 한다. ‘잠자는 국회’가 속히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이는 국민의 요구이자 열망”이라고 덧붙였다. 노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공동운명체로, 당·정·청은 개혁추진의 한팀"이라며 "이번에 뽑는 민주당의 원내대표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대야협상력과 소 통력을 발휘해 개혁입법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서 개혁을 뒷받침하고
추미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막말 논란에 휩싸인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입에 담지도 못할 천박한 언사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 대표로서 우리 당 법률위원회가 고발 조치를 할 것을 명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달 28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보수성향 집회에서 “핵 폐기는 한마디도 안 하고 200조를 약속하는 이런 미친XX가 어디있냐”고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막말을 쏟아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추 대표는 주한미군 주둔과 관련해 "김대중 대통령의 6.15선언에서도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었고, 주한미군의 국내 주둔에 대한 양 정상이 양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핵폐기를 위한 비핵화 분위기 조성과 국제사회 협력을 이끌기 위해 정상간 통화, 유엔사무총장과 통화를 하고 있다"며 "전 세계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고 있고, 북한도 핵실험장을 조건없이 공개 폐기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 대표는 "지
사진=뉴시스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과태료 처분과 관련해 과잉 압박 조치라며 유감을 표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관위 과태료는 매우 유감스러운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법 정도는 나도 안다"며 "비공개 여론 조사를 공표한 것이 아니라 일부 기자들의 물음에 비보도 전제로 구체적 수치 언급 없이 답변한 것을 여론조사 공표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 선거를 앞두고 야당대표는 입 다물고 선거하라는 말 밖에 되지 않는다"며 "말 밖에 없는 것이 야당이다"라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자체 여론조사 기관인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여론조사기관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조사기관으로, 상대당 관계자들조차 극찬할 정도"라며 "여론 조작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숨은 여론도 잡아내는 여론조사 기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PK지역 기자들 간담회 하면서 비보도 전제로 선거 판세를 답하면서 우리가 이긴다고 한 것을 마치 비공개 여론 조사를 공표한 것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야당 대표보고 아예 입다물고 선거하라는 협박에 다름 아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의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비난 발언과 관련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최소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대표의 발언 관련 기사 링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핵폐기 한마디 없고 200조 약속' 운운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라며 "윤리위 제소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고발이 필요할 듯 하다. 너무 막간다"고 질타했다. 모욕죄는 공연하게 사람을 모욕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다.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된다. 다만 모욕죄는 피해자의 처벌 의사 없이는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달 28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서 문 대통령을 겨냥해 "핵폐기 한마디 없이 200조를 약속하는 이런 미친XX가 어딨냐"고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그는 "이 인간이 정신이 없는 인간이 아닌가. 미친X 아닌가"라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없애고 사회주의 혁명 공산주의로 가려는 문재인을 몰아내자"고 말하기도 했다. 박진 기자 pj@thepo
구영명 부산선관위 지도과장.(사진제공=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6월 13일은 4년간 우리 부산의 행복을 책임질 일꾼들을 뽑는 날이다. 부산시장, 교육감, 구청장·군수, 부산시의원(비례·지역구)과 구·군의원(비례·지역구) 등 총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선거가 많은 만큼 후보자도 많고, 유권자가 살펴야 할 정책·공약도 많다. 아쉽게도 금품을 제공하거나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불법 선거운동도 많을 수 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공무원들은 나와 나의 가족, 이웃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부산을 만들어 갈 책임이 있다. 유권자들도 이들이 깨끗하고 성실하게 공적 업무를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 하지만 불법 선거운동을 일삼으며 당선된 후보자가 행복한 우리 부산을 만들기 위해 성실하게 일해 줄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후보자나 정당이 법을 몰라서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법 안내를 실시한다. 후보자나 선거사무관계자, 정당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각종 설명회 개최, 안내 책자 배부, 선거법 안내 전화(1390)나 문자메시지·SNS를 활용한 상시적인 선거법 안내 등이 그것이다.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과 김병욱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연구원 주관하는 '도시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오는 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내 미세먼지 발생 현황과 농도 저감을 위한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에서 미세먼지 배출 억제 및 저감을 위한 전략과 정책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 발제에는 경대승 LH연구원 박사가 '미세먼지 저감 도시 전략 및 기술개발'을 발표하고, 이어 변무섭 전북대학교 교수가 '도시녹지 및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패널로 손경환 LH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 이건원 호서대학교 교수, 이혜경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이은엽 LH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자리한다.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 김 의원은 “오늘 세미나는 도시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되는 자리다. LH 경대승 박사님의 미세먼지 저감도시 전략 발표와 변무섭 교수님의 미세먼지 저감 생태적 적용 기술 현황 및 효과에 관한 발표에서 나오는 방안들은 우리 성남 분당 지역에서도 많은 참고가 될 것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네이버 등 포털의 공감순 위주 댓글시스템에 대한 여론 왜곡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별댓글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막는 일명‘댓글차별금지법’이 발의된다. 1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자신이 운영‧관리하는 정보통신망에 유통되는 댓글과 같은 정보가 불법 등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검색순위, 노출빈도 등에 관하여 차별적 대우를 하지 않도록 규정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일명 ‘댓글차별금지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드루킹 사건 등을 보면 댓글조작세력들은 공감순 위주 시스템의 맹점을 이용해, 공감순을 조작하고 이를 통해 특정 소수댓글이 댓글 란을 장악하도록 했다”며 “이로 인해 민의가 충분히 반영된 여론 형성이 이뤄지지 못하고 특정 소수댓글이 주류 의견으로 둔갑되는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에 최근 네이버는 하나의 계정이 할 수 있는 공감·비공감 수를 제한하고 10초 간격을 두겠다는 등 댓글개편 방안을 발표했지만 불법적으로 계정 생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근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정세균 의장은 1일 오전 9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안전한 일터·좋은 일자리 창출·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한국노총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정 의장은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이 좋은 세상"이라면서 "한반도에 봄이 오고 있는 만큼 경제계에도 다시 봄이 찾아와 노동자들의 권익이 향상되는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들의 발걸음이 새로운 대한민국 여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마쳤다.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
