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정종훈 기자]
배우 황승언이 3월 24일 오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랑앤루쇼에 참석하기 위해 블루카펫을 걷고 있다.
황승언은 계단을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이내 일어나 포토타임을 마무리했다.
패션쇼에 앞서 랑앤루쇼의 포토타임에는 함은정, 황승언, 유리나, 우주소녀 설아, 은서, 보나, 차정원, 박나래, 헬로비너스 유영, 이태란, 왕지혜, 타쿠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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