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달 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가스업계 최대행사인 WGC2018 기간중 Woodside사(사장 피터 골먼)와 ‘수소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달 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가스업계 최대행사인 WGC2018 기간중 Woodside사(사장 피터 골먼)와 ‘수소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과 Woodside사 가스및 오일 마케팅 부사장 레인하트 매티슨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Woodside사는 호주 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류부문 자원개발, LNG/Oil 생산, 시추탐사를 하는 다국적 메이져 기업이며, 1954년 설립하였고 임직원수는 현재 약 3,500명이다 양사는 R&D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과 가스산업 전 분야의 포괄적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기 체결하였으며(‘16.4.11 ~ 21.4.10) 이와 관련, ’17년부터 인적교류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Woodside측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2일 오전,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대비한 긴급 상황판단회를 개최했다.(사진= 한국시설안전공단)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2일 오전,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대비한 긴급 상황판단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동주 경영기획이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각 실별 재난상황 대처방안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상황판단회에서는 이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태풍 소멸 시까지 본관 6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이어가기로 결정됐다. 강영종 이사장은 “전 임직원이 긴장감을 갖고 태풍에 대비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 가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
조경태 국회의원.(사진=조경태의원실)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의원은 제주 지역의 무비자제도가 최근 불거진 예멘 난민 문제 뿐 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범죄의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며 제주도 무비자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2일 밝혔다. 무사증 제도는 지난 2002년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에 대해 비자 없이 30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하지만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제주도에 들어온 뒤 불법 취업을 하거나 제주도를 이탈해 육지로 밀입국 하는 범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2년 164명이던 제주지역 외국인 범죄자가 2017년 644명으로 4배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경찰에 입건된 외국인만 2482명에 달한다. 또한 경찰청은 올 3월12일부터 6월19일까지 100일간 국제범죄 집중단속으로 868명을 검거했다. 이 중 425명이 불법 입·출국과 관련된 범죄로 밝혀졌다. 이렇듯 제주도 무비자제도의 허점을 파고든 각종 외국인 범죄에 우리 국민들이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어 여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
서진부 의원.(사진제공=양산시)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경남양산시의회(사무국장 김상구)는 2일 제156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제7대 양산시의회 의장으로 서진부 의원(3선·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진부 의장은 “당리당략을 떠나 타협과 양보, 협치, 그리고 발전적 대안 제시를 통한 최고의 생산성으로 시민에게 힘이 되고, 진정으로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제7대 전반기 양산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
(제공=김종훈의원실)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조선업 위기가 본격화한 2015년 이후 현대중공업에서만 3만2832명의 노동자들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 종사자는 2014년 말 기준 6만6880명이었는데, 2018년 5월 말 기준으로는 3만4048명에 지나지 않았다. 민중당 김종훈(울산 동구) 의원실이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2017)의 '조선자료집'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 지부 내부 자료를 종합한 결과에서 이같이 파악됐다.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2014년 12월말 4만836명에서 2018년 5월말에는 1만4514명으로 2만6322명이 줄어들었다. 이는 전체의 64.5%(3명에 2명 꼴)에 해당한다. 정규직 노동자들은 2014년 12월말 2만6044명에서 2018년 5월말에는 1만9534명으로 6510명이 감축됐다. 이는 전체의 25.0%(2명에 1명 꼴)에 해당하는 수치다. 인력감축은 주로 사내하청 노동자에 집중돼 있는 모습이다. 물론 정규직 감축 규모 25.0%도 결코 작은 수치는 아니다. 문제는 인력 감축 추이가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들어서도 인력은 정규직과 사내하청 모두 줄어들고 있다. 여기
