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현대오토에버 임직원 및 가족 70여 명은 지난 25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에서 사단법인 해피피플(이사장 박희)과 서울대공원 내 위치한 어린이동물원에서 시설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서울대공원의 노후된 나무 구조물인 동물사 울타리, 놀이터, 벤치, 정자 등에 사포질을 통해 묵은 때를 벗겨 내고, 오일스텐을 발라 새 것처럼 만드는 것으로, 임직원과 가족끼리 오래간만에 봉사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진행됐다.
서울대공원에 가족 나들이를 갔다가 “놀이터를 새걸로 바꾸고 싶어요”라는 딸의 한마디에 이 봉사활동을 기획한 현대오토에버 김민석 과장은 “오래된 나무 구조물은 외관상 보기 안 좋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가 많은 서울대공원 구조물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뿌듯하다”는 말을 전했다.
서울대공원 천수민 주무관은 "봉사활동을 하기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현대오토에버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깨끗한 서울대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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