사진=뉴시스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이제 국회는 판문점 선언이 제도적으로 안착되도록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는 시작됐고,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역대 남북정상회담 합의가 정권에 따라 이행되지 못하거나 오히려 퇴행했던 경험에 비춰 보아도, 합의문의 제도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다만 법률적 검토 등이 도출될 때까지 국회가 선제적으로 판문점 선언에 대한 적극적 지지와 지원을 결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침 어제 바른미래당 박선숙 의원도 판문점 선언 지지 촉구 국회 결의안을 발의했다"면서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이 진정성 있게 이행되고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초당적인 협력은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우 원내대표는 소득 없이 끝난 4월 임시국회와 관련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국회가 국민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는 커녕 국민들께 걱정과 심려만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하고 안타깝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그
어윤태 영도구청장.(사진제공=부산영도구)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제6기 전국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공약대상’에 어윤태 구청장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27년 전통 법률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하 법률연맹)은 이번 평가를 위해 4년 전 선거공약(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게시된 5대 공약, 선거공보 공약 중심)을 상근 모니터위원과 분야별 전문가 등 4573명이 언론,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공약이행보고서 등을 조사·확인·분석해 4월 30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어윤태 구청장은 뉴타운 해제지역 도시재생사업추진, 5분이내 도서관을 만날 수 있는 도시 만들기, 자립형 흰여울문화마을 조성, 영도보훈회관·영도구 노인복지관 분관 건립 등 공약 전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장 중 16위, 부산 기초지자체장 중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제6기 전국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공약대상 시상식은 법률연맹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공동 주최로 5월 2일 오후 6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뉴시스)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오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방안보포럼과 함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전략과 방향'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11년 만의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한반도는 역사적인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평화적인 국제관계의 새로운 시작점에서 그 동안 미뤄왔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 정부 역시 국정과제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한·미 양국은 올해까지 전략문서, 작전계획, 미래연합사령부편성(안)의 연합연습 및 검증계획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하였다. 외교·안보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변곡점의 순간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가지는 의미는 단순히 전시작전통제권의 행사 주체를 변경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국가 안보시스템의 전면적인 쇄신이자,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처럼 중요한 의미를 담아, 토론회의 1부는 ▲ 전작권 전환 이후 모습과 유엔사와의 관계(한양대 정경영 교수) ▲ 미래사령부의 지휘구조
황주홍 의원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은 지난 30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부산•경남 지역 24명 의원들과 함께 ‘남부 신경제권 형성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사업’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열차’라는 악명을 가진 경전선 노선의 고속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가 진행됐다. 그동안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전국 4대 간선철도망임에도 불구하고 1936년 개통 이후, 광주-순천 구간(116.5km) 단선화 문제의 해결 없이 80여년 넘게 방치되면서 ‘호남차별의 상징’으로 지적돼 왔다. 현재 경전선 고속화사업은 지난 해 황 의원을 비롯한 호남지역 의원들의 강력한 요구를 정부가 수용해 예비타당성 통과를 전제로 예산이 확보돼 있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토론회 발표를 맡은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는 “경전선 투자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광주-순천 구간 복선 전철화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지난 해 예결위 간사를 하며 밤낮없이 정부와 열띤 협상을 통해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경전선 전철화 기본계획비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김해공항세관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본부세관)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30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김해공항세관(세관장 조규찬)을 방문해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양 본부세관장은 직원들에게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민의 입장에서 업무 절차를 점검하고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해공항 입국장과 출국장 등을 점검하면서 얼마전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여행자 휴대품 검사강화 등으로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마약이나 금괴 등의 불법 반입도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는 만큼, 사회안전과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마약, 폭발물 등 불법물품의 반입 차단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한국마사회는 오는 5월 2일 자로 인사발령 아래와 같이 인사한다고 30일 전했다. ◇직명 변경 ■ 상임이사 △부회장 겸 경영관리본부장 김종길 △사업본부장 전성원 △건전화추진본부장 윤재력 ◇전보 및 직위부여 ■ 본부장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정형석 △제주지역본부장 윤각현 ■ 실․처장 △ 감사실장 송철희 [회장 직속] △경영전략실장 박계화 △홍보실장 이은도 [경영관리본부] △경영관리처장 탁성현 △총무인사처장 장동호 △비상계획관 정찬권 [말산업육성본부] △말산업교육개발처장 박한용 △승마지원단장 강현수 △말등록원장 김호균 △제주목장장 양영진 [사업본부] △사업기획처장 최수원 △ 고객지원처장 이덕인 △ 지사운영처장 김홍기 △ 정보기술처장 박찬욱 [경마본부] △경마처장 고영빈 △시설처장 윤석종 △경마기반개선단장 위한송 △ 도핑검사소장 이현철 [건전화추진본부] △건전화추진처장 박한규 △불법단속처장 양철석 △ 공정경마관리단장 김진유 [부산경남지역본부] △ 부산고객지원처장 어영택 [제주지역본부] △ 제주경마사업처장 배광석 ■ 부장 △감사1부장 김광만 △감사2부장 이상권 [회장 직속] △기획총괄부장 엄영석 △사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과장급 전보 ▲행정법제국 법제관 김연신 ◇과장급 파견 ▲제주특별자치도 법제협력관 공은정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