황주홍 의원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이 전국지역신문협회 선정 ‘2018년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황 의원은 지난달 29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5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한 의정활동과 민생·개혁입법 추진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8년 국회의원 의정대상’은 전국 17개 시도 지역신문협회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1차 심사 이후 중앙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들을 최종 선정한다. 황 의원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지역민심을 대변하는 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의정대상을 받은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언론사가 현장에서 취재한 국민들 목소리를 입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황 의원은 지난해 국감 우수의원 6관왕에 이어 지난 4월 시민단체 선정 ‘2018년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5월에는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2017년도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됐고, 지난 6월에는 여성유권자연맹
사진=뉴시스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과 관련 "세계 최장 노동시간 오명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사정이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노력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2시간 근로제가 연착륙해 워라밸을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는 2004년 도입된 주 5일제에 버금가는 노동의 일대 변화를 맞이했다"면서 "한국은 OECD 국가 중 연간 노동시간인 2번째로 긴 나라로 직장인의 63.2%가 정시 퇴근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시간 근로는 노동자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생산성을 하락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주 52시간 근로제가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늘리며 생산성을 높이는 3대 효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정부는 현장 우려에 적극 대응해서 조기 정착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민주당은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고 국민의 행복과 휴식을 보장하는데 힘을 모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
(제공=부산상공회의소)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지역의 기업인들은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의 시정 최우선 역점 사업으로 꼽았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오거돈 부산시장의 선거 정책 공약에 대한 지역 기업인들의 기대와 정책 선호도를 조사한 ‘기업인 100인에게 시정 방향의 길을 묻다’라는 기업인 의견 조사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부산상의 상공의원을 비롯해 지역 대표 기업인 100인이다. 조사 내용은 오거돈 부산시장의 선거 ‘5대 핵심 정책’과 이들 핵심 정책 중 지역 경제와 직접적 연관성이 높은 세부내용을 ‘지역 발전’, ‘신산업 육성’, ‘청년일자리 정책’으로 분류해 기업인들의 의견을 물었다. 조사에 따르면 오거돈 시장의 5대 핵심 정책 공약 중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하는 정책을 물은 결과, 응답 기업인 41.7%가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추진 정책으로 꼽아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는 기업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라는 측면에서 지역기업을 잘 알고 있는 오시장에게 기업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건
윤준호 국회의원.(사진=윤준호 블로그)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지난 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와 관련 국민적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은 국내 훈‧포장 법과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현재 ‘대한민국 훈장 및 포장은 대한민국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사람에게 수여한다’는 ‘상훈법’ 제2조의 (서훈의 원칙) 조항에 ‘대한민국의 민주헌정질서를 유린하는데 관련된 사람에게는 수여할 수 없다’는 내용도 원칙으로 명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윤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훈법’ 개정안을 조만간 제출할 예정이다. 또 훈장 등 포상을 선정하는 현 ‘공적심사위원회’를 가칭 ‘서훈 심사 및 평가위원회’로의 확대 개편이 필요하다고 했다. ‘심사 및 평가위원회’는 기존의 11명 이내로 구성하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위원을 20명 이상의 규모로 확대하면서 현재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 회의를 공개하고 회의록 또한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준호 의원은 “해외주요국과 달리 대한민국의 훈‧포장은 자부심과 경외심을 갖지 못하는 흔한 감사장이나 기념패에 불과한 수
송영무 국방부 장관 (사진=뉴시스)[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국방부 (장관 송영무)는 군인공제회 임원을 직무정지·해임할 수 있는 군인공제회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지난 25일부터 8월6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전했다. 개정안에는 군인공제회 임원이 국방부의 시정명령을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거나 부당한 행위를 한 경우 국방장관은 직무를 정지시킬 수 있다. 또 해당 임원이 국방부의 직무정지 처분을 받은 후에도 직무를 계속 수행하면 국방장관은 군인공제회에 임원의 해임을 명할 수 있다. 현재 국방장관은 인공제회의 운영이 법령, 정관 등에 위반되거나 그 운영이 현저하게 부당한 경우 시정명령만 가능해 별도로 제재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키로 했다.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
(사진=마사회)[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이 7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7월 7일(토)부터 29일(일)까지 4주간 93개 경주를 시행한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야간경마 시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야간경마가 시행되는 날은 저녁 9시까지 화려한 조명 속에서 경마가 시행된다. 금요일은 첫 경주가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하며, 렛츠런파크 서울 입장은 낮 12시 30분부터 가능하다. 토요일은 첫 경주 시작이 오후 2시이며, 입장은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마지막 경주는 금요일과 토요일 모두 오후 9시에 출발한다. 일요일은 기존과 같이 첫 경주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오후 6시다.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다. 오는 7일과 14일, 21일 토요 경마는 서울시행 11개 경주와 제주 중계 5개 경주로 16개 경주가 운영된다. 렛츠런파크 제주가 휴장하는 28일(토)에는 서울 경주만 15개가 펼쳐진다. 8일, 15일, 22일 일요 경마는 서울시행 11개, 부경 중계 6개로 총 17개 경주가 발매된다. 29일(일)에는 서울 경주가 1개 늘어, 서울 12개, 부경 5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정은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경정 고객과 경정 스타가 만나는 ‘경정 고객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를 연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정은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경정 고객과 경정 스타가 만나는 ‘경정 고객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팬 사인회는 평소 경정 스타들을 만나기 어려운 13개 경정 지점(미사리 경정 본장 제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정 스타들과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평소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7월 11일 경정 중랑지점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1개 내지 2개 지점에서 팬 사인회가 열리며 팬 사인회에는 경정선수 3명이 참여하여 경정 고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된다. 팬 사인회에서는 선수 팬 사인회, 인터뷰, 기념사진 촬영이 이뤄지며 참여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팬 사인회 일정은 7월 4일부터 경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WGC) 컨퍼런스에서 지난 3년간 국제가스연맹(IGU) 전문 분과위원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4명의 연구원들이 천연가스 기술 분야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각 세션별 발표는 △감압발전기의 가스공급 패턴에 따른 최적용량 산정 및 경제성 평가, △가스 수송시스템 안전·환경기술 현황, △천연가스 열량 감소가 대용량 수소개질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분석, △CHP(열병합 발전) 시스템의 적용성 타진 및 각국 지원정책 현황 분석 등 주제로 진행됐다. 가스공사 이중성 신에너지기술연구센터장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가스수요 창출을 위한 기술 로드맵을 그려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동안 가스공사가 다져온 세계 최고 기술역량을 적극 알리고 사업화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7월 1일 창사 41주년을 앞두고 6월29일 전북 전주 완산구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가진 가운데, (왼쪽부터 두 번째) 심동열 비상임이사, 송영남 비상임이사, 사장 직무대행 조만승 이사, 손우준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박희상 비상임이사 등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사진= 한국국토정보공사)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직무대행 조만승)는 다음달1일 창사 41주년을 앞두고 29일 전북 전주 완산구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공사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국민 중심 국토정보 서비스를 통해 혁신 성장에 일조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 더욱 다짐하는 자리로 거듭났다. 유공자 표창, 기념식 등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손우준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LX 본사 및 연구원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상은 서울지역본부를 비롯해 핵심사업 부문 광주전남지역본부, 미래성장 부문 경기지역본부, 고객부문 충북지역본부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손우
[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서기관(4급) 전보 △동래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김영식 △기장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장영정 △사하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양경민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임채옥 △수영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주영길 ◇서기관(4급) 승진 및 전보 △서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김현기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최병림 ◇사무관(5급) 승진 및 전보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 전윤정 ◇행정주사(6급) 승진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 박성주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 권정세 △ 해운대구선거관리위원회 김미영 ◇행정주사보(7급) 승진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 장 득 주 △ 남구선거관리위원회 하정민 △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 고병화 ◇행정서기(8급) 승진 △ 금정구선거관리위원회 정지혜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 김주란 이상 7월 1일자 박진 기자 pj